연도별보기는 2013년 이후 문예연감부터 제공됩니다. 이전 문예연감은 PDF 다운로드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총괄

2019

2018년 문화예술계 주요 현황 요약

1. 머리말

문예연감은 한 해 동안 발생한 문화예술 활동을 조사하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문화예술 사료집이다. 1976년부터 매년 발행하고 있으며, 2016년도부터는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제433001호, 통계명:문화예술활동 현황조사)로 지정되었다. 문예연감은 크게 문학과 시각예술, 공연예술의 세 가지 분야로 구분되어 있으며 장르별 분석은 물론, 지역별 현황이나 시기별 흐름에 따른 분석 자료도 제공한다. 지역별 문화예술 활동 현황은 각 지역민이 얼마나 많은 문화예술을 향유했는지 알 수 있는 자료로 17개 시도, 도시 규모, 수도권/비수도권 등 다양한 변수를 토대로 분석한다. 특히 올해는 예술 전시나 공연이 개최된 문화시설의 운영주체별 분석을 새롭게 추가해, 각 지역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주도하는 주체가 공공기관인지, 민간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2019 문예연감』(2018년도판)은 조사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8 문예연감』(2017년도판)에서 정립한 조사 기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전년도부터 추가된 3개년 비교를 통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연도별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문예연감은 보고서에 사용된 원자료를 편람으로 제공하여, 누구나 문화예술 활동을 분석하고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편람에는 분석에서 제시되는 정보 뿐 아니라 문화예술 활동의 명칭이나 구체적인 장소, 참여 단체나 작가의 이름, 구체적인 공연 시기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문예연감 통합사이트(http://www.arko.or.kr/yearbook/)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2. 2018년 문화예술계 주요 현황 요약
1) 분야별 현황 요약
〈표 1. 분야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및 비율〉
구분
문학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예술 활동 건수
13,151
15,192
1,735
11,333
7,608
1,270
2,773
24,719
53,062
비율
24.8%
28.6%
3.3%
21.4%
14.3%
2.4%
5.2%
46.6%
100.0%
2017년
예술 활동 건수
12,155
14,619
1,583
10,576
6,533
1,340
2,576
22,608
49,382
비율
24.6%
29.6%
3.2%
21.4%
13.2%
2.7%
5.2%
45.8%
100.0%
2016년
예술 활동 건수
11,785
13,260
1,507
9,907
6,271
1,398
1,973
21,056
46,101
비율
25.6%
28.8%
3.3%
21.5%
13.6%
3.0%
4.3%
45.7%
100.0%

〈그림 1. 분야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추이〉

〈그림 2. 장르별 공연예술 활동 건수 추이〉

〈표 1〉은 최근 3년간 문화예술 활동 건수를 분야별로 나타낸다. 2018년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총 53,062건으로 조사됐다. 이중 문학 단행본 출판이 13,151건으로 전체 문화예술 활동의 24.8%를, 시각예술은 15,192건 전시되어 28.6%를 차지했다. 공연예술은 24,719건(46.6%)으로 가장 비중이 큰 분야였다. 공연예술을 장르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양악이 11,333건으로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의 21.4%를 차지했다. 이어서 연극이 7,608건(14.3%), 혼합 2,773건(5.2%), 국악 1,735건(3.3%), 무용 1,270건(2.4%) 순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 활동 건수는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 그중 활동 건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분야는 공연예술로, 2017년 22,608건에서 2018년 24,719건으로 2,111건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문학이 12,155건에서 13,151건으로 996건 증가했다. 시각예술은 573건 증가했다. 한편 공연예술 장르 중 무용 공연은 2017년 대비 70건이 감소한 반면, 나머지 장르는 3년 내내 증가했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연극 공연이 1,075건 늘어나 증가 건수가 가장 두드러졌고 양악도 10,576건에서 11,333건으로 757건 늘어났다.

〈표 2. 도서 유형별 출판 건수 및 비율〉
구분
국내도서
번역도서
일반 단행본
아동 단행본
소계
일반 단행본
아동 단행본
소계
2018년
발행 수
7,727
1,974
9,701
2,293
1,157
3,450
13,151
비율
79.7%
20.3%
100.0%
66.5%
33.5%
100.0%
100.0%
2017년
발행 수
7,409
1,468
8,877
2,097
1,181
3,278
12,155
비율
83.5%
16.5%
100.0%
64.0%
36.0%
100.0%
100.0%
2016년
발행 수
6,846
1,471
8,317
2,214
1,254
3,468
11,785
비율
82.3%
17.7%
100.0%
63.8%
36.2%
100.0%
100.0%

〈그림 3. 도서 유형별 출판 건수 및 비율〉

문학 출판 현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표 2〉에서 도서유형별 분석을 제시한다. 2018년 국내도서 출판 건수는 9,701건, 번역도서 출판 건수는 3,450건으로 국내도서가 더 많이 출판됐다. 국내도서 중 일반 단행본의 출판 비율이 79.7%, 번역도서 중 일반 단행본의 출판 비율이 66.5%로 아동 단행본보다 일반 단행본이 더 많이 출판됐다.

국내도서의 경우 작년에 비해 일반 단행본(+318건)과 아동 단행본(+506건) 모두 증가했다. 국내 아동 단행본은 2016년, 2017년에 비슷한 수치를 유지했다가 올해 크게 증가한 점이 두드러졌다. 한편 번역도서의 경우 일반 단행본은 전년 대비 196건 증가하고, 아동 단행본은 24건 감소했다.

〈표 3. 국내도서 장르별 출판 현황〉
구분
장르
소설
수필/산문
평론/인문연구서
희곡/시나리오
기타
2018년
발행 수
3,321
3,705
2,331
243
75
26
9,701
비율
34.2%
38.2%
24.0%
2.5%
0.8%
0.3%
100.0%
2017년
발행 수
3,280
3,110
2,192
202
54
39
8,877
비율
36.9%
35.0%
24.7%
2.3%
0.6%
0.4%
100.0%
2016년
발행 수
2,903
3,440
1,748
140
64
22
8,317
비율
34.9%
41.4%
21.0%
1.7%
0.8%
0.3%
100.0%

〈그림 4. 국내도서 장르별 출판 현황〉

〈표 3〉은 최근 3년간 국내도서 출판 현황을 장르별로 분석한 표이다. 올해 출판된 총 9,701건의 국내도서 중 가장 많이 출판된 장르는 소설(3,705건)로 38.2%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시가 3,321건(34.2%) 출판됐다. 이어서 수필/산문 2,331건(24.0%), 평론/인문연구서 243건(2.5%), 희곡/시나리오 75건(0.8%), 기타 26건(0.3%) 순이었다.

연도별로 비교하면, 소설과 시가 3년 내내 가장 많이 출판되었다. 2017년에는 근소한 차이로 시가 가장 많았으나 올해는 소설이 3,110건에서 3,705건으로 595건 증가하며 가장 많이 출판된 장르로 나타났다. 기타를 제외한 나머지 장르도 모두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표 4. 번역도서 장르별 출판 현황〉
구분
장르
소설
수필/산문
평론/인문연구서
희곡/시나리오
기타
2018년
발행 수
135
2,851
257
96
106
5
3,450
비율
3.9%
82.6%
7.4%
2.8%
3.1%
0.1%
100.0%
2017년
발행 수
131
2,802
190
78
60
17
3,278
비율
4.0%
85.5%
5.8%
2.4%
1.8%
0.5%
100.0%
2016년
발행 수
180
2,902
215
55
90
26
3,468
비율
5.2%
83.7%
6.2%
1.6%
2.6%
0.7%
100.0%

〈그림 5. 번역도서 장르별 출판 현황〉

〈표 4〉는 3년 간 번역도서의 장르별 현황을 비교한 자료이다. 2018년도 출판된 총 3,450건의 번역도서 중 소설이 2,851건 출판되어 82.6%를 차지했다. 이어서 수필/산문이 257건(7.4%), 시 135건(3.9%), 희곡/시나리오 106건(3.1%), 평론/인문연구서 96건(2.8%)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도서와 마찬가지로 기타를 제외한 모든 장르의 출판 건수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가장 많이 증가한 장르는 수필/산문으로, 2017년 190건에서 67건 늘어나 2018년에는 257건 출판된 것으로 나타났다.

〈표 5. 시각예술 전시 건수 및 평균 전시 기간(개인/단체)〉
구분
전시 건수
평균 전시 기간(일)
2018년
개인전
7,015
19.8
단체전
8,177
25.7
15,192
22.9
2017년
개인전
6,543
20.3
단체전
8,076
24.5
14,619
22.6
2016년
개인전
6,330
21.4
단체전
6,930
27.3
13,260
24.5

〈그림 6. 시각예술 전시 건수 및 평균 전시 기간(개인/단체)〉

〈표 5〉는 시각예술 전시 현황을 나타낸다. 2018년 개인전 전시는 총 7,015건으로 1건당 평균 19.8일 동안 전시되었다. 단체전은 총 8,177건, 평균 25.7일로 개인전보다 더 많이, 더 길게 전시됐다.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3년 내내 전시 건수가 증가했는데, 평균 전시 기간의 경우 개인전은 2016년 21.4일, 2017년 20.3일, 2018년 19.8일로 점점 감소하는 추세이며 단체전은 2016년 27.3일에서 2017년 24.5일로 줄어들었으나 올해 25.7일로 전년 대비 1.2일 증가했다.

〈표 6. 공연예술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초연/재연)〉
구분
공연 건수
공연 횟수
평균 공연 횟수
2018년
창작초연
590
2,807
4.8
재공연
24,129
124,622
5.2
24,719
127,429
5.2
2017년
창작초연
611
4,098
6.7
재공연
21,997
113,642
5.2
22,608
117,740
5.2
2016년
창작초연
817
9,103
11.1
재공연
20,239
129,432
6.4
21,056
138,535
6.6

〈그림 7. 공연예술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초연/재연)〉

〈표 6〉은 공연예술 3개년 현황 자료이다. 창작초연은 2018년 한 해 동안 590건, 2,807회 공연되었으며 1건 당 평균 공연 횟수는 4.8회로 나타났다. 재공연의 경우 총 24,129건, 124,622회 개최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1건당 평균 공연 횟수는 5.2회였다.

창작초연은 전년도 대비 공연 건수와 횟수 모두 감소했으며 특히 공연 횟수가 2017년에 비해 1,291건 적었다. 평균 공연 횟수도 지난해 6.7회에서 올해 4.8회로 크게 떨어졌다. 반면 재공연은 공연 건수와 공연 횟수 모두 증가했으며 건수는 21,997건에서 24,129건(+2,132건), 횟수는 113,642회에서 124,622회(+10,980회)로 증가 폭이 컸다. 1건당 평균 공연 횟수는 2017년도와 동일한 5.2건으로 조사됐다.

〈표 7. 공연예술 장르별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
구분
공연 건수
공연 횟수
평균 공연 횟수
2018년
국악
1,735
3,470
2.0
양악
11,333
12,805
1.1
연극
7,608
101,128
13.3
무용
1,270
2,524
2.0
혼합
2,773
7,502
2.7
24,719
127,429
5.2
2017년
국악
1,583
3,860
2.4
양악
10,576
12,066
1.1
연극
6,533
89,645
13.7
무용
1,340
4,142
3.1
혼합
2,576
8,027
3.1
22,608
117,740
5.2
2016년
국악
1,507
4,310
2.9
양악
9,907
11,817
1.2
연극
6,271
112,287
17.9
무용
1,398
3,491
2.5
혼합
1,973
6,630
3.4
21,056
138,535
6.6

〈그림 8. 공연예술 장르별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

〈표 7〉에서는 3년 간 공연예술 현황을 장르별로 구분했다. 2018년 공연 건수는 양악(11,333건), 연극(7,608건), 혼합(2,773건) 순으로 많았다. 한편 공연 횟수는 연극이 101,128회로 가장 많았고 양악 12,805회, 혼합 7,502회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 공연 횟수는 연극이 13.3회로 단연 높았고 혼합이 2.7회, 나머지 장르는 1~2회에 그쳤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국악의 공연 건수는 152건 증가했지만 횟수는 390회 감소했고, 혼합도 마찬가지로 건수는 197건 증가했지만 횟수는 525회 감소했다. 양악과 연극은 건수와 횟수 모두 전년보다 많았는데, 특히 연극의 공연 횟수가 2017년 89,645회에서 101,128회로 11,483회 증가했다. 한편 무용은 건수와 횟수 모두 감소했다.

2) 지역별 현황 요약
〈표 8.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지역
2018년
2017년
작년 대비 증감률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서울
6,312
751
4,101
1,777
479
673
7,781
14,093
13,217
6.6%
부산
942
68
981
539
115
167
1,870
2,812
2,745
2.4%
대구
850
72
671
435
72
122
1,372
2,222
2,179
2.0%
인천
620
36
414
330
46
82
908
1,528
1,590
-3.9%
광주
587
62
458
242
41
134
937
1,524
1,429
6.6%
대전
407
25
460
274
33
85
877
1,284
1,227
4.6%
울산
256
17
245
149
18
126
555
811
796
1.9%
세종
33
11
22
43
5
33
114
147
120
22.5%
경기
1,700
122
1,161
1,190
119
347
2,939
4,639
4,025
15.3%
강원
620
107
471
411
69
122
1,180
1,800
1,567
14.9%
충북
291
35
187
222
13
134
591
882
706
24.9%
충남
300
53
268
392
35
66
814
1,114
1,026
8.6%
전북
604
147
386
325
70
174
1,102
1,706
1,583
7.8%
전남
409
64
256
328
34
183
865
1,274
1,138
12.0%
경북
403
47
325
281
38
165
856
1,259
1,163
8.3%
경남
562
94
620
496
55
121
1,386
1,948
1,849
5.4%
제주
296
24
307
174
28
39
572
868
867
0.1%
15,192
1,735
11,333
7,608
1,270
2,773
24,719
39,911
37,227
7.2%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시각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서울 (9,766)
부산 (3,441)
대구 (2,462)
인천 (2,995)
광주 (1,459)
대전 (1,490)
울산 (1,156)
세종 (314)
경기 (13,077)
강원 (1,543)
충북 (1,599)
충남 (2,126)
전북 (1,837)
전남 (1,883)
경북 (2,677)
경남 (3,374)
제주 (667)

*괄호 안은 해당 지역의 인구수(단위:천명)1)


〈표 8〉은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시각예술 및 공연예술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를 17개 시도 기준으로 분석한 것이다. 총 39,911건 가운데 14,093건이 서울에서 개최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다음으로는 경기에서 4,639건 개최되어 역시 수도권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많았고, 이어서 부산(2,812건), 대구(2,222건) 등 광역시가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각예술은 총 15,192건의 전시 중 서울이 6,312건으로 가장 많고 경기 1,700건, 부산 942건, 대구 850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공연예술도 24,719건의 공연 중 서울이 7,781건으로 가장 많고 경기(2,939건), 부산(1,870건), 경남(1,386건), 대구(1,372건) 순으로 이어졌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도 서울과 수도권에 가장 집중된 가운데, 국악은 서울 다음으로 전북(147건), 경기(122건), 강원(107건) 등 도 단위 공연이 많았다. 작년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인천은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북(24.9%), 세종(22.5%), 경기(15.3%), 강원(14.9%)에서 큰 증가를 보였다. 인천은 2017년 1,590건에서 2018년 1,528건으로 3.9% 감소했다.

〈표 9. 17개 시도 시각예술 평균 전시 기간〉
지역
전시 1건당 평균 전시 기간(일)
서울
19.0
부산
27.4
대구
15.7
인천
21.1
광주
24.6
대전
16.4
울산
18.2
세종
24.7
경기
32.8
강원
23.8
충북
20.1
충남
25.3
전북
23.6
전남
31.8
경북
40.1
경남
21.7
제주
33.7
22.9

〈그림 10. 17개 시도 시각예술 평균 전시 기간〉

〈표 9〉에서는 17개 시도별 시각예술 전시 현황을 평균 전시기간으로 분석한 자료이다. 전국 평균 전시 기간이 22.9일인 가운데 경북이 1건당 40.1일 전시된 것으로 나타나 가장 길었고, 이어서 제주 33.7일, 경기 32.8일, 전남 31.8일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1건당 전시 기간이 가장 짧은 지역은 대구로 1건당 평균적으로 15.7일 전시됐다.

〈표 10. 17개 시도 공연예술 공연 횟수〉
지역
2018년
2017년
작년
대비 증감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서울
1,127
4,600
60,205
1,016
3,129
70,077
63,363
10.6%
부산
73
1,167
5,595
167
287
7,289
7,993
-8.8%
대구
87
754
5,740
89
150
6,820
7,371
-7.5%
인천
40
474
2,100
67
103
2,784
2,505
11.1%
광주
66
494
1,539
66
168
2,333
2,497
-6.6%
대전
27
504
4,171
60
171
4,933
4,645
6.2%
울산
28
251
387
18
167
851
803
6.0%
세종
11
23
79
5
34
152
112
35.7%
경기
149
1,324
8,809
601
1,792
12,675
11,886
6.6%
강원
154
533
1,192
93
168
2,140
2,597
-17.6%
충북
98
197
1,049
14
200
1,558
932
67.2%
충남
119
281
1,236
57
119
1,812
1,616
12.1%
전북
160
412
2,226
78
298
3,174
2,451
29.5%
전남
201
397
711
39
228
1,576
1,159
36.0%
경북
56
345
591
43
297
1,332
1,479
-9.9%
경남
105
684
2,682
74
143
3,688
2,415
52.7%
제주
969
365
2,816
37
48
4,235
3,916
8.1%
전국
3,470
12,805
101,128
2,524
7,502
127,429
117,740
8.2%

〈표 10〉에서는 공연예술 분야의 장르별 공연 횟수를 전국 17개 시도 지역별로 보여준다. 총 127,429회의 공연 중 절반이 넘는 70,077회의 공연이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이어서 경기가 12,675회, 부산 7,289회, 대구 6,820회, 대전 4,933회 순으로 이어졌다. 장르별로는 모든 장르가 서울에서 가장 많은 공연 횟수를 기록한 가운데, 국악의 경우 서울 1,127회 다음으로 제주(969회)가 가장 많았다. 이어서 전남 201회, 전북 160회 등 도 단위 공연 횟수가 높았다. 연극은 101,128회의 공연 중 서울에서 60,205회, 경기에서 8,809회의 공연이 일어나 서울 편중 현상이 가장 강한 장르였다. 2017년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지역별로 차이가 컸는데, 증가 폭이 가장 큰 지역은 충북(67.2%), 경남(52.7%)으로 큰 성장을 보였다. 전남(36.0%), 세종(35.7%), 전북(29.5%)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감소한 지역도 있었는데 강원이 -17.6%로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고, 이어서 경북(-9.9%), 부산(-8.8%), 대구(-7.5%), 광주(-6.6%)가 작년보다 적게 공연되었다.

(1) 지역 인구 대비 예술 활동 현황 요약

〈표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지역
(인구수)
단위:천명
시각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서울(9,766)
64.6
7.7
42.0
18.2
4.9
6.9
79.7
144.3
부산(3,441)
27.4
2.0
28.5
15.7
3.3
4.9
54.3
81.7
대구(2,462)
34.5
2.9
27.3
17.7
2.9
5.0
55.7
90.3
인천(2,955)
21.0
1.2
14.0
11.2
1.6
2.8
30.7
51.7
광주(1,459)
40.2
4.2
31.4
16.6
2.8
9.2
64.2
104.4
대전(1,490)
27.3
1.7
30.9
18.4
2.2
5.7
58.9
86.2
울산(1,156)
22.2
1.5
21.2
12.9
1.6
10.9
48.0
70.2
세종(314)
10.5
3.5
7.0
13.7
1.6
10.5
36.3
46.8
경기(13,077)
13.0
0.9
8.9
9.1
0.9
2.7
22.5
35.5
강원(1,543)
40.2
6.9
30.5
26.6
4.5
7.9
76.5
116.7
충북(1,599)
18.2
2.2
11.7
13.9
0.8
8.4
37.0
55.2
충남(2,126)
14.1
2.5
12.6
18.4
1.6
3.1
38.3
52.4
전북(1,837)
32.9
8.0
21.0
17.7
3.8
9.5
60.0
92.9
전남(1,883)
21.7
3.4
13.6
17.4
1.8
9.7
45.9
67.7
경북(2,677)
15.1
1.8
12.1
10.5
1.4
6.2
32.0
47.0
경남(3,374)
16.7
2.8
18.4
14.7
1.6
3.6
41.1
57.7
제주(667)
44.4
3.6
46.0
26.1
4.2
5.8
85.7
130.1
전국
29.3
3.3
21.9
14.7
2.5
5.4
47.7
77.0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시각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서울 (9,766)
부산 (3,441)
대구 (2,462)
인천 (2,995)
광주 (1,459)
대전 (1,490)
울산 (1,156)
세종 (314)
경기 (13,077)
강원 (1,543)
충북 (1,599)
충남 (2,126)
전북 (1,837)
전남 (1,883)
경북 (2,677)
경남 (3,374)
제주 (667)

*괄호 안은 해당 지역의 인구수(단위:천명)


〈표 11〉에서는 전국 17개 시도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를 인구 10만 명을 기준으로 나누어 인구 대비 현황을 분석했다. 문화예술 전체 활동의 전국 평균은 77.0건인 가운데 서울이 144.3건으로 가장 높고 이어서 제주 130.1건, 강원 116.7건, 광주 104.4건, 전북 92.9건, 대구 90.3건 순으로 이어졌다. 시각예술도 마찬가지로 서울(64.6건), 제주(44.4건)가 가장 많았고 광주와 강원이 각각 40.2건으로 뒤를 이었다. 공연예술은 제주가 85.7건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79.7건, 강원 76.5건으로 나타났다.제주는 특히 양악에서 46.0건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양악 공연 건수를 기록했다. 강원은 인구 10만명 당 연극 공연 건수가 26.6건으로 가장 높고 이어서 제주 26.1건, 대전과 충남 18.4건, 서울 18.2건 순으로 이어졌다. 국악은 전북이 8.0건으로 가장 높았고 무용은 서울(4.9건), 혼합은 울산(10.9건)이 높게 나타나 장르에 따라 차이가 컸다. 총 문화예술 활동 건수에서는 수도권에 집중되는 듯 보였으나, 인구 대비 평균 수치를 살펴보면 제주, 강원 등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한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구 대비 공연 건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경기 지역으로, 인구 10만 명당 연 35.5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공연예술에서도 경기가 22.5건으로 가장 적었다. 시각예술에서는 세종이 10.5건으로 가장 적은 건수를 기록했다.

〈표 12. 인구 10만 명당 공연예술 공연 횟수〉
지역
(인구수) 단위:천명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서울(9,766)
11.5
47.1
616.5
10.4
32.0
717.6
부산(3,441)
2.1
33.9
162.6
4.9
8.3
211.8
대구(2,462)
3.5
30.6
233.2
3.6
6.1
277.0
인천(2,955)
1.4
16.0
71.1
2.3
3.5
94.2
광주(1,459)
4.5
33.9
105.5
4.5
11.5
159.9
대전(1,490)
1.8
33.8
279.9
4.0
11.5
331.1
울산(1,156)
2.4
21.7
33.5
1.6
14.5
73.6
세종(314)
3.5
7.3
25.1
1.6
10.8
48.4
경기(13,077)
1.1
10.1
67.4
4.6
13.7
96.9
강원(1,543)
10.0
34.5
77.2
6.0
10.9
138.7
충북(1,599)
6.1
12.3
65.6
0.9
12.5
97.4
충남(2,126)
5.6
13.2
58.1
2.7
5.6
85.2
전북(1,837)
8.7
22.4
121.2
4.2
16.2
172.8
전남(1,883)
10.7
21.1
37.8
2.1
12.1
83.7
경북(2,677)
2.1
12.9
22.1
1.6
11.1
49.8
경남(3,374)
3.1
20.3
79.5
2.2
4.2
109.3
제주(667)
145.2
54.7
422.1
5.5
7.2
634.8
전국
6.7
24.7
195.1
4.9
14.5
245.9

〈표 12〉에 따르면 2018년 전국에서 발생한 공연의 인구 10만 명당 공연 횟수는 245.9회로 조사되었다. 17개 시도 중에서는 서울이 717.6회로 가장 높고 제주 634.8회로 뒤를 이었다. 이어서 대전 331.1회, 대구 277.0회, 부산 211.8회로 수도권과 광역시에서 상대적으로 공연 관람 기회가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공연 횟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세종(48.4회), 경북(49.8회)로 나타났다. 장르별로는 연극이 인구 대비 195.1회 공연되어 가장 높았고, 양악 24.7회, 혼합 14.5회, 국악 6.7회, 무용 4.9회 순으로 이어졌다. 국악 공연은 제주가 145.2회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양악 역시 제주(54.7회)에서 가장 높고 서울 47.1회, 강원 34.5회로 뒤를 이었다. 연극은 서울이 616.5회로 가장 높고 제주 422.1회, 대전 279.9회로 이어졌다.

(2) 도시 규모별 예술 활동 현황 요약

〈표 13.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2)
구분
(도시 수)
2018년
2017년
작년
대비
증감률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시 단위
50만 이상 (15)
2,063
215
1,612
1,292
159
353
3,631
5,694
4,987
14.2%
30~50만 미만 (14)
907
76
641
610
70
188
1,585
2,492
2,235
11.5%
10~30만 미만 (39)
1,277
242
1,272
1,255
155
445
3,369
4,646
4,160
11.7%
10만 미만 (10)
194
33
115
147
20
70
385
579
467
24.0%
소계 (78)
4,441
566
3,640
3,304
404
1,056
8,970
13,411
11,849
13.2%
군 단위 (82)
885
143
407
592
65
344
1,551
2,436
2,438
-0.1%
구 단위 (69)
9,866
1,026
7,286
3,712
801
1,373
14,198
24,064
22,940
4.9%
계 (229)
15,192
1,735
11,333
7,608
1,270
2,773
24,719
39,911
37,227
7.2%

〈그림 12.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표 13〉~〈표 16〉은 문화예술 활동 건수를 도시 규모별로 분석한 자료이다. 도시 규모는 국내 기초자치단체 229개를 기준으로 하여 78개의 시 단위, 82개의 군 단위, 69개의 구 단위로 나누었다. 시 단위는 다시 인구수에 따라서 50만 이상(15개), 30~50만 미만(14개), 10~30만 미만(39개), 10만 미만(10개) 도시로 구분된다.

〈표 13〉에서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를 살펴본 결과, 총 39,911건의 문화예술 활동 중 구 단위가 24,064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 단위 13,411건, 군 단위 2,436건으로 나타났다. 시 단위를 인구 규모별로 살펴보면 인구 50만 이상 도시가 5,694건으로 가장 많고 10~30만 미만 도시에서 4,646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서 30~50만 미만 도시 2,492건, 10만 미만 도시 579건 순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5개 장르 모두 전체 건수와 마찬가지로 구 단위가 압도적으로 많고 군 단위가 가장 적었다. 장르별로 차이의 정도는 존재했으나 경향성은 동일했다. 2017년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시 단위에서 13.2%, 구 단위에서 4.9%로 증가했고, 군 단위는 전년도와 비슷했다. 시 단위에서는 인구 10만 미만 도시의 활동 건수 증가가 24.0%로 가장 두드러졌다.

〈표 14.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평균 활동 건수〉
구분
(도시 수)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시 단위
50만 이상 (15)
137.5
14.3
107.5
86.1
10.6
23.5
242.1
379.6
30~50만 미만 (14)
64.8
5.4
45.8
43.6
5.0
13.4
113.2
178.0
10~30만 미만 (39)
32.7
6.2
32.6
32.2
4.0
11.4
86.4
119.1
10만 미만 (10)
19.4
3.3
11.5
14.7
2.0
7.0
38.5
57.9
소계 (78)
56.9
7.3
46.7
42.4
5.2
13.5
115.0
171.9
군 단위 (82)
10.8
1.7
5.0
7.2
0.8
4.2
18.9
29.7
구 단위 (69)
143.0
14.9
105.6
53.8
11.6
19.9
205.8
348.8
계 (229)
66.3
7.6
49.5
33.2
5.5
12.1
107.9
174.3

〈그림 13.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평균 활동 건수〉


〈표 14〉는 〈표 13〉의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총 활동 건수를 도시 수로 나누어 평균 낸 자료로, 이를 통해 도시 규모별 예술 활동 건수 발생 현황을 용이하게 비교할 수 있다. 전체 229개 단위 도시가 평균 174.3건의 예술 활동을 보인 가운데, 구 단위 348.8건, 시 단위 171.9건, 군 단위 29.7건 순으로 나타났다. 시 단위에서는 인구 50만 이상일 때 예술 활동 건수가 가장 높고 인구가 적어질수록 낮아졌다.

이와 같은 경향은 분야별, 장르별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시각예술도 구 단위 143.0건, 시 단위 56.9건, 군 단위 10.8건으로 도시 규모별 차이가 컸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는 양악이 인구 10만 명당 49.5건으로 가장 높았고 연극 33.2건, 혼합 12.1건, 국악 7.6건, 무용 5.5건 순으로 나타났다. 양악은 구 단위 105.6건, 시 단위는 구 단위의 절반 수준인 46.7건으로 나타났다. 군 단위는 5.0건에 불과했다. 연극은 구 단위 53.8건, 시 단위 42.4건으로 그 차이가 양악에 비해 작았다.

〈표 15. 도시 규모별 공연예술 공연 횟수〉
구분
(도시 수)
2018년
2017년
작년
대비
증감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시 단위
50만 이상 (15)
279
1,775
8,856
637
1,716
13,263
12,984
2.1%
30~50만 미만 (14)
85
749
4,534
91
252
5,711
5,385
6.1%
10~30만 미만 (39)
1,368
1,417
5,845
212
699
9,541
6,617
44.2%
10만 미만 (10)
38
120
714
25
216
1,113
1,485
-25.1%
소계 (78)
1,770
4,061
19,949
965
2,883
29,628
26,471
11.9%
군 단위 (82)
268
544
1,538
79
476
2,905
2,326
24.9%
구 단위 (69)
1,432
8,200
79,641
1,480
4,143
94,896
88,943
6.7%
계 (229)
3,470
12,805
101,128
2,524
7,502
127,429
117,740
8.2%

〈표 15〉에서는 도시규모별 활동 현황을 공연예술의 공연 횟수로 분석한 표이다. 공연예술 활동이 총 127,429회 발생했고 그중 94,896회의 공연이 구 단위에서 발생했다. 시 단위 공연 횟수는 총 29,628회로 구 단위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군 단위는 2,905회 공연되었다. 장르별로는 연극이 구 단위 79,641회, 시 단위 19,949회, 군 단위 1,538회로 도시 규모별 차이가 매우 컸다. 양악, 무용, 혼합은 마찬가지로 구 단위에서 가장 많은 횟수의 공연이 일어났고 시 단위, 군 단위 순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연극만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국악은 구 단위 1,432회, 시 단위 1,770회로 시 단위가 약간 더 많이 공연됐고 군 단위는 연 268회 공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 단위를 인구 규모별로 살펴보면 국악은 10~30만 미만 도시에서 1,368회로 가장 많고 50만 이상 도시 279회가 뒤를 이었다. 나머지 장르는 모두 50만 이상 도시가 가장 많이 공연되고 이어서 10~30만 미만, 30~50만 미만 도시 순으로 이어졌다.

시, 군, 구 단위 모두 작년 대비 증가한 가운데 군 단위에서 24.9%로 공연 횟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시 단위은 11.9% 증가한 가운데 인구 규모별로 살펴보면 인구 10~30만 미만 도시에서 작년보다 44.2% 증가한 반면 인구 10만 미만 도시는 유일하게 전년 대비 25.1% 감소했다.

〈표 16. 도시 규모별 공연예술 평균 공연 횟수〉
구분
(도시 수)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시 단위
50만 이상 (15)
18.6
118.3
590.4
42.5
114.4
884.2
30~50만 미만 (14)
6.1
53.5
323.9
6.5
18.0
407.9
10~30만 미만 (39)
35.1
36.3
149.9
5.4
17.9
244.6
10만 미만 (10)
3.8
12.0
71.4
2.5
21.6
111.3
소계 (78)
22.7
52.1
255.8
12.4
37.0
379.8
군 단위 (82)
3.3
6.6
18.8
1.0
5.8
35.4
구 단위 (69)
20.8
118.8
1,154.2
21.4
60.0
1,375.3
계 (229)
15.2
55.9
441.6
11.0
32.8
556.5

〈표 16〉은 〈표 15〉에서 나타난 장르별 공연예술 횟수의 도시 규모별 평균값을 나타낸 표이다. 전국 229개 단위 도시의 평균 공연 횟수는 556.5회이며 장르별로는 연극(441.6회)의 평균 공연 횟수가 가장 많았다. 도시 규모별로는 구 단위에서 1,375.3회로 가장 높았고, 시 단위 379.8회, 군 단위는 35.4회 공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 단위를 인구 규모에 따라 살펴보면 인구수가 많은 도시일수록 평균 공연 횟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르별로는 연극이 전체 공연 횟수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구 단위 1,154.2회, 시 단위 255.8회, 군 단위 18.8회로 도시 단위별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양악과 무용, 혼합의 공연 횟수도 구, 시, 군 단위 순으로 나타나긴 했으나 그 차이가 연극만큼 크지는 않았다. 국악은 시 단위가 22.7회로 가장 많고 구 단위 20.8회, 군 단위 3.3회로 다른 장르와 차이를 보였다.

(3) 수도권과 비수도권 예술 활동 현황 요약

〈표 17. 수도권/비수도권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
구분
2018년
2017년
작년
대비
증감률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수도권
8,632
909
5,676
3,297
644
1,102
11,628
20,260
18,832
7.6%
비수도권
6,560
826
5,657
4,311
626
1,671
13,091
19,651
18,395
6.8%
15,192
1,735
11,333
7,608
1,270
2,773
24,719
39,911
37,227
7.2%

〈그림 14. 수도권/비수도권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

〈표 17〉은 17개 시도를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재분류하여 지역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를 분석한 자료이다. 수도권은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을 의미하며, 비수도권은 그 외의 지역을 말한다. 2018년 한 해 동안 수도권은 20,260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발생했고, 비수도권은 수도권보다 약간 적은 19,651으로 조사됐다. 분야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시각예술의 경우 수도권이 8,632건, 비수도권이 6,560건으로 수도권이 약간 더 많았다. 공연예술의 경우 수도권이 11,628건, 비수도권이 13,091건으로 비수도권이 약간 더 많아 시각예술과 반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공연예술 장르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더 많은 장르는 국악, 양악, 무용이었는데 그 차이는 크지 않았다. 국악은 수도권 909건, 비수도권 826건, 양악은 수도권 5,676건, 비수도권 5,657건, 무용은 수도권 644건, 비수도권 626건으로 두 지역의 활동 건수가 비슷했다. 연극의 경우 비수도권이 4,311건, 수도권이 3,297건으로 비수도권이 더 많았다. 작년 대비 증감률은 수도권이 7.6%, 비수도권이 6.8%로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활동 건수가 늘었다.

〈표 18. 수도권/비수도권의 공연예술 공연 횟수〉
구분
2018년
2017년
작년
대비
증감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수도권
1,316
6,398
71,114
1,684
5,024
85,536
77,754
10.0%
비수도권
2,154
6,407
30,014
840
2,478
41,893
39,986
4.8%
3,470
12,805
101,128
2,524
7,502
127,429
117,740
8.2%

〈표 18〉은 공연예술의 장르별 활동 횟수를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분류한 표로, 공연 건수보다는 더 두드러진 차이를 보였다. 수도권은 총 85,536회의 공연이 이루어졌고 비수도권은 그 절반 수준인 41,893회에 그쳤다. 장르별로는, 국악의 경우 비수도권이 2,154회, 수도권이 1,316회로 비수도권이 더 많았다. 양악은 수도권(6,398회)과 비수도권 (6,407회) 공연 횟수가 비슷했다. 연극과 무용, 혼합은 수도권이 더 우세했는데, 특히 연극은 수도권이 71,114회, 비수도권이 30,014회로 그 차이가 컸다. 작년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전년보다 공연 횟수가 늘었지만 수도권의 공연 횟수가 10.0%로 늘어나 증가 폭이 더 컸다.

3. 전국 지역별 예술 활동 상세 내역
1) 17개 시도 지역별 예술 활동 내역

앞서 17개 시도 분석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 현황을 알아봤다면, 이 절에서 각 지역별 특성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전국 17개 시도 지역별로 지난 3년간 이루어진 분야별 예술 활동 건수와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를 함께 분석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내 문화예술 활동 현황을 알아보고, 각 지역 내에서 가장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문화 공간을 상위 5곳까지 소개한다.

(1) 서울특별시
〈표 19. 서울특별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6,312
751
4,101
1,777
479
673
7,781
14,093
비율
44.8%
5.3%
29.1%
12.6%
3.4%
4.8%
55.2%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64.6
7.7
42.0
18.2
4.9
6.9
79.7
144.3
2017년
활동 건수
6,199
619
3,571
1,667
507
654
7,018
13,217
비율
46.9%
4.7%
27.0%
12.6%
3.8%
4.9%
53.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62.9
6.3
36.2
16.9
5.1
6.6
71.2
134.1
2016년
활동 건수
5,697
411
3,568
1,615
527
532
6,653
12,350
비율
46.1%
3.3%
28.9%
13.1%
4.3%
4.3%
53.9%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57.4
4.1
35.9
16.3
5.3
5.4
67.0
124.4

〈그림 15. 서울특별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19〉에서는 서울특별시의 3년 간 예술 활동 현황을 볼 수 있다. 2018년 한 해 동안 서울에서는 총 14,093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일어났으며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는 144.3건에 달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각예술 전시는 6,312건 개최되어 전체 문화예술 활동의 44.8%를 차지했다. 공연예술은 총 7,781건(55.2%), 인구 10만 명당 79.7건 공연됐다. 양악이 4,101건, 인구 10만 명당 42.0건으로 공연 장르 중 가장 우세했고 이어서 연극(1,777건), 국악(751건), 혼합(673건), 무용(479건)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최근 3년간 문화예술 활동 건수가 꾸준히 증가했다. 2016년에는 12,350건에서 2017년 13,217건으로 867건 증가했고 올해는 14,093건으로 876건 더 늘어났다.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 역시 전년도 134.1건에서 올해 144.3건으로 10.2건 늘어났다. 분야별로도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시각예술의 경우 2017년 6,199건에서 올해 6,312건으로 113건이 늘었고 10만 명당 활동 건수 또한 62.9건에서 64.6건으로 1.7건 증가했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는 양악의 공연 건수 변화가 가장 컸는데, 전년도 3,571건에서 530건 더 늘어 올해 4,101건 공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표 20. 서울특별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예술의전당
0
3
924
21
40
38
1,026
1,026
2
세종문화회관
82
6
329
18
6
27
386
468
3
금호아트홀
0
10
423
0
0
1
434
434
4
영산아트홀
0
5
312
1
0
6
324
324
5
인사아트센터
292
0
0
0
0
0
0
292

〈표 20〉은 서울에서 일어난 문화예술 활동이 주로 어떤 문화시설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는지 알아보기 위한 자료이다. 올해 서울에서 연중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일어난 문화시설은 총 1,026건을 기록한 예술의전당으로 나타났다. 예술의전당은 공연예술 공연만 진행되었으며 특히 양악이 924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서 세종문화회관으로 468건, 금호아트홀은 434건, 영산아트홀 324건, 인사아트센터 292건 순으로 이어졌다. 상위 4개 문화 시설은 공연예술, 그중에서도 양악 공연을 집중적으로 개최했고 인사아트센터는 시각예술 전시가 292건 열렸다. 세종문화회관은 문화예술활동 468건 중 82건이 시각예술 전시로 나타났다.

(2) 부산광역시
〈표 21. 부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942
68
981
539
115
167
1,870
2,812
비율
33.5%
2.4%
34.9%
19.2%
4.1%
5.9%
66.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7.4
2.0
28.5
15.7
3.3
4.9
54.3
81.7
2017년
활동 건수
914
69
963
512
129
158
1,831
2,745
비율
33.3%
2.5%
35.1%
18.7%
4.7%
5.8%
66.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6.3
2.0
27.7
14.8
3.7
4.6
52.8
79.1
2016년
활동 건수
829
122
821
527
188
103
1,761
2,590
비율
32.0%
4.7%
31.7%
20.3%
7.3%
4.0%
68.0%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3.7
3.5
23.5
15.1
5.4
2.9
50.3
74

〈그림 16. 부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21〉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부산에서 일어난 문화예술 활동 현황표이다. 부산은 시각예술이 942건(33.5%), 공연예술이 1,870건(66.5%)으로 공연예술 비중이 높았다. 공연예술 장르 중 양악은 한 해 동안 981건 공연되어 전체 공연 건수의 절반을 넘었다. 한편 가장 활동 건수가 적은 장르는 국악(68건)이었다.

2018년 문화예술 활동은 총 2,812건으로 2017년(2,745건)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분야별이나 장르별로도 전년도 활동 건수와 큰 차이가 없었다.

〈표 22. 부산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부산문화회관
25
10
286
22
21
31
370
395
2
금정문화회관
49
2
228
30
16
17
293
342
3
해운대문화회관
66
5
90
51
5
0
151
217
4
부산시민회관
35
15
29
45
10
10
109
144
5
을숙도문화회관
(갤러리을숙도)
24
4
35
38
1
8
86
110

〈표 22〉에 따르면 부산에서 문화예술 활동은 문화회관, 시민회관 등 지자체에서 설립 운영하는 종합 문화공간에서 주로 발생했다. 가장 문화예술 활동 건수가 많은 곳은 부산문화회관으로 395건, 이어서 금정문화회관 342건, 해운대문화회관 217건, 부산시민회관 144건, 을숙도문화회관 110건으로 나타났다. 공연예술에서는 상위 5개 시설 중 절반 이상에서 양악 공연을 가장 많이 개최했다. 시각예술은 해운대문화회관이 총 66건으로 상위 5개 시설 중 가장 많은 전시를 열었다.

(3) 대구광역시
〈표 23. 대구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850
72
671
435
72
122
1,372
2,222
비율
38.3%
3.2%
30.2%
19.6%
3.2%
5.5%
61.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4.5
2.9
27.3
17.7
2.9
5.0
55.7
90.3
2017년
활동 건수
828
49
716
397
69
120
1,351
2,179
비율
38.0%
2.2%
32.9%
18.2%
3.2%
5.5%
62.0%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3.5
2.0
28.9
16.0
2.8
4.8
54.6
88.0
2016년
활동 건수
811
58
700
408
79
109
1,354
2,165
비율
37.5%
2.7%
32.3%
18.8%
3.6%
5.0%
62.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2.6
2.3
28.2
16.4
3.2
4.4
54.5
87.1

〈그림 17. 대구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23〉에 따르면 대구광역시는 2018년 한 해 동안 총 2,222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공연예술이 61.7%(1,372건), 시각예술이 38.3%(850건)를 차지했다. 공연예술을 장르별로 살펴보면 양악이 671건, 연극 435건, 혼합 122건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가 3년 내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장르별로는 양악이 716건에서 671건으로 45건 감소해 전년 대비 차이가 가장 큰 장르로 나타났다.

〈표 24. 대구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대구콘서트하우스
0
7
305
0
2
10
324
324
2
수성아트피아
60
14
126
13
11
19
183
243
3
대구문화예술회관
101
5
21
3
9
10
48
149
4
봉산문화회관
85
5
11
28
14
3
61
146
5
아양아트센터
35
2
21
24
11
8
66
101

〈표 24〉는 올해 대구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이 나타난 상위 5개 시설을 나타낸 표이다.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가장 많은 예술 활동 건수를 기록했는데, 총 324건의 활동이 모두 공연예술이고 이중 305건이 양악 공연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수성아트피아 243건, 대구문화예술회관 149건, 봉산문화회관 146건, 아양아트센터 101건 순으로 이어졌다. 앞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공연예술에 집중된 것과 달리 나머지 4개 시설은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이 고르게 개최되었다. 수성아트피아는 전체 243건 중 절반(126건)이 양악으로 나타났다.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봉산문화회관은 시각예술이 각각 101건, 85건으로 공연보다 전시에 더 집중되어 있었다.

(4) 인천광역시
〈표 25. 인천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620
36
414
330
46
82
908
1,528
비율
40.6%
2.4%
27.1%
21.6%
3.0%
5.4%
59.4%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1.0
1.2
14.0
11.2
1.6
2.8
30.7
51.7
2017년
활동 건수
691
39
420
290
50
100
899
1,590
비율
43.5%
2.5%
26.4%
18.2%
3.1%
6.3%
56.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3.4
1.3
14.2
9.8
1.7
3.4
30.5
53.9
2016년
활동 건수
402
27
252
232
28
62
601
1,003
비율
40.1%
2.7%
25.1%
23.1%
2.8%
6.2%
59.9%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3.7
0.9
8.6
7.9
1
2.1
20.4
34.1

〈그림 18. 인천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25〉에서는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문화예술 활동의 3개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한 해 동안 총 1,528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발생했으며 시각예술이 40.6%(620건), 공연예술이 59.4%(908건)를 차지했다. 공연예술은 양악과 연극이 각각 414건, 330건으로 인천광역시 공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인천광역시는 2017년 1,590건, 2018년 1,528건으로 문화예술 활동이 약간 감소했으며 10만 명당 활동 건수도 53.9건에서 51.7건으로 줄어들었다. 특히 시각예술이 지난해 691건에서 올해 620건으로 71건 감소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공연예술의 경우 연극을 제외한 4개 장르 모두 2017년에 비해 적은 공연 건수를 기록했는데, 연극은 2017년 290건에서 2018년 330건으로 40건 증가했다.

〈표 26. 인천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인천문화예술회관
83
5
56
46
13
4
124
207
2
부평아트센터
12
2
64
50
10
21
147
159
3
엘림아트센터
0
0
105
2
1
2
110
110
4
남동소래아트홀
9
2
14
37
4
4
61
70
5
트라이보울
5
4
41
8
4
6
63
68

〈표 26〉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에서 한 해 동안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은 인천문화예술회관으로, 공연예술은 124건 공연되고 시각예술 전시는 83건 이루어졌다. 다음으로 부평아트센터가 공연예술 147건, 시각예술 12건, 도합 159건의 예술 활동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엘림아트센터 110건, 남동소래아트홀 70건, 트라이보울 68건 순으로 이어졌다. 시각예술 비중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가장 컸고, 공연예술 장르로는 대체로 양악이 가장 많은 가운데 남동소래아트홀은 연극 37건, 양악 14건으로 연극이 더 많이 공연됐다.

(5) 광주광역시
〈표 27. 광주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587
62
458
242
41
134
937
1,524
비율
38.5%
4.1%
30.1%
15.9%
2.7%
8.8%
61.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40.2
4.2
31.4
16.6
2.8
9.2
64.2
104.4
2017년
활동 건수
571
66
386
254
35
117
858
1,429
비율
40.0%
4.6%
27.0%
17.8%
2.4%
8.2%
60.0%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9.0
4.5
26.4
17.4
2.4
8.0
58.6
97.6
2016년
활동 건수
500
80
405
221
26
52
784
1,284
비율
38.9%
6.2%
31.5%
17.2%
2.0%
4.0%
61.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4
5.4
27.6
15
1.8
3.5
53.4
87.4

〈그림 19. 광주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최근 3년 간 광주광역시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 현황은 〈표 2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1,524건의 공연 중 공연예술이 937건(61.5%), 시각예술이 587건(38.5%)으로 공연예술이 우세했다. 장르별로는 양악(458건) 공연이 가장 많아 전체 활동의 30.1%를 차지했다. 이어서 연극 242건(15.9%), 혼합 134건(8.8%) 순으로 나타났다.

3년 간 활동 현황 추이를 살펴보면 전체 활동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도 늘어가 올해 104.4건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공연예술의 경우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시각예술은 2017년도와 유사했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는 양악이 지난해 386건에서 올해 458건으로 72건 증가했으며, 나머지 장르는 소폭의 증감이 있었으나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표 28. 광주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광주문화예술회관
10
10
95
55
10
17
187
197
2
유·스퀘어문화관
0
6
161
3
0
7
177
177
3
빛고을시민문화관
0
7
103
33
8
12
163
163
4
국립아시아문화전당
31
4
28
49
11
30
122
153
5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0
24
0
1
6
23
54
54

〈표 28〉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곳은 광주문화예술회관(197건)과 유․스퀘어문화관(177건)이었다. 이어서 빛고을시민문화관(163건), 국립아시아문화전당(153건),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54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상위 3개 시설인 광주문화예술회관, 유․스퀘어문화관, 빛고을시민문화관은 양악 공연이 전체 예술 활동 건수의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연극 49건, 시각예술 31건으로 다른 시설과 장르 비중의 차이를 보였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국악(24건)과 혼합(23건) 위주로 공연이 진행되었다.

(6) 대전광역시
〈표 29. 대전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407
25  
460  
274  
33  
85  
877  
1,284
비율
31.7%
1.9%
35.8%
21.3%
2.6%
6.6%
68.3%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7.3
1.7
30.9
18.4
2.2
5.7
58.9
86.2
2017년
활동 건수
404
45
393
248
36
101
823
1,227
비율
32.9%
3.7%
32.0%
20.2%
2.9%
8.2%
67.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6.9
3.0
26.2
16.5
2.4
6.7
54.8
81.7
2016년
활동 건수
364
42
321
174
38
59
634
998
비율
36.5%
4.2%
32.2%
17.4%
3.8%
5.9%
63.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3.6
2.7
20.8
11.3
2.5
3.8
41.1
64.7

〈그림 20. 대전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29〉는 대전광역시의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분석했다. 2018년 총 1,284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일어났고 공연예술이 그중 877건으로 68.3%를 차지했다. 장르별로는 다른 광역시와 마찬가지로 양악(460건), 연극(274건), 혼합(85건) 순으로 이어졌다. 시각예술은 407건으로 전체의 31.7%를 차지했다.

2018년 대전광역시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1,284건)는 2017년(1,227건)보다 약간 늘었다. 공연예술 장르 중 가장 비중이 높은 양악이 2017년보다 67건 더 늘어나 2018년 460건 공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연극이 248건에서 274건으로 26건 증가했다. 국악, 혼합 등 활동 건수 비중이 적은 장르는 지난해보다 공연 건수가 적었다.

〈표 30. 대전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대전예술의전당
0
0
195
36
12
19
262
262
2
아트브릿지
0
1
82
0
0
1
84
84
2
대전예술가의집
25
3
36
1
5
14
59
84
3
대전시립박물관
2
2
59
0
0
0
61
63
4
대전중구문화원
47
0
5
3
0
5
13
60

〈표 30〉은 대전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문화시설을 상위 5곳까지 정리한 것이다. 공연예술로만 이루어진 대전예술의전당이 2018년 262건의 공연을 개최해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일어난 문화시설로 나타났다. 이중 195건이 양악 공연이었다. 아트브릿지와 대전예술가의집은 각각 84건으로 개최 건수가 같았으나 장르별 특성이 달랐다. 아트브릿지는 공연예술만 개최된 한편 대전예술가의집은 양악이 36건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시각예술 전시 25건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대전시립박물관 총 63건, 대전중구문화원 총 60건으로 상위 문화시설에 이름을 올렸다. 5개 시설 중 시각예술 전시 건수가 가장 많은 시설은 대전중구문화원으로, 60건의 예술 활동 중 47건이 시각예술 전시에 해당된다.

(7) 울산광역시
〈표 31. 울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256
17
245
149
18
126
555
811
비율
31.6%
2.1%
30.2%
18.4%
2.2%
15.5%
68.4%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2.2
1.5
21.2
12.9
1.6
10.9
48.0
70.2
2017년
활동 건수
225
40
269
120
29
113
571
796
비율
28.3%
5.0%
33.8%
15.1%
3.6%
14.2%
71.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9.3
3.4
23.1
10.3
2.5
9.7
49.0
68.3
2016년
활동 건수
213
39
249
141
41
22
492
705
비율
30.2%
5.5%
35.3%
20.0%
5.8%
3.1%
69.8%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8.2
3.3
21.2
12.0
3.5
1.9
42.0
60.1

〈그림 21. 울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31〉에 따르면 울산광역시의 2018년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811건이다. 이중 555건(68.4%)이 공연예술, 256건(31.6%)이 시각예술로 나타났다. 양악 공연(245건)이 전체 공연예술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며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도 21.2건으로 다른 장르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3년 간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공연예술의 경우 2016년 492건에서 2017년 571건으로 증가했다가, 2018년 555건으로 다시 감소했다. 공연예술의 경우 양악, 국악, 무용 장르가 전년도에 비해 약간 적은 공연 건수를 기록했다. 한편 시각예술은 소폭이긴 하나 3년 내내 증가세를 보였다.

〈표 32. 울산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울산문화예술회관
111
4
89
38
9
40
180
291
2
중구문화의전당
19
1
77
16
2
15
111
130
3
울주문화예술회관
11
2
27
7
3
6
45
56
4
꽃바위문화관
0
0
14
15
1
12
42
42
5
현대예술관
5
0
19
7
0
4
30
35

〈표 32〉에 따르면 울산광역시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보인 문화시설은 울산문화예술회관(291건)이다. 이어서 중구문화의전당 130건, 울주문화예술회관 56건, 꽃바위문화관 42건, 현대예술관 35건 순으로 나타났다.

문화시설 별로 상세히 살펴보면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11건의 시각예술 전시와 180건의 공연예술이 개최되어 공연예술의 비중이 컸다. 꽃바위문화관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시설은 모두 양악 공연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꽃바위문화관은 연극(15건)과 양악(14건) 공연 건수가 비슷했다.

(8) 세종특별자치시
〈표 33.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33
11
22
43
5
33
114
147
비율
22.4%
7.5%
15.0%
29.3%
3.4%
22.4%
77.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0.5
3.5
7.0
13.7
1.6
10.5
36.3
46.8
2017년
활동 건수
30
9
21
26
4
30
90
120
비율
25.0%
7.5%
17.5%
21.7%
3.3%
25.0%
75.0%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0.7
3.2
7.5
9.3
1.4
10.7
32.1
42.8
2016년
활동 건수
28
22
19
11
5
34
91
119
비율
23.5%
18.5%
16.0%
9.2%
4.2%
28.6%
76.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1.5
9.1
7.8
4.5
2.1
14.0
37.4
49

〈그림 22.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33〉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의 최근 3년 현황 자료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도시 규모가 작고 문화예술 활동 건수도 다른 16개 광역자치단체들에 비해 매우 적은 편으로, 한 해 동안 147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집계되었다. 그중 114건(77.6%)은 공연예술이며, 시각예술은 33건(22.4%)에 불과했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는 연극(43건)이 가장 많았다.

3년간 추이를 살펴봤을 때 시각예술 전시 건수는 매년 30건 내외로 비슷했다. 한편 공연예술은 지난 2년 간 90건대를 유지했으나 올해 114건으로 증가했다. 공연예술 중 연극이 2017년에 26건, 2018년에는 43건 공연되어 가장 많이 증가한 장르로 나타났다.

〈표 34.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세종문화예술회관
13
2
11
33
4
13
63
76
2
세종시청
4
2
5
0
0
0
7
11
3
국립세종도서관
5
0
0
0
0
0
0
5
4
BRT작은미술관
4
0
0
0
0
0
0
4
4
정부세종컨벤션센터
0
0
0
3
0
1
4
4

〈표 34〉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상위 5개 시설을 확인한다. 5개 시설 모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문화시설로, 세종문화예술회관 76건, 세종시청 11건, 국립세종도서관 5건, BRT작은미술관과 정부세종컨벤션센터가 각각 4건으로 나타났다. 아직 문화시설이 많지 않아 문화예술회관 및 각종 공공기관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 경기도
〈표 35. 경기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1,700
122
1,161
1,190
119
347
2,939
4,639
비율
36.6%
2.6%
25.0%
25.7%
2.6%
7.5%
63.4%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3.0
0.9
8.9
9.1
0.9
2.7
22.5
35.5
2017년
활동 건수
1,457
119
1,110
894
130
315
2,568
4,025
비율
36.2%
3.0%
27.6%
22.2%
3.2%
7.8%
63.8%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1.3
0.9
8.6
6.9
1.0
2.4
19.9
31.3
2016년
활동 건수
1,390
167
1,086
936
141
205
2,535
3,925
비율
35.4%
4.3%
27.7%
23.8%
3.6%
5.2%
64.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0.9
1.3
8.5
7.4
1.1
1.6
19.9
30.9

〈그림 23. 경기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35〉는 경기도의 문화예술 활동 현황 3개년 비교 자료이다. 2018년 총 4,639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발생했고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는 35.5건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적다. 전체 문화예술 활동 중 63.4%가 공연예술, 36.6%가 시각예술에서 발생했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는 연극이 1,190건으로 가장 많고 근소한 차이로 양악(1,161건)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3년 간 계속해서 증가했으며 분야별로는 시각예술이 2017년 대비 243건 증가하고, 공연예술은 371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예술을 장르별로 살펴보면 연극이 2017년 894건에서 296건 늘어나 가장 변화가 컸고 나머지 4개 장르는 차이가 크지 않았다.

〈표 36. 경기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성남아트센터
35
3
154
45
9
27
238
273
2
고양아람누리
42
2
82
18
5
21
128
170
3
안양아트센터
17
5
39
57
5
13
119
136
4
수원SK아트리움
0
6
40
30
9
4
89
89
5
고양어울림누리
18
2
27
29
1
5
64
82

경기도 내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상위 5개 시설은 〈표 3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성남아트센터가 273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양아람누리(170건)와 고양어울림누리(82건)가 각각 상위 문화시설에 올랐다. 그리고 안양아트센터(136건), 수원SK아트리움(89건)도 경기도 내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많은 시설로 나타났다. 상위 5개 시설 중 시각예술이 가장 많았던 시설은 고양아람누리로 42건의 전시가 개최됐고 양악 공연은 성남아트센터(154건), 연극 공연은 안양아트센터(57건)에서 가장 많았다.

(10) 강원도
〈표 37. 강원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620
107
471
411
69
122
1,180
1,800
비율
34.4%
5.9%
26.2%
22.8%
3.8%
6.8%
65.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40.2
6.9
30.5
26.6
4.5
7.9
76.5
116.7
2017년
활동 건수
554
104
399
326
48
136
1,013
1,567
비율
35.4%
6.6%
25.5%
20.8%
3.1%
8.7%
64.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5.7
6.7
25.7
21.0
3.1
8.8
65.3
101.1
2016년
활동 건수
519
86
315
339
55
130
925
1,444
비율
35.9%
6.0%
21.8%
23.5%
3.8%
9.0%
64.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3.5
5.5
20.3
21.9
3.5
8.4
59.6
93.1

〈그림 24. 강원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강원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은 〈표 37〉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전체 활동 건수는 1,800건,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는 116.7건으로 조사되었다. 시각예술은 620건(34.4%), 공연예술은 1,180건(65.6%) 개최되었으며 공연예술 중 양악(471건)과 연극(411건) 장르가 가장 많이 공연되었다.

강원도의 문화예술 활동은 2016년 1,444건, 2017년 1,567건, 2018년 1,800건으로 3년 간 꾸준히 증가했다. 시각예술은 전년 대비 66건, 공연예술은 167건 늘어났다. 공연예술 중 연극과 양악이 가장 많이 증가했고, 혼합은 소폭 감소했다.

〈표 38. 강원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강릉아트센터
18
12
67
26
15
32
152
170
2
춘천문화예술회관
29
3
62
8
7
9
89
118
3
강릉시립미술관
88
0
3
0
0
0
3
91
4
춘천인형극장
0
0
4
68
0
1
73
73
5
백운아트홀
0
2
37
26
0
2
67
67

올해 강원도에서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시설을 상위 5곳까지 〈표 38〉에 정리했다. 강릉아트센터가 17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춘천문화예술회관(118건), 강릉시립미술관(91건), 춘천인형극장(73건), 백운아트홀(67건) 순으로 나타났다. 강릉아트센터 및 춘천문화예술회관은 전시와 공연이 함께 나타난 가운데 양악 공연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강릉시립미술관은 시각예술 전시가 주를 이뤘다. 춘천인형극장은 연극 공연이 가장 많이 개최되었다.

(11) 충청북도
〈표 39. 충청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291
35
187
222
13
134
591
882
비율
33.0%
4.0%
21.2%
25.2%
1.5%
15.2%
67.0%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8.2
2.2
11.7
13.9
0.8
8.4
37.0
55.2
2017년
활동 건수
299
44
124
133
18
88
407
706
비율
42.4%
6.2%
17.6%
18.8%
2.5%
12.5%
57.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8.8
2.8
7.8
8.3
1.1
5.5
25.5
44.3
2016년
활동 건수
305
43
114
168
19
39
383
688
비율
44.3%
6.3%
16.6%
24.4%
2.8%
5.7%
55.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9.2
2.7
7.2
10.6
1.2
2.5
24.1
43.2

〈그림 25. 충청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최근 3년 간 충청북도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 현황은 〈표 39〉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한 해 동안 발생한 882건의 문화예술 활동 중 591건(67.0%)이 공연예술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양악이 주를 이루던 다른 시도와 달리 충청북도는 연극이 222건(25.2%)으로 양악 187건(21.2%)을 앞질러 가장 공연 건수가 많은 장르로 나타났다. 시각예술은 올해 291건(33.0%) 개최되었다.

3년 간 추이는 분야별로 달랐는데, 시각예술은 2016년 305건에서 2018년 291건으로 매해 조금씩 줄어든 반면 공연예술은 2016년 383건에서 2018년 591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연극 공연이 전년도 133건에서 222건으로 89건 증가하여 가장 많이 늘었고 이어서 양악이 63건, 혼합이 46건 증가했다. 한편 국악과 무용은 전년도와 비슷한 건수를 기록했다.

〈표 40. 충청북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청주예술의전당
63
16
49
39
7
30
141
204
2
청주아트홀
0
3
60
29
3
18
113
113
3
충북문화관
59
0
0
0
0
0
0
59
4
제천문화회관
0
1
18
32
0
7
58
58
5
음성문화예술회관
5
0
7
19
0
6
32
37

〈표 40〉은 충청북도에서 2018년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은 시설 상위 5곳을 나타낸다. 청주예술의전당이 204건으로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았다. 이어서 청주아트홀(113건), 충북문화관(59건), 제천문화회관(58건), 음성문화예술회관(37건) 등 문화예술회관에서 발생한 예술 활동이 많았다. 상위 5개 시설 중 시각예술 활동은 청주예술의전당(63건), 충북문화관(59건)에서 주로 나타났다.

(12) 충청남도
〈표 41. 충청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300
53
268
392
35
66
814
1,114
비율
26.9%
4.8%
24.1%
35.2%
3.1%
5.9%
73.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4.1
2.5
12.6
18.4
1.6
3.1
38.3
52.4
2017년
활동 건수
289
62
268
245
54
108
737
1,026
비율
28.2%
6.0%
26.1%
23.9%
5.3%
10.5%
71.8%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3.7
2.9
12.7
11.6
2.6
5.1
34.8
48.5
2016년
활동 건수
253
79
273
209
39
98
698
951
비율
26.6%
8.3%
28.7%
22.0%
4.1%
10.3%
73.4%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2.1
3.8
13.0
10.0
1.9
4.7
33.3
45.4

〈그림 26. 충청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41〉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충청남도에서 발생한 문화예술 활동을 정리한 표이다. 공연예술이 전체 1,114건 중 814건(73.1%)을 차지해 다른 시도보다 공연예술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공연예술 중 가장 공연 건수가 많은 장르는 연극으로 392건 공연되었다.

시각예술의 경우 지난해 289건에서 올해 300건으로 비슷한 건수를 유지했다. 공연예술은 장르별로 살펴봤을 때 양악과 연극을 제외한 나머지 장르가 모두 지난해 대비 소폭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혼합, 무용, 국악은 공연 건수가 줄어든 반면, 양악은 268건으로 작년과 같았고, 연극은 작년보다 올해 147건 더 많이 공연되었다.

〈표 42. 충청남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천안예술의전당
10
4
75
12
6
13
110
120
2
서산시문화회관
28
7
26
38
1
1
73
101
3
당진문예의전당
15
2
22
42
0
2
68
83
4
아산시여성회관
0
1
20
26
8
1
56
56
5
공주문예회관
0
3
15
23
0
2
43
43

〈표 42〉에 따르면 2018년 충청남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은 천안예술의전당으로 나타났다. 전체 120건의 활동 건수 가운데 양악이 7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서산시문화회관 101건, 당진문예의전당 83건, 아산시여성회관 56건, 공주문예회관 43건 순으로 나타났다. 천안예술의전당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시설은 양악보다 연극 공연을 더 많이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다.

(13) 전라북도
〈표 43. 전라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604
147
386
325
70
174
1,102
1,706
비율
35.4%
8.6%
22.6%
19.1%
4.1%
10.2%
64.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2.9
8.0
21.0
17.7
3.8
9.5
60.0
92.9
2017년
활동 건수
572
87
411
308
59
146
1,011
1,583
비율
36.1%
5.5%
26.0%
19.5%
3.7%
9.2%
63.9%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0.8
4.7
22.2
16.6
3.2
7.9
54.5
85.4
2016년
활동 건수
486
111
428
247
71
135
992
1,478
비율
32.9%
7.5%
29.0%
16.7%
4.8%
9.1%
67.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6.1
6.0
23.0
13.2
3.8
7.2
53.2
79.3

〈그림 27. 전라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3년 간 전라북도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표 4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1,706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발생했고, 그 중 1,102건(64.6%)이 공연예술, 604건(35.4%)이 시각예술로 나타났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는 양악 386건, 연극 325건, 혼합 174건, 국악 147건, 무용 70건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3년 내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중 2017년 대비 활동 건수를 분야와 장르별로 나누어 비교해보면 양악을 제외한 모든 분야 및 장르에서 활동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악 공연이 87건에서 147건(+60건)으로 5개 장르 중 가장 많이 늘어났다. 시각예술은 지난해보다 32건의 전시가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양악은 411건에서 386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표 44. 전라북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한국소리문화의전당
23
26
152
39
13
34
264
287
2
군산예술의전당
52
4
65
41
6
8
124
176
3
솜리문화예술회관
0
10
23
31
9
14
87
87
4
익산예술의전당
17
1
37
16
4
8
66
83
5
전북예술회관
80
0
0
1
0
0
1
81

〈표 44〉를 통해 전라북도의 문화예술 활동이 어떤 문화시설에서 많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문화예술 활동이 많은 시설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287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서 군산예술의전당이 176건, 솜리문화예술회관이 87건, 익산예술의전당 83건, 전북예술회관 81건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군산예술의전당, 익산예술의전당은 양악 공연이 가장 많이 개최되었고 전북예술회관은 시각예술 전시가 주를 이루었다.

(14) 전라남도
〈표 45. 전라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409
64
256
328
34
183
865
1,274
비율
32.1%
5.0%
20.1%
25.7%
2.7%
14.4%
67.9%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1.7
3.4
13.6
17.4
1.8
9.7
45.9
67.7
2017년
활동 건수
357
77
279
260
27
138
781
1,138
비율
31.4%
6.8%
24.5%
22.8%
2.4%
12.1%
68.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8.8
4.1
14.7
13.7
1.4
7.3
41.2
60.0
2016년
활동 건수
269
84
275
226
20
163
768
1,037
비율
25.9%
8.1%
26.5%
21.8%
1.9%
15.7%
74.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4.1
4.4
14.4
11.9
1.1
8.6
40.3
54.5

〈그림 28. 전라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45〉에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전라남도의 문화예술 활동 현황을 확인한다. 총 1,274건 중 공연예술이 67.9%, 시각예술이 32.1%를 차지했다. 공연예술 총 865건 가운데 연극이 32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양악 256건, 혼합 183건 순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 시각예술 활동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연예술은 2016년 768건에서 2017년 781건, 2018년 865건으로 올해 증가 폭이 컸다. 장르별로는 양악이 지난해보다 23건 감소하고 연극은 68건 증가해 올해 가장 비중이 큰 장르는 연극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46. 전라남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순천문화예술회관
35
6
26
40
2
4
78
113
2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0
4
22
48
5
11
90
90
3
예울마루
11
2
54
9
1
5
71
82
4
목포문화예술회관
7
4
26
30
3
5
68
75
5
남도소리울림터
0
1
0
3
3
52
59
59

〈표 46〉에서는 전라남도에서 문화예술 활동 건수가 가장 많은 상위 5개 시설을 확인한다. 순천문화예술회관 113건,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90건, 예울마루 82건으로 전년도와 동일한 순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목포문화예술회관이 75건, 남도소리울림터가 59건으로 조사되었다. 남도소리울림터는 다른 시설과 다르게 혼합 공연의 비중이 매우 높았다.

(15) 경상북도
〈표 47. 경상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403
47
325
281
38
165
856
1,259
비율
32.0%
3.7%
25.8%
22.3%
3.0%
13.1%
68.0%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5.1
1.8
12.1
10.5
1.4
6.2
32.0
47.0
2017년
활동 건수
394
60
343
255
51
60
769
1,163
비율
33.9%
5.2%
29.5%
21.9%
4.4%
5.2%
66.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4.6
2.2
12.7
9.5
1.9
2.2
28.6
43.2
2016년
활동 건수
396
44
238
283
26
48
639
1,035
비율
38.3%
4.3%
23.0%
27.3%
2.5%
4.6%
61.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4.7
1.6
8.8
10.5
1.0
1.8
23.7
38.3

〈그림 29. 경상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47〉에 따르면 2018년 경상북도에서 1,259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이중 856건이 공연예술(68.0%), 403건이 시각예술(32.0%)로 나타났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는 양악이 325건, 연극이 281건, 혼합이 165건, 국악 47건, 무용 38건 순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3년간 시각예술 활동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고, 2018년에 소폭 증가했다. 공연예술은 장르별 차이가 컸다. 혼합 공연이 2017년 60건에서 2018년 165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한편 양악은 343건에서 325건으로 감소했다. 국악과 무용도 각각 전년보다 공연 건수가 13건 감소했다.

〈표 48. 경상북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안동문화예술의전당
48
2
57
21
1
31
112
160
2
경주예술의전당
33
4
47
23
2
17
93
126
3
구미문화예술회관
30
4
40
18
4
4
70
100
4
강동문화복지회관
7
0
8
24
2
11
45
52
5
문경문화예술회관
2
0
12
25
0
11
48
50

〈표 48〉은 2018년 경상북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가 가장 많은 문화시설 상위 5곳을 보여준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160건, 경주예술의전당이 126건, 구미문화예술회관이 100건의 공연 및 전시를 개최해 상위에 올랐다. 이어서 강동문화복지회관 52건, 문경문화예술회관 50건 등 경상북도는 문화예술회관이 예술 활동을 주도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16) 경상남도
〈표 49. 경상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562
94
620
496
55
121
1,386
1,948
비율
28.9%
4.8%
31.8%
25.5%
2.8%
6.2%
71.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6.7
2.8
18.4
14.7
1.6
3.6
41.1
57.7
2017년
활동 건수
543
68
610
439
59
130
1,306
1,849
비율
29.4%
3.7%
33.0%
23.7%
3.2%
7.0%
70.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6.1
2.0
18.0
13.0
1.7
3.8
38.6
54.7
2016년
활동 건수
530
60
527
431
60
81
1,159
1,689
비율
31.4%
3.6%
31.2%
25.5%
3.6%
4.8%
68.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5.7
1.8
15.6
12.8
1.8
2.4
34.4
50.1

〈그림 30. 경상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49〉에서 경상남도의 2018년 문화예술 활동 현황을 살펴보면 시각예술 562건, 공연예술 1,386건으로 총 1,948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졌다. 인구 10만 명당 총 활동 건수는 연간 57.7회로 나타났다. 공연예술 장르는 양악(620건), 연극(496건), 혼합(121건) 순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는 2016년부터 3년간 꾸준히 문화예술 활동 건수가 늘었다. 분야별로는 시각예술보다 공연예술이 더 많이 늘었다. 장르별로는 연극이 작년 439건에서 올해 496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나머지 장르는 2017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표 50. 경상남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성산아트홀
79
8
131
21
6
11
177
256
2
3·15아트센터
32
4
102
25
10
5
146
178
3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68
4
36
17
2
3
62
130
4
김해문화의전당
1
10
64
28
4
15
121
122
5
거제문화예술회관
19
2
40
22
5
6
75
94

〈표 50〉에 따르면 2018년도 경상남도 문화시설 중 가장 많은 공연과 전시가 이루어진 문화시설은 성산아트홀이다. 성산아트홀은 시각예술 전시 79건, 공연예술 공연 177건 발생했다. 이어서 3․15아트센터 178건,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130건, 김해문화의전당 122건, 거제문화예술회관 94건 순으로 나타났다.

(17) 제주특별자치도
〈표 51.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8년
활동 건수
296
24
307
174
28
39
572
868
비율
34.1%
2.8%
35.4%
20.0%
3.2%
4.5%
65.9%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44.4
3.6
46.0
26.1
4.2
5.8
85.7
130.1
2017년
활동 건수
292
26
293
159
35
62
575
867
비율
33.7%
3.0%
33.8%
18.3%
4.0%
7.2%
66.3%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44.4
4.0
44.6
24.2
5.3
9.4
87.5
131.9
2016년
활동 건수
268
32
316
103
35
101
587
855
비율
31.3%
3.7%
37.0%
12.0%
4.1%
11.8%
68.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49.5
5.9
58.3
19.0
6.5
18.6
108.4
157.9

〈그림 31.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마지막으로, 제주도의 문화예술 활동 상세 현황을 〈표 5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는 2018년 총 868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졌고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는 130.1건에 달했다. 그중 296건이 시각예술로 전체 활동 건수의 34.1%를 차지했다. 공연예술은 총 572건의 공연 가운데 양악이 307건, 연극이 174건으로 장르의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간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분야별로도 작년과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10만 명당 활동 건수는 2016년 157.9건, 2017년 131.9건, 2018년 130.1건으로 서서히 감소했다. 공연예술의 경우 10만 명당 활동 건수가 2017년 87.5건에서 85.7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장르별로는 혼합 공연이 62건에서 39건으로 가장 큰 감소를 보였다.

〈표 52.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0
12
130
43
14
6
205
205
2
제주문화예술진흥원
123
0
0
0
0
0
0
123
3
서귀포예술의전당
7
4
70
26
6
4
110
117
4
설문대여성문화센터
19
2
17
19
4
2
44
63
5
한라아트홀
0
2
16
31
2
1
52
52

〈표 52〉는 제주도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상위 5곳을 보여준다.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이 공연예술만 205건 개최되어 예술 활동이 가장 많은 문화시설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시각예술 전시만 개최한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이 총 123건의 전시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서귀포예술전당은 117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발생했고, 이어서 설문대여성문화센터(63건), 한라아트홀(52건) 순으로 나타났다.

4. 연간 시기별 예술 활동 상세 내역
1) 월별/분기별 예술 활동 내역

본 절에서는 문화예술의 시기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문화예술 활동의 월별 분포와 분기별 분포를 함께 살펴본다.

월별/분기별 예술 활동은 각 문화예술 활동의 전시 또는 공연 기간을 모두 반영한다. 즉 여러 달에 걸쳐 일어난 문화예술 활동은 시작일부터 종료일까지 기간 중 해당되는 모든 월과 분기를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이때, 여러 달에 걸쳐 진행된 문화예술 활동은 해당되는 모든 월에 각각 1건씩 진행된 것으로 가정하여 분석했기 때문에 분기별 소계와 1년 총 합계의 값이 각 월별 건수의 합과 다를 수 있다. 예를 들면, 1월에 시작해 2월에 끝난 전시의 경우 월별로는 각각 1월에 1건, 2월에 1건씩 진행된 것으로 분석하지만, 분기별 분석에서는 1분기에 1번만 일어난 것이므로 1월과 2월의 합계가 1분기 소계가 다르다. 이와 같은 계산 방식은 2017년부터 적용된 것으로, 2017년 이전의 시기별 분석 자료와 직접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표 53. 월별/분기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1월
2월
3월
소계
4월
5월
6월
소계
7월
8월
9월
소계
10월
11월
12월
소계
시각예술
1,260
1,325
1,686
3,028
2,000
2,092
2,093
4,583
1,944
1,956
2,091
4,414
2,506
2,573
2,278
5,515
15,192
국악
47
63
103
207
130
150
149
412
132
139
249
499
261
254
152
650
1,735
양악
384
461
773
1,607
826
1,053
1,050
2,903
756
892
1,034
2,659
1,394
1,488
1,351
4,204
11,333
연극
520
469
646
1,340
749
874
916
2,186
921
835
885
2,237
914
973
936
2,420
7,608
무용
31
53
58
140
80
121
137
322
88
113
141
337
183
168
147
484
1,270
혼합
76
95
152
303
212
272
271
708
243
250
341
772
419
367
319
1,059
2,773
소계
1,058
1,141
1,732
3,597
1,997
2,470
2,523
6,531
2,140
2,229
2,650
6,504
3,171
3,250
2,905
8,817
24,719
2,318
2,466
3,418
6,625
3,997
4,562
4,616
11,114
4,084
4,185
4,741
10,918
5,677
5,823
5,183
14,332
39,911

〈그림 32. 월별/분기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53〉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총 39,911건의 문화예술 활동은 1분기에 6,625건으로 나타나 가장 적었다. 4분기에는 1분기의 2배가 넘는 14,332건의 예술 활동이 발생하여 전시 및 공연이 가장 활발한 시기로 나타났다. 2분기 활동 건수(11,114건)와 3분기 활동 건수(10,918건)는 비슷하게 나타났다. 월별로는 1월이 2,318건으로 가장 적고 11월에 5,823건으로 가장 많았다.

시각예술 분야도 전체 활동 건수와 마찬가지로 1분기(3,028건) 전시가 가장 적고 4분기(5,515건) 전시가 가장 많았다. 월별로는 1월이 1,260건으로 가장 저조했고 11월에 2,573건으로 가장 많은 전시 건수를 기록했다. 공연예술 분야도 같은 경향을 보였는데, 장르별로 구분하면 조금씩 달랐다. 우선 공연 건수가 가장 많은 양악은 전체 공연 건수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는데, 4분기 11월(1,488건)이 가장 많고 1분기 1월(384건)이 가장 저조했다. 국악의 경우 분기별로는 1분기에 207건으로 가장 적고 점점 공연 건수가 늘어나 4분기에 650건을 기록했다. 월별로는 10월이 261건으로 가장 많았고 1월이 47건으로 가장 적었다. 연극은 2월(469건)에 가장 적은 공연 횟수를 기록했고 11월(973건) 공연이 가장 많았다. 무용과 혼합 공연은 1분기 1월에 각각 31건, 76건으로 가장 저조하고 4분기 10월에 각각 183건, 419건으로 가장 많은 공연 건수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1월에 가장 적은 활동 건수를 기록해 6월까지 꾸준히 증가하다가 여름인 7월에 다소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다시 활동 건수가 늘어나며 10월이나 11월 등 가을에 공연 건수가 가장 많은 시기적 특성을 보였다.






이하 각주 내용
  1. 출처 :행정안전부,「주민등록인구현황」(2018년 12월 기준)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B040A3
  2. 출처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2018년 12월 기준)의 시군구 구분 참고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B040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