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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2018

2017년 문화예술계 주요 현황 요약

1. 머리말

문예연감은 한 해 동안 발생한 문화예술 활동을 조사하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로, 1976년부터 매년 발행하고 있는 문화예술사료집이다. 2016년도부터는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제433001호, 통계명:문화예술활동 현황조사)로 지정되며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크게 문학과 시각예술, 공연예술의 세 가지 분야로 구분된 문예연감은 각 분야의 세부 분류나 장르에 따라 구분하여 분석하는 것은 물론, 지역별 현황이나 시기별 흐름에 따른 분석 자료도 제공한다. 특히 지역별 문화예술 활동 현황과 함께 연도별 흐름을 파악하는 작업은 각 지역민에게 얼마나 많은 문화예술의 향연 기회가 주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지역별 현황은 17개 시도별 분석, 인구 수 대비 평균치 분석, 도시 규모별 분석, 수도권/비수도권 분석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어 지역적 차이를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다.

『2018 문예연감』(2017년도판)은 조사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7 문예연감』(2016년도판)에서 정립한 기준의 대부분을 유지했다. 아울러 동일한 조사 체계로 진행되었던 『2016 문예연감』(2015년도판)과의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연도별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3개년 비교를 포함하였다. 『2017 문예연감』의 경우 2개년 비교만 가능했던 것과 달리, 2018 문예연감부터는 보다 개선된 증감 추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 문예연감』의 가장 큰 변화는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의 시기별 분석에서 나타난다. 지난 문예연감까지 시기별 분석은 공연이나 전시가 시작한 달을 기준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이 경우 1년 내내 전시되어 있는 상설 전시나, 1년 내내 주기적으로 열리는 공연의 경우 시작월인 1월에만 활동 건수가 반영된다. 즉 1월 전시의 평균 전시 기간이나 1월 공연의 평균 공연 횟수가 다른 달에 비해 높은 현상이 있었다. 올해 문예연감부터는 전시나 공연이 진행된 모든 달을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변경하고 월별 전시 기간과 공연 횟수를 각자 계산하여 데이터의 왜곡을 줄이고자 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문학 분야의 분석 기준을 더욱 세분화하여 진행했다. 전년도까지는 일반도서와 아동도서로 구분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아동도서의 연령대를 세분화하여 유아, 초등, 중등, 고등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이용자의 연령대에 따라 번역 도서의 비중이나 장르별 현황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세분화된 분석을 통해 아동도서를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됐다. 또한 한국문학 외국어 번역도서의 출판 언어별, 출판 국가별 추이를 살펴볼 수 있도록 3개년 비교를 추가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문학의 수요 변화를 파악하고 흐름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문예연감은 보고서를 통해 단순히 집계된 수치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조사된 모든 예술 활동의 세부 정보를 알 수 있는 편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문예연감 통합사이트(http://www.arko.or.kr/yearbook/)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편람에는 분석에서 제시되는 분야 및 장르, 진행 시기 및 기간, 지역 외에도 문화예술 활동의 명칭이나 구체적인 장소, 참여자 명 등 구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어 다양한 이용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2017년 문화예술계 주요 현황 요약
1) 분야별 현황 요약
〈표 1. 분야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및 비율〉
구분
문학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예술 활동 건수
12,155
14,619
1,583
10,576
6,533
1,340
2,576
22,608
49,382
비율
24.6%
29.6%
3.2%
21.4%
13.2%
2.7%
5.2%
45.8%
100.0%
2016년
예술 활동 건수
11,785
13,260
1,507
9,907
6,271
1,398
1,973
21,056
46,101
비율
25.6%
28.8%
3.3%
21.5%
13.6%
3.0%
4.3%
45.7%
100.0%
2015년
예술 활동 건수
9,865
13,207
1,547
10,190
5,721
1,330
1,108
19,896
42,968
비율
23.0%
30.7%
3.6%
23.7%
13.3%
3.1%
2.6%
46.3%
100.0%

〈그림 1. 분야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추이〉
〈그림 1. 분야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추이〉

〈그림 2. 장르별 공연예술 활동 건수 추이〉
〈그림 2. 장르별 공연예술 활동 건수 추이〉

〈표 1〉에 따르면 2017년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총 49,382건으로 나타났으며, 분야별로는 문학 단행본 출판 12,155건, 시각예술 전시 14,619건, 공연예술 공연 22,608건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예술 활동 가운데 공연예술이 45.8%의 높은 비중을 보였고, 이어서 시각예술 29.6%, 문학 24.6%로 나타났다. 공연예술 분야에서는 양악이 10,576건으로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의 21.4%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공연예술은 연극 6,533건(13.2%), 혼합 2,576건(5.2%), 국악 1,583건(3.2%), 무용 1,340건(2.7%) 순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3년간 추이를 확인해 보면, 모든 분야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문학은 2016년(+1,920건)에는 큰 증가를 보였으나 2017년에는 전년 대비 370권 증가하여 그 폭이 작았다. 시각예술은 2015년과 2016년 전시 건수가 비슷한 한편 2017년에 1,359건 증가하여 큰 변화를 보였다. 한편 공연예술 분야는 매년 1,000건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는데, 장르별로는 특히 양악 공연 건수의 증가(+669건)가 가장 두드러졌다. 혼합 +603건, 연극 +262건, 국악 +76건의 증가를 보인 가운데, 유일하게 무용은 공연 건수가 2016년에 비해 58건 감소했다.

〈표 2. 도서 유형별 출판 건수 및 비율〉
구분
국내도서
번역도서
일반 단행본
아동 단행본
소계
일반 단행본
아동 단행본
소계
2017년
발행 수
7,409
1,468
8,877
2,097
1,181
3,278
12,155
비율
83.5%
16.5%
100.0%
64.0%
36.0%
100.0%
100.0%
2016년
발행 수
6,846
1,471
8,317
2,214
1,254
3,468
11,785
비율
82.3%
17.7%
100.0%
63.8%
36.2%
100.0%
100.0%
2015년
발행 수
5,878
1,279
7,157
1,841
867
2,708
9,865
비율
82.1%
17.9%
100.0%
68.0%
32.0%
100.0%
100.0%

〈그림 3. 도서 유형별 출판 건수 및 비율〉
〈그림 3. 도서 유형별 출판 건수 및 비율〉

〈표 2〉는 최근 3년간 도서 유형별 출판 현황을 정리한 것이다. 2017년 총 도서 출판 건수 12,155건 중 국내도서가 8,877건, 번역도서가 3,278건으로 나타났다. 국내도서 중 일반 단행본의 출판 비율이 83.5%로 아동 단행본 16.5%에 비해 높았다. 번역도서 역시 일반 단행본이 64.0%로 더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도서의 경우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일반 단행본의 증가가 컸다. 국내 일반 단행본은 2016년 6,846건에서 7,409건으로 563건 증가했다. 한편 번역도서는 2017년도에 오히려 감소했는데, 일반 단행본은 117건, 아동 단행본은 73건 감소했다.
〈표 3. 국내도서 장르별 출판 현황〉
구분
장르
소설
수필/산문
평론/
인문연구서
희곡/
시나리오
기타
2017년
발행 수
3,280
3,110
2,192
202
54
39
8,877
비율
36.9%
35.0%
24.7%
2.3%
0.6%
0.4%
100.0%
2016년
발행 수
2,903
3,440
1,748
140
64
22
8,317
비율
34.9%
41.4%
21.0%
1.7%
0.8%
0.3%
100.0%
2015년
발행 수
2,324
3,171
1,223
346
32
61
7,157
비율
32.5%
44.3%
17.1%
4.8%
0.4%
0.9%
100.0%

〈그림 4. 국내도서 장르별 출판 현황〉
〈그림 4. 국내도서 장르별 출판 현황〉

〈표 3〉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국내도서 출판 현황을 장르별로 분석한 것이다. 2017년도 출판된 총 8,877건의 국내도서 중, 시가 3,280건(36.9%)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소설이 3,110건(35.0%)으로 비슷한 비중을 보였다. 수필/산문은 2,192건(24.7%), 평론/인문 연구서 202건(2.3%)으로 조사되었고, 희곡/시나리오 및 기타 장르 도서는 출판 건수가 전체의 1% 이내였다.

최근 3년간 꾸준히 국내도서의 출판 건수가 증가한 가운데, 특히 시와 수필/산문 장르의 출판 건수가 지속적인 성장을 보였다. 소설은 2016년에 3,440건으로 가장 비중이 큰 장르로 나타났으나, 2017년에 330건 감소하며 비중이 35.0%로 줄어들었다.

〈표 4. 번역도서 장르별 출판 현황〉
구분
장르
소설
수필/산문
평론/
인문연구서
희곡/
시나리오
기타
2017년
발행 수
131
2,802
190
78
60
17
3,278
비율
4.0%
85.5%
5.8%
2.4%
1.8%
0.5%
100.0%
2016년
발행 수
180
2,902
215
55
90
26
3,468
비율
5.2%
83.7%
6.2%
1.6%
2.6%
0.7%
100.0%
2015년
발행 수
139
2,275
142  
59
65
28
2,708  
비율
5.1%
84.0%
5.2%
2.2%
2.4%
1.0%
100.0%

〈그림 5. 번역도서 장르별 출판 현황〉
〈그림 5. 번역도서 장르별 출판 현황〉

〈표 4〉에서는 번역도서의 3년간 출판 현황을 장르별로 분석했다. 2017년도 출판된 총 3,278건의 번역도서 가운데 소설 도서가 2,802건으로 전체의 85.5%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수필/산문이 190건으로 5.8%를 차지했다. 국내도서에서 가장 비중이 크던 시는 번역도서에서는 131건(4.0%)에 불과했다.

국내도서와 달리 번역도서는 3년 내내 소설 장르에 편중된 모습을 볼 수 있다. 2017년 소설 출판 건수는 2016년에 비해 100건 감소했으나, 비중은 83.7%에서 85.5%로 소폭 늘어났다. 평론/인문연구서는 55권에서 78권으로 23권 늘어났으나, 나머지 장르는 모두 전년 대비 출판 건수가 감소했다.

〈표 5. 시각예술 전시 건수 및 평균 전시 기간(개인/단체)〉
구분
전시 건수
평균 전시 기간(일)
2017년
개인전
6,543
20.3
단체전
8,076
24.5
14,619
22.6
2016년
개인전
6,330
21.4
단체전
6,930
27.3
13,260
24.5
2015년
개인전
5,968
20.2
단체전
7,239
23.4
13,207
22.0

〈그림 6. 시각예술 전시 건수 및 평균 전시 기간(개인/단체)〉
〈그림 6. 시각예술 전시 건수 및 평균 전시 기간(개인/단체)〉

〈표 5〉에서 3년간 시각예술 전시 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도 시각예술 전시는 개인전 6,543건이 1건당 평균 20.3일간 개최되었고, 단체전 8,076건이 평균 24.5일간 개최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개인전의 경우 3년간 꾸준히 증가했고, 단체전의 경우 2016년도에 소폭 감소했으나 2017년도에는 1,146건 증가하며 개인전을 웃도는 건수를 보였다. 한편 평균 전시 기간은 분야에 관계없이 전년 대비 짧게 나타났다.

〈표 6. 공연예술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초연/재연)〉
구분
공연 건수
공연 횟수
평균 공연 횟수
2017년
창작초연
611
4,098
6.7
재공연
21,997
113,642
5.2
22,608
117,740
5.2
2016년
창작초연
817
9,103
11.1
재공연
20,239
129,432
6.4
21,056
138,535
6.6
2015년
창작초연
520
3,869
7.4
재공연
19,376
119,727
6.2
19,896
123,596
6.2

〈그림 7. 공연예술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초연/재연)〉
〈그림 7. 공연예술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초연/재연)〉

〈표 6〉은 공연예술 분야의 공연 건수 및 횟수를 과거 2개년과 비교한 자료이다. 창작초연은 2017년 한 해 동안 611건, 4,098회 개최되며 1건 당 평균 6.7회의 공연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공연은 21,997건의 공연이 총 113,642회 개최되어 1건당 평균 공연 횟수가 5.2회로 나타났다. 창작초연은 공연 건수는 적었지만 1건당 평균 공연 횟수가 높았다.

창작초연은 공연 건수와 횟수 모두 감소하며 2016년도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재공연의 경우 공연 건수는 20,239건에서 21,997건으로 1,758건 증가했으나, 공연 횟수는 129,432회에서 113,642회로 15,790회 감소했다. 평균 공연 횟수에서는 분야에 관계없이 모두 2016년 대비 감소했으며, 2015년보다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표 7. 공연예술 장르별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
구분
공연 건수
공연 횟수
평균 공연 횟수
2017년
국악
1,583
3,860
2.4
양악
10,576
12,066
1.1
연극
6,533
89,645
13.7
무용
1,340
4,142
3.1
혼합
2,576
8,027
3.1
22,608
117,740
5.2
2016년
국악
1,507
4,310
2.9
양악
9,907
11,817
1.2
연극
6,271
112,287
17.9
무용
1,398
3,491
2.5
혼합
1,973
6,630
3.4
21,056
138,535
6.6
2015년
국악
1,547
2,788
1.8
양악
10,190
11,583
1.1
연극
5,721
99,473
17.4
무용
1,330
2,611
2.0
혼합
1,108
7,141
6.4
19,896
123,596
6.2

〈그림 8. 공연예술 장르별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
〈그림 8. 공연예술 장르별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

〈그림 8. 공연예술 장르별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

〈표 7〉에서는 3년간 공연예술 현황을 장르별로 구분했다. 2017년 한 해 동안 개최된 공연 건수가 가장 많은 장르는 양악(10,576건)이며, 다음으로 연극(6,533건), 혼합(2,576건), 국악(1,583건), 무용(1,340건)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연 횟수는 연극이 89,645회로 가장 많았고 평균 공연 횟수도 13.7회로 다른 장르와의 차이가 컸다. 이어서 양악이 12,066회, 혼합 8,027회, 무용 4,142회, 국악 3,860회로 나타나 공연 건수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평균 공연 횟수는 연극 다음으로 무용과 혼합이 각각 3.1건으로 나타났으며, 국악 2.4건, 양악 1.1건으로 조사되었다.

전년도와 비교해 보면 무용은 58건 감소했고, 나머지 장르는 모두 작년에 비해 공연 건수가 증가했다. 특히 연극과 혼합은 3개년 비교 시 매년 공연 건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연 횟수를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국악은 450회, 연극은 무려 22,642회 감소했으며, 양악과 무용, 혼합은 공연 횟수가 증가했다. 특히 혼합의 경우 2017년도와 2016년도 공연 횟수의 차이가 1,397회로 증가 폭이 컸고, 양악과 무용은 3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 지역별 현황 요약
〈표 8.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지역
2017년
2016년
작년 대비 증감률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서울
6,199
619
3,571
1,667
507
654
7,018
13,217
12,350
7.0%
부산
914
69
963
512
129
158
1,831
2,745
2,590
6.0%
대구
828
49
716
397
69
120
1,351
2,179
2,165
0.6%
인천
691
39
420
290
50
100
899
1,590
1,003
58.5%
광주
571
66
386
254
35
117
858
1,429
1,284
11.3%
대전
404
45
393
248
36
101
823
1,227
998
22.9%
울산
225
40
269
120
29
113
571
796
705
12.9%
세종
30
9
21
26
4
30
90
120
119
0.8%
경기
1,457
119
1,110
894
130
315
2,568
4,025
3,925
2.5%
강원
554
104
399
326
48
136
1,013
1,567
1,444
8.5%
충북
299
44
124
133
18
88
407
706
688
2.6%
충남
289
62
268
245
54
108
737
1,026
951
7.9%
전북
572
87
411
308
59
146
1,011
1,583
1,478
7.1%
전남
357
77
279
260
27
138
781
1,138
1,037
9.7%
경북
394
60
343
255
51
60
769
1,163
1,035
12.4%
경남
543
68
610
439
59
130
1,306
1,849
1,689
9.5%
제주
292
26
293
159
35
62
575
867
855
1.4%
14,619
1,583
10,576
6,533
1,340
2,576
22,608
37,227
34,316
8.5%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시각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서울 (9,857)
부산 (3,471)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대구 (2,475)
인천 (2,949)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광주 (1,464)
대전 (1,502)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울산 (1,165)
세종 (280)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경기 (12,874)
강원 (1,550)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충북 (1,594)
충남 (2,117)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전북 (1,855)
전남 (1,896)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경북 (2,692)
경남 (3,380)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제주 (657)
〈그림 9.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괄호 안은 해당 지역의 인구수(단위:천명)


〈표 8〉은 2017년 시각예술 및 공연예술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를 17개 시도로 구분하여 분석한 것이다. 전체 공연 및 전시 활동 총 37,227건 가운데 서울에서 13,217건, 경기에서 4,025건이 개최되어 서울 및 경기 지역 중심으로 문화 예술 활동의 상당 부분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분야별로 보면, 시각예술 전시 건수 총 14,619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6,199건이 서울에서 발생했다. 서울 다음으로는 경기 1,457건, 부산 914건, 대구 828건, 인천 691건 등 수도권과 광역시 단위에서 주로 개최되었다. 공연예술도 시각예술과 마찬가지로 총 22,608건의 공연 중 서울이 7,018건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많았다. 이어서 경기 2,568건, 부산 1,831건, 대구 1,351건, 경남 1,306건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에 집중되는 현상은 모든 장르에서 동일하게 나타났다. 국악은 전체 1,583건 가운데 619건이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양악은 10,576건 중 3,571건이, 연극은 6,533건 중 1,667건이, 무용은 1,340건 중 507건이, 혼합은 2,576건 중 654건이 서울에서 이루어졌다. 작년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모든 지역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 58.5%, 대전 22.9%, 울산 12.9%, 경북 12.4% 등에서 큰 증가를 보였다. 특히 문화예술 활동 건수가 가장 많은 서울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9. 17개 시도 시각예술 평균 전시 기간〉
지역
전시 1건당 평균 전시 기간(일)
서울
19.1
부산
23.2
대구
15.3
인천
21.0
광주
22.6
대전
16.1
울산
15.3
세종
22.9
경기
38.9
강원
19.8
충북
28.4
충남
26.0
전북
17.8
전남
36.5
경북
24.7
경남
19.6
제주
44.1
22.6

〈그림 10. 17개 시도 시각예술 평균 전시 기간〉
〈그림 10. 17개 시도 시각예술 평균 전시 기간〉

〈표 9〉에서는 2017년 시각예술 전시의 평균 전시 기간을 전국 17개 시도 지역별로 볼 수 있다. 전국 평균 전시 기간이 22.6일인 가운데, 평균 전시 기간이 가장 긴 지역은 제주로 1건당 평균 44.1일 전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경기 38.9일, 전남 36.5일, 충북 28.4일, 충남 26.0일 등 도 단위에서 주로 전시 기간이 길게 나타났다. 한편 1건당 전시 기간이 가장 짧은 대구와 울산 지역은 각각 15.3일을 기록했다.

〈표 10. 17개 시도 공연예술 공연 횟수〉
지역
2017년
2016년
작년
대비
증감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서울
860
4,090
53,072
1,332
4,009
63,363
72,815
-13.0%
부산
75
1,110
6,210
172
426
7,993
9,746
-18.0%
대구
74
830
6,144
103
220
7,371
8,439
-12.7%
인천
41
440
1,817
66
141
2,505
2,756
-9.1%
광주
68
436
1,785
45
163
2,497
3,027
-17.5%
대전
46
423
3,984
65
127
4,645
4,664
-0.4%
울산
42
278
325
40
118
803
2,135
-62.4%
세종
9
29
39
4
31
112
118
-5.1%
경기
870
1,220
6,855
1,684
1,257
11,886
12,323
-3.5%
강원
521
701
788
272
315
2,597
1,741
49.2%
충북
47
134
617
28
106
932
1,195
-22.0%
충남
109
299
954
65
189
1,616
1,701
-5.0%
전북
151
423
1,460
68
349
2,451
4,639
-47.2%
전남
96
298
522
29
214
1,159
2,567
-54.9%
경북
102
368
878
53
78
1,479
2,884
-48.7%
경남
70
637
1,447
72
189
2,415
2,218
8.9%
제주
679
350
2,748
44
95
3,916
5,567
-29.7%
전국
3,860
12,066
89,645
4,142
8,027
117,740
138,535
-15.0%

〈표 10〉은 공연예술 분야의 장르별 공연 횟수를 전국 17개 시도 지역별로 정리한 것이다. 2017년 한 해 동안 총 117,740회의 공연이 이루어진 가운데 절반이 넘는 63,363회의 공연이 서울에서 진행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어서 경기가 서울과 큰 격차를 보이며 11,886회 공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부산이 7,993회, 대구 7,371회, 대전 4,645회 등 광역시 단위에서 많은 공연이 진행됐다. 장르별로는 양악과 연극, 혼합의 경우 공연 횟수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었다. 특히 연극은 89,645회 중 53,072회, 혼합은 8,027회 중 4,009회가 서울에서 나타나 전체 공연 중 절반 내외의 비중을 차지했다. 양악은 총 12,066회 중 4,090회가 서울에서 발생하고, 경기에서 1,220회 발생했다. 한편 국악은 경기 870회, 서울 860회로 경기 지역이 근소하게 앞섰으며, 제주 679회, 강원 521회 등 다른 장르에 비해 지역별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무용 역시 경기에서 1,684회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서울이 1,332회 공연되었다. 한편 2016년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거의 모든 지역에서 감소한 가운데 강원에서 49.2%의 큰 증가율을 보였고, 이어서 경남이 8.9% 증가했다. 나머지 지역은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1) 지역 인구 대비 예술 활동 현황 요약
〈표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지역(인구수)
단위:천명
시각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서울(9,857)
62.9
6.3
36.2
16.9
5.1
6.6
71.2
134.1
부산(3,471)
26.3
2.0
27.7
14.8
3.7
4.6
52.8
79.1
대구(2,475)
33.5
2.0
28.9
16.0
2.8
4.8
54.6
88.0
인천(2,949)
23.4
1.3
14.2
9.8
1.7
3.4
30.5
53.9
광주(1,464)
39.0
4.5
26.4
17.4
2.4
8.0
58.6
97.6
대전(1,502)
26.9
3.0
26.2
16.5
2.4
6.7
54.8
81.7
울산(1,165)
19.3
3.4
23.1
10.3
2.5
9.7
49.0
68.3
세종(280)
10.7
3.2
7.5
9.3
1.4
10.7
32.1
42.8
경기(12,874)
11.3
0.9
8.6
6.9
1.0
2.4
19.9
31.3
강원(1,550)
35.7
6.7
25.7
21.0
3.1
8.8
65.3
101.1
충북(1,594)
18.8
2.8
7.8
8.3
1.1
5.5
25.5
44.3
충남(2,117)
13.7
2.9
12.7
11.6
2.6
5.1
34.8
48.5
전북(1,855)
30.8
4.7
22.2
16.6
3.2
7.9
54.5
85.4
전남(1,896)
18.8
4.1
14.7
13.7
1.4
7.3
41.2
60.0
경북(2,692)
14.6
2.2
12.7
9.5
1.9
2.2
28.6
43.2
경남(3,380)
16.1
2.0
18.0
13.0
1.7
3.8
38.6
54.7
제주(657)
44.4
4.0
44.6
24.2
5.3
9.4
87.5
131.9
전국
28.2
3.1
20.4
12.6
2.6
5.0
43.7
71.9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시각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서울 (9,857)
부산 (3,471)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대구 (2,475)
인천 (2,949)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광주 (1,464)
대전 (1,502)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울산 (1,165)
세종 (280)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경기 (12,874)
강원 (1,550)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충북 (1,594)
충남 (2,117)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전북 (1,855)
전남 (1,896)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경북 (2,692)
경남 (3,380)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제주 (657)
〈그림 11.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괄호 안은 해당 지역의 인구수(단위:천명)


지역 간 인구 대비 문화예술 활동을 확인하기 위해, 〈표 11〉에서는 전국 17개 시도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를 인구 10만 명을 기준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전국적으로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가 71.9건으로 나타난 가운데, 시각예술 전시는 28.2건, 공연예술은 43.7건으로 조사되었다. 17개 시도별 전체 예술 활동 현황을 살펴보면 역시 서울이 134.1건으로 가장 높은 가운데, 제주가 131.9건으로 두 번째로 높았다. 시각예술에서도 제주 지역은 서울(62.9건) 다음으로 높은 44.4건을 기록했으며, 공연예술에서는 87.5건으로 가장 높았다. 특히 양악(44.6건), 연극(24.2건), 무용(5.3건)에서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공연 건수를 기록했다. 제주 외 강원 지역도 인구 대비 문화예술 활동이 많았다. 시각예술 35.7건, 공연예술 65.3건을 기록했으며 특히 국악(6.7건)과 연극(21.0건), 혼합(8.8건)은 서울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공연예술의 경우 제주와 강원 외에도 광주 58.6건, 대전 54.8건, 대구 54.6건 등 수도권 외 지역에서 높은 공연 건수를 기록했다. 총 문화예술 활동 건수에서는 수도권에 집중되는 듯 보였으나, 인구 대비 평균 수치를 살펴보면 수도권 외 지역에도 문화예술 활동이 고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인구 대비 공연 건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경기 지역으로, 전체 공연 건수가 인구 10만 명당 31.3건인 가운데 시각예술도 11.3건, 공연예술도 19.9건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경기 다음으로는 문화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덜 갖추어진 세종에서 42.8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서 경북 43.2건, 충북 44.3건, 충남 48.5건 등 도 단위에서 주로 문화예술 활동 건수가 낮게 나타났다.

〈표 12. 인구 10만 명당 공연예술 공연 횟수〉
지역(인구수)
단위:천명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서울(9,857)
8.7
41.5
538.4
13.5
40.7
642.8
부산(3,471)
2.2
32.0
178.9
5.0
12.3
230.3
대구(2,475)
3.0
33.5
248.2
4.2
8.9
297.8
인천(2,949)
1.4
14.9
61.6
2.2
4.8
85.0
광주(1,464)
4.6
29.8
121.9
3.1
11.1
170.6
대전(1,502)
3.1
28.2
265.2
4.3
8.5
309.2
울산(1,165)
3.6
23.9
27.9
3.4
10.1
68.9
세종(280)
3.2
10.4
13.9
1.4
11.1
40.0
경기(12,874)
6.8
9.5
53.2
13.1
9.8
92.3
강원(1,550)
33.6
45.2
50.8
17.5
20.3
167.5
충북(1,594)
2.9
8.4
38.7
1.8
6.6
58.5
충남(2,117)
5.1
14.1
45.1
3.1
8.9
76.3
전북(1,855)
8.1
22.8
78.7
3.7
18.8
132.2
전남(1,896)
5.1
15.7
27.5
1.5
11.3
61.1
경북(2,692)
3.8
13.7
32.6
2.0
2.9
54.9
경남(3,380)
2.1
18.8
42.8
2.1
5.6
71.4
제주(657)
103.3
53.3
418.2
6.7
14.5
596.0
전국
7.5
23.3
173.1
8.0
15.5
227.4

〈표 12〉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의 공연예술 장르별 공연 횟수를 살펴봤다. 〈표 11〉가 국내 지역별 거주 인구 대비 얼마나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발생했는지 나타낸 것이라면, 〈표 12〉은 공연을 접할 기회가 얼마나 자주 있었는지 나타내는 지표이다.

2017년 인구 10만 명당 전국 평균 227.4회의 공연이 이루어진 가운데, 서울에서 642.8회로 가장 많은 공연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제주 596.0회, 대전 309.2회, 대구 297.8회, 부산 230.3회 순으로 나타났다. 공연 횟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세종으로 40.0회를 기록했다. 장르별로 살펴보면 인구 대비 연극의 공연 횟수가 전국 평균 173.1회로 가장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어서 양악 23.3회, 혼합 15.5회, 무용 8.0회, 국악 7.5회 순으로 나타났다. 국악 공연은 대부분의 지역이 10회 미만으로 나타난 가운데 제주가 103.3회로 단연 높았고, 강원 지역도 33.6회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양악 역시 제주에서 53.3회로 가장 높고 강원이 45.2회로 뒤를 이었으며, 서울 41.5회, 대구 33.5회, 부산 32.0회 순으로 나타났다. 연극은 서울 538.4회, 제주 418.2회, 대전 265.2회, 대구 248.2회 순으로 나타났다. 무용의 경우 강원이 17.5회로 가장 높았고, 서울 13.5회, 경기 13.1회 순으로 나타났다. 혼합은 서울이 40.7회로 가장 많았다.

(2) 도시 규모별 예술 활동 현황 요약
〈표 13.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구분
2017년
2016년
작년
대비
증감률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시 단위
50만 이상
1,862
158
1,543
945
158
321
3,125
4,987
4,764
4.7%
30~50만 미만
773
104
617
457
82
202
1,462
2,235
2,190
2.1%
10~30만 미만
1,242
214
1,184
1,005
147
368
2,918
4,160
3,781
10.0%
10만 미만
152
19
113
138
24
21
315
467
445
4.9%
소계
4,029
495
3,457
2,545
411
912
7,820
11,849
11,180
6.0%
군 단위
889
163
460
535
77
314
1,549
2,438
2,253
8.2%
구 단위
9,701
925
6,659
3,453
852
1,350
13,239
22,940
20,883
9.9%
14,619
1,583
10,576
6,533
1,340
2,576
22,608
37,227
34,316
8.5%

〈그림 12.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12.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12.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12.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표 13〉은 지역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를 도시 규모별로 분류하여 정리한 것이다. 도시 규모는 국내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시 단위 78개, 군 단위 82개, 구 단위 69개로 나누었다. 시 단위는 다시 인구수에 따라서 50만 이상(15개), 30~50만 미만(14개), 10~30만 미만(39개), 10만 미만(10개)으로 구분했다.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가 총 37,227건인 가운데 구 단위 지역 22,940건, 시 단위 지역 11,849건, 군 단위 지역 2,438건 순으로 나타나 구 단위의 예술 활동 개최 비중이 가장 컸다. 시 단위에서는 인구 50만 이상 도시가 4,987건, 10~30만 미만 도시에서 4,160건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30~50만 미만 도시에서는 2,235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일어났고, 10만 미만 도시에서는 2017년 한해 단 467건만 나타났다. 이와 같은 도시 규모별 양상은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모두 동일한 경향을 보였고, 장르별로도 차이가 없었다. 작년 대비 증감률은 모든 도시 규모에서 증가한 가운데 구 단위에서 9.9%로 가장 높고 시 단위에서 6.0%로 가장 낮았다. 시 단위에서는 10~30만 미만 도시의 활동 건수 증가가 10.0%로 가장 두드러졌다.

〈표 14.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평균 활동 건수〉
구분 (도시 수)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시 단위
50만 이상 (15)
124.1
10.5
102.9
63.0
10.5
21.4
208.3
332.5
30~50만 미만 (14)
55.2
7.4
44.1
32.6
5.9
14.4
104.4
159.6
10~30만 미만 (39)
31.8
5.5
30.4
25.8
3.8
9.4
74.8
106.7
10만 미만 (10)
15.2
1.9
11.3
13.8
2.4
2.1
31.5
46.7
소계 (78)
51.7
6.3
44.3
32.6
5.3
11.7
100.3
151.9
군 단위 (82)
10.8
2.0
5.6
6.5
0.9
3.8
18.9
29.7
구 단위 (69)
140.6
13.4
96.5
50.0
12.3
19.6
191.9
332.5
계 (229)
63.8
6.9
46.2
28.5
5.9
11.2
98.7
162.6

〈그림 13.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평균 활동 건수〉
〈그림 13.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평균 활동 건수〉

〈그림 13.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평균 활동 건수〉

〈그림 13.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평균 활동 건수〉

〈표 14〉는 〈표 13〉에 나타난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총 활동 건수를 도시 수로 나누어 지역 단위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의 평균값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도시 규모 단위별 예술 활동 건수 발생 현황을 용이하게 비교할 수 있다. 전체 단위 229개 도시의 평균 예술 활동 건수의 평균은 162.6건으로 나타났다. 평균값을 기준으로 보면 구 단위 지역의 문화예술 평균이 332.5건으로 역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시 단위가 151.9건, 군 단위가 29.7건으로 도시 규모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전체 평균 63.8건으로 나타났는데, 구 단위에서 140.6건인 반면 군 단위는 10.8건으로 그 차이가 컸다. 공연예술 활동 건수는 전체 평균 98.7건인 가운데 구 단위 191.9건, 시 단위 100.3건, 군 단위 18.9건으로 나타났다. 공연예술 평균 활동 건수를 장르별로 살펴보면 양악 공연 건수가 전체 평균 46.2건으로 가장 높았고 연극이 28.5건으로 뒤를 이었다. 모든 장르에서 구 단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국악과 양악, 무용은 구 단위 평균 공연 건수가 시 단위의 2배를 넘는 차이를 보였다.

〈표 15. 도시 규모별 공연예술 공연 횟수〉
구분
2017년
2016년
작년
대비
증감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시 단위
50만 이상
936
1,650
7,556
1,659
1,183
12,984
13,417
-3.2%
30~50만 미만
138
662
4,140
99
346
5,385
6,908
-22.0%
10~30만 미만
932
1,541
3,152
240
752
6,617
8,533
-22.5%
10만 미만
329
114
675
234
133
1,485
708
109.7%
소계
2,335
3,967
15,523
2,232
2,414
26,471
29,566
-10.5%
군 단위
321
571
921
90
423
2,326
5,597
-58.4%
구 단위
1,204
7,528
73,201
1,820
5,190
88,943
103,372
-14.0%
3,860
12,066
89,645
4,142
8,027
117,740
138,535
-15.0%

〈표 15〉는 공연예술 분야의 장르별 공연 횟수를 도시 규모에 따라 분류한 것이다. 전국적으로 공연예술 분야 공연 활동이 총 117,740회 발생했으며, 그 중 구 단위에서 88,943회로 가장 많은 공연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시 단위 26,471회, 군 단위 2,326회로 조사되었다. 시 단위 내에서는 인구 규모 50만 이상 도시가 12,984회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10~30만 미만 도시 6,617회, 30~50만 미만 도시가 5,385회로 나타났다. 장르별로는 연극의 공연 횟수가 89,645회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많았던 장르는 양악으로 총 12,066회 공연되었다. 이처럼 연극의 공연 횟수가 다른 장르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연극 공연의 대부분은 구 단위에서 이루어졌다. 89,645회 공연 중 73,201회의 공연이 구 단위에서 일어났고, 시 단위에서는 15,523회 일어났고, 군 단위에서는 921회에 불과했다. 양악과 혼합도 마찬가지로 구 단위에서 가장 많았다. 양악은 구 단위 7,528회, 시 단위 3,967회, 군 단위 571회로 조사되었으며, 혼합은 구 단위 5,190회, 시 단위 2,414회, 군 단위 423회로 조사되었다. 한편 국악은 시 단위가 2,335회로 가장 많고 구 단위가 1,204회로 조사되었다. 무용도 마찬가지로 시 단위에서 2,232회 열려 가장 많았고 구 단위에서 1,820회 열린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대비 증감률을 보면 모든 도시 단위에서 공연 횟수가 감소했다. 도시 규모별 단위중 시 단위에서 -10.5%로 가장 감소 폭이 작은 가운데, 시 단위 중 인구 10만 미만인 도시의 경우 2016년 708회에서 2017년 1,485회 공연으로 작년 대비 109.7%의 상승을 보였다.

〈표 16. 도시 규모별 공연예술 평균 공연 횟수〉

구분 (도시 수)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시 단위
50만 이상 (15)
62.4
110.0
503.7
110.6
78.9
865.6
30~50만 미만 (14)
9.9
47.3
295.7
7.1
24.7
384.6
10~30만 미만 (39)
23.9
39.5
80.8
6.2
19.3
169.7
10만 미만 (10)
32.9
11.4
67.5
23.4
13.3
148.5
소계 (78)
29.9
50.9
199.0
28.6
30.9
339.4
군 단위 (82)
3.9
7.0
11.2
1.1
5.2
28.4
구 단위 (69)
17.4
109.1
1,060.9
26.4
75.2
1,289.0
계 (229)
16.9
52.7
391.5
18.1
35.1
514.1

〈표 16〉은 〈표 15〉에서 나타난 전국 도시 규모별 공연예술 횟수의 평균값을 나타낸 것으로 각 횟수에 해당 도시 수만큼 나누어 구했다. 전국 229개 단위 도시의 평균 공연 횟수는 514.1회인 가운데, 구 단위에서 2017년 한해 평균 1,289.0회의 공연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시 단위 339.4회, 군 단위 28.4회로 나타났다. 시 단위 내에서 인구 규모별로 살펴보면 인구수가 많은 도시일수록 평균 공연 횟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수에 따라 50만 이상 도시에서는 865.6회, 30~50만 미만 도시 384.6회, 10~30만 미만 도시 169.7회, 10만 미만 도시 148.5회 순으로 이어졌다.

장르 중에서는 연극이 평균 391.5회로 가장 많고 이어서 양악 52.7회, 혼합 35.1회, 무용 18.1회, 국악 16.9회로 나타났다. 연극의 연 평균 공연 횟수는 다른 장르에 비해 두드러지게 많았다. 연극은 특히 구 단위에서 1,060.9회로 나타나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고, 시 단위는 199.0회로 나타났다. 국악은 시 단위가 29.9회, 구 단위가 17.4회로 시 단위에서 평균 공연 횟수가 더 많았다. 특히 시 단위 중 50만 이상 시 단위에서 62.4회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양악에서는 구 단위 109.1회, 시 단위 50.9회 순으로 나타났다. 무용의 경우 시 단위 28.6회, 구 단위 26.4회로 두 도시 규모 간 차이가 적었고, 시 단위 내에서는 50만 이상 도시의 평균 무용 공연 횟수가 110.6회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혼합 공연은 구 단위가 75.2회, 시 단위가 30.9회로 조사되었다.

(3) 수도권과 비수도권 예술 활동 현황 요약
〈표 17. 수도권/비수도권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
구분
2017년
2016년
작년
대비
증감률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수도권
8,347
777
5,101
2,851
687
1,069
10,485
18,832
17,278
9.0%
비수도권
6,272
806
5,475
3,682
653
1,507
12,123
18,395
17,038
8.0%
14,619
1,583
10,576
6,533
1,340
2,576
22,608
37,227
34,316
8.5%

〈그림 14. 수도권/비수도권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14. 수도권/비수도권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

〈표 17〉은 지역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를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누어 분석한 자료이다. 수도권은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을 의미하며, 비수도권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을 말한다. 전체 예술 활동 건수를 살펴보면 수도권이 18,832건, 비수도권이 18,395건으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시각예술 전시의 경우 수도권이 8,347건, 비수도권이 6,272건으로 수도권이 2,075건 더 많은 반면, 공연예술의 경우 수도권이 10,485건, 비수도권이 12,123건으로 비수도권이 1,638건 더 많았다. 공연예술 장르 중에서는 무용을 제외한 나머지 장르가 모두 비수도권에서 더 많은 공연이 열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악은 수도권 777건, 비수도권 806건으로 비수도권이 근소한 차이로 더 많았다. 양악은 수도권 5,101건보다 비수도권이 5,475건으로 374건 더 많았고, 연극은 비수도권이 3,682건으로 수도권보다 831건 더 많았다. 혼합은 비수도권 1,507건으로 수도권보다 438건 더 앞섰다. 무용은 수도권이 687건, 비수도권이 653건으로 비슷했으나 수도권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작년과 비교하면 2017년도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2016년도보다 증가한 가운데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각각 9.0%,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18. 수도권/비수도권의 공연예술 공연 횟수〉
구분
2017년
2016년
작년
대비
증감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수도권
1,771
5,750
61,744
3,082
5,407
77,754
87,894
-11.5%
비수도권
2,089
6,316
27,901
1,060
2,620
39,986
50,641
-21.0%
3,860
12,066
89,645
4,142
8,027
117,740
138,535
-15.0%

〈표 18〉에서는 공연예술의 장르별 활동 횟수를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분류하여 차이를 살펴보겠다. 총 공연 횟수 117,740회 가운데 수도권에서 77,754회, 비수도권에서 39,986회로 조사되어,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의 두 배 가까운 횟수의 공연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장르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공연예술 장르 중 가장 많은 횟수를 보인 연극에서 특히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차이가 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극 총 89,645회의 공연 중 수도권에서만 61,744회의 공연이 이루어졌고, 비수도권은 그의 절반 수준인 27,901회의 공연이 이루어졌다. 연극 외에도 무용, 혼합 장르에서도 수도권 공연이 더 많았다. 수도권에서 무용 공연이 3,082회 이루어진 반면 비수도권은 1,060회의 공연만 이루어졌다. 혼합도 수도권에서 5,407회, 비수도권에서 2,620회로 차이가 컸다. 한편 국악은 비수도권이 2,089회로 수도권 1,771회보다 더 많았으나 그 차이는 크지 않았다. 양악의 경우 마찬가지로 수도권 5,750회, 비수도권 6,316회로 근소한 차이로 비수도권이 더 많았다. 공연예술 공연 횟수는 모두 작년 대비 감소했으나, 특히 비수도권에서 작년 대비 증감률이 -21.0%로 나타나 크게 하락한 것을 알 수 있다.

3. 전국 지역별 예술 활동 상세 내역
1) 17개 시도 지역별 예술 활동 내역

지금까지 지역별 예술 활동 비교를 위해 도시규모 및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분류하여 지역별 분포를 살펴봤다면, 이 절에서는 각 지역별로 분석을 진행하여 문화예술 활동 현황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전국 17개 시도 지역별로 2017년 한 해 동안 이루어진 분야별 예술 활동 건수와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를 함께 비교하여 실질적인 지역 내 문화예술 활동 현황을 알아보며, 아울러 각 지역 내에서 가장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문화 공간을 상위 5곳까지 소개한다.

(1) 서울특별시
〈표 19. 서울특별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6,199
619
3,571
1,667
507
654
7,018
13,217
비율
46.9%
4.7%
27.0%
12.6%
3.8%
4.9%
53.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62.9
6.3
36.2
16.9
5.1
6.6
71.2
134.1
2016년
활동 건수
5,697
411
3,568
1,615
527
532
6,653
12,350
비율
46.1%
3.3%
28.9%
13.1%
4.3%
4.3%
53.9%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57.4
4.1
35.9
16.3
5.3
5.4
67.0
124.4
2015년
활동 건수
5,516
502
3,821
1,635
537
454
6,949
12,465
비율
44.3%
4.0%
30.7%
13.1%
4.3%
3.6%
55.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55.9
5.1
38.8
16.6
5.4
4.6
70.5
126.4

〈그림 15. 서울특별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15. 서울특별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전국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고 가장 다양한 문화시설이 갖추어진 서울은 문화예술 활동 또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 19〉를 보면 2017년 서울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다. 한 해 동안 서울에서는 총 13,217건의 예술 활동이 일어났으며, 이는 인구 10만 명당 134.1건에 해당되는 수치이다. 분야별로는 공연예술 활동이 7,018건(53.1%)으로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했으며, 시각예술은 그보다는 적은 6,199건(46.9%)으로 조사되었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는 양악이 3,571건(27.0%)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연극 1,667건, 혼합 654건, 국악 619건, 무용 507건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2년간 약 12,000건의 활동 건수를 유지한 가운데 2017년에는 총 13,217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 역시 전년도 124.4건에서 올해 134.1건으로 9.7건 늘어났다. 분야별로는 시각예술의 경우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활동 건수로는 전년도 5,697건에서 올해 6,199건으로 502건이 증가했고 10만 명당 활동 건수 또한 57.4건에서 62.9건으로 5.5건 증가했다. 공연예술의 경우 2015년 6,949건에서 2016년 6,653건으로 감소했던 것과 달리 2017년에는 7,018건(+365건)으로 증가를 보였다. 공연예술 내에서 무용 장르만이 527건에서 507건으로 감소했으며 나머지 장르는 모두 소폭 증가했다.

〈표 20. 서울특별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예술의전당
0
2
1,009
21
32
38
1,102
1,102
2
세종문화회관
88
9
400
15
5
52
481
569
3
금호아트홀
0
2
390
0
0
1
393
393
4
경인미술관
268
0
0
0
0
0
0
268
5
국립국악원
0
132
0
0
28
87
247
247

〈표 20〉은 서울에 있는 문화시설 중 2017년 한 해 동안 공연 및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5개 시설을 활동 건수별로 정리한 내용이다. 서울에서 연중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일어난 곳은 예술의전당으로, 총 1,102건의 공연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세종문화회관은 569건을 기록했으며, 이어서 금호아트홀, 경인미술관, 국립국악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예술의전당과 금호아트홀, 국립국악원은 공연예술만 개최한 반면 경인미술관은 시각예술 전시만 개최한 곳으로 나타났다. 상위 5개 문화 시설에서 열린 공연예술은 양악 장르에 주로 집중되어 있었다. 예술의전당은 총 1,102건의 공연 중 양악이 1,009건, 세종문화회관은 총 569건의 문화예술 활동 중 400건, 금호아트홀은 총 393건의 공연 중 390건이 양악 공연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국립국악원은 국악 공연이 전체 247건의 공연 중 132건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경인미술관은 268건이 전부 시각예술이었고, 세종문화회관은 569건 중 88건이 시각예술 전시로 나타났다.

(2) 부산광역시
〈표 21. 부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914
69
963
512
129
158
1,831
2,745
비율
33.3%
2.5%
35.1%
18.7%
4.7%
5.8%
66.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6.3
2.0
27.7
14.8
3.7
4.6
52.8
79.1
2016년
활동 건수
829
122
821
527
188
103
1,761
2,590
비율
32.0%
4.7%
31.7%
20.3%
7.3%
4.0%
68.0%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3.7
3.5
23.5
15.1
5.4
2.9
50.3
74.0
2015년
활동 건수
851
100
827
509
118
65
1,619
2,470
비율
34.5%
4.0%
33.5%
20.6%
4.8%
2.6%
65.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5.0
2.9
24.3
15.0
3.5
1.9
47.6
72.6

〈그림 16. 부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16. 부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21〉에 따르면 2017년 부산 지역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총 2,745건으로 조사되었다. 분야별로는 시각예술이 914건, 공연예술이 1,831건으로 나타나 공연예술이 시각예술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도 시각예술 26.3건, 공연예술 52.8건으로 차이가 컸다. 공연예술 내에서는 양악이 963건으로 전체의 35.1%를 차지했다. 이어서 연극 512건, 혼합 158건 순으로 나타났다.

3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시각예술은 2016년도에 잠시 감소했다가 2017년도에 85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공연예술은 3년 내내 꾸준한 증가를 보였다. 공연예술 중에서는 양악 공연 건수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2016년 821건에서 2017년 963건으로 142건 증가했고, 혼합도 103건에서 158건으로 55건 증가했다. 한편 국악은 2016년 122건에서 69건으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무용도 188건에서 129건으로 59건 감소했다.

〈표 22. 부산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부산문화회관
34
5
207
12
17
23
264
298
2
금정문화회관
28
0
232
16
6
13
267
295
3
해운대문화회관
73
7
86
53
10
9
165
238
4
부산시민회관
59
6
32
72
3
12
125
184
5
영화의전당
5
3
62
9
6
9
89
94

〈표 22〉는 한 해 부산에서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발생한 문화시설을 상위 5위까지 정리한 것이다. 부산문화회관이 총 298건, 금정문화회관이 295건으로 비슷한 건수를 보였으며, 이어서 해운대문화회관 238건, 부산시민회관 184건, 영화의전당 94건 순으로 나타났다. 5개 시설 모두 시각예술 전시와 공연예술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특히 공연예술의 비중이 높았다. 장르별로는 양악 공연의 비중이 가장 높았는데, 특히 금정문화회관이 232건으로 가장 많았다.

(3) 대구광역시
〈표 23. 대구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828
49
716
397
69
120
1,351
2,179
비율
38.0%
2.2%
32.9%
18.2%
3.2%
5.5%
62.0%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3.5
2.0
28.9
16.0
2.8
4.8
54.6
88.0
2016년
활동 건수
811
58
700
408
79
109
1,354
2,165
비율
37.5%
2.7%
32.3%
18.8%
3.6%
5.0%
62.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2.6
2.3
28.2
16.4
3.2
4.4
54.5
87.1
2015년
활동 건수
788
66
706
281
50
33
1,136
1,924
비율
41.0%
3.4%
36.7%
14.6%
2.6%
1.7%
59.0%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2.1
2.7
28.8
11.4
2.0
1.3
46.3
78.4

〈그림 17. 대구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17. 대구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23〉은 대구광역시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이다. 2017년 총 활동 건수가 2,179건인 가운데 공연예술이 1,351건으로 전체 활동의 절반을 넘었고, 시각예술은 828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예술 분야에서는 양악 716건으로 전체의 32.9%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이어서 연극 397건(18.2%)이 많았다.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가 3년 내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시각예술은 2015년 788건에서 2016년 811건, 2017년 828건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공연예술 중에서는 혼합이 꾸준히 증가했다.

〈표 24. 대구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대구콘서트하우스
0
2
257
1
0
10
270
270
2
대구문화예술회관
113
18
55
36
24
17
150
263
3
수성아트피아
40
2
120
18
6
11
157
197
4
봉산문화회관
97
2
18
32
10
7
69
166
5
아양아트센터
36
1
15
32
6
11
65
101

〈표 24〉에 따르면 대구에서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열린 시설은 대구콘서트하우스로 2017년 한 해 동안 270건의 공연이 열렸다. 이어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공연 및 전시 건수가 총 263건으로 나타났으며, 수성아트피아 197건, 봉산문화회관 166건, 아양아트센터 101건으로 조사되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시설은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이 고르게 개최되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공연 중 양악 공연이 55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연극 36건, 무용 24건 등 장르별 편차가 적었다. 한편 수성아트피아는 전체 197건의 문화예술 활동 중 120건이 양악 공연이었다. 봉산문화회관은 공연예술(69건)보다 시각예술 전시 건수(97건)가 더 많았고, 공연예술 중에서는 연극 공연이 32건으로 가장 많았다. 아양아트센터 역시 공연예술 중 연극이 32건으로 가장 많았다.

(4) 인천광역시
〈표 25. 인천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691
39
420
290
50
100
899
1,590
비율
43.5%
2.5%
26.4%
18.2%
3.1%
6.3%
56.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3.4
1.3
14.2
9.8
1.7
3.4
30.5
53.9
2016년
활동 건수
402
27
252
232
28
62
601
1,003
비율
40.1%
2.7%
25.1%
23.1%
2.8%
6.2%
59.9%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3.7
0.9
8.6
7.9
1.0
2.1
20.4
34.1
2015년
활동 건수
351
57
313
269
62
32
733
1,084
비율
32.4%
5.3%
28.9%
24.8%
5.7%
3.0%
67.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2.2
2.0
10.8
9.3
2.1
1.1
25.4
37.6

〈그림 18. 인천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18. 인천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25〉는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문화예술 활동 현황을 정리한 것이다. 2017년 문화예술 활동 건수 총 1,590건 가운데 시각예술이 691건으로 전체의 43.5%를 차지했다. 공연예술은 899건(56.5%)으로 조사된 가운데, 그 중 양악이 4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극이 290건, 혼합 100건, 무용 50건, 국악 39건 순으로 나타났다.

2016년도의 활동 현황과 비교해 보면 2017년에 시각예술 전시 건수와 모든 장르의 공연예술 건수가 증가하고,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도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시각예술은 전년도 대비 289건, 공연예술은 298건이 증가했다. 공연예술 중에서는 양악의 증가 폭이 특히 컸다. 총 공연 건수가 2016년도 252건에서 2017년도 420건으로 168건 증가하고, 인구 10만 명당 건수도 8.6건에서 14.2건으로 가장 큰 증가를 보였다.

〈표 26. 인천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98
12
110
48
16
15
201
299
2
부평아트센터
15
7
59
23
8
13
110
125
3
엘림아트센터
0
0
79
1
0
4
84
84
4
남동소래아트홀
9
1
19
34
3
4
61
70
5
트라이보울
4
1
29
4
3
8
45
49

인천광역시에서 한 해 동안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은 〈표 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공연 및 전시 건수가 많은 문화시설은 총 299건의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으로, 시각예술 98건, 공연예술 201건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부평아트센터 125건, 엘림아트센터 84건, 남동소래아트홀 70건, 트라이보울 49건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경우 양악 공연이 가장 많이 열렸으나, 남동소래아트홀은 연극이 34건, 양악 19건으로 연극 공연의 비중이 더 컸다.

(5) 광주광역시
〈표 27. 광주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571
66
386
254
35
117
858
1,429
비율
40.0%
4.6%
27.0%
17.8%
2.4%
8.2%
60.0%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9.0
4.5
26.4
17.4
2.4
8.0
58.6
97.6
2016년
활동 건수
500
80
405
221
26
52
784
1,284
비율
38.9%
6.2%
31.5%
17.2%
2.0%
4.0%
61.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4.0
5.4
27.6
15.0
1.8
3.5
53.4
87.4
2015년
활동 건수
559
51
274
220
22
42
609
1,168
비율
47.9%
4.4%
23.5%
18.8%
1.9%
3.6%
52.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6.8
3.4
18.1
14.5
1.5
2.8
40.1
77.0

〈그림 19. 광주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19. 광주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27〉에 따르면 2017년 광주광역시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은 총 1,429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공연예술이 60.0%, 시각예술이 40.0%를 차지했다. 공연예술은 총 858건의 공연 중 양악이 38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연극 254건, 혼합 117건, 국악 66건, 무용 35건으로 나타났다.

3년간 활동 현황 추이를 살펴보면 총 활동 건수는 매년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시각예술의 경우 2016년에 활동 건수가 감소했지만 2017년에는 71건 증가했다. 공연예술은 2년 내내 증가했는데, 특히 혼합 공연 건수의 증가가 가장 컸다. 혼합은 2016년 52건에서 2017년 117건으로 65건 증가했다. 한편 국악은 80건에서 66건, 양악은 405건에서 386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표 28. 광주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광주문화예술회관
10
11
117
59
8
17
212
222
2
국립아시아문화전당
33
4
29
49
10
24
116
149
3
유·스퀘어문화관
0
0
121
7
0
5
133
133
4
빛고을시민문화관
0
6
44
23
5
9
87
87
5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0
34
0
0
7
27
68
68

〈표 28〉은 광주 지역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전시와 공연이 이루어진 문화시설을 상위 5곳까지 정리한 것이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이 222건으로 광주 지역에서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을 개최했으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49건, 유·스퀘어문화관 133건, 빛고을시민문화관 87건, 광주문화재단전통문화관이 68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중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분포되어 있었다.

(6) 대전광역시
〈표 29. 대전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404
45
393
248
36
101
823
1,227
비율
32.9%
3.7%
32.0%
20.2%
2.9%
8.2%
67.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6.9
3.0
26.2
16.5
2.4
6.7
54.8
81.7
2016년
활동 건수
364
42
321
174
38
59
634
998
비율
36.5%
4.2%
32.2%
17.4%
3.8%
5.9%
63.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3.6
2.7
20.8
11.3
2.5
3.8
41.1
64.7
2015년
활동 건수
338
41
347
196
38
31
653
991
비율
34.1%
4.1%
35.0%
19.8%
3.8%
3.1%
65.9%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2.0
2.7
22.6
12.8
2.5
2.0
42.5
64.5

〈그림 20. 대전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0. 대전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29〉는 대전광역시 지역의 3년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이다. 2017년 대전 지역에서는 총 1,227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공연예술이 67.1%, 시각예술이 32.9%를 차지했다. 장르별로는 공연예술 전체 823건 중 양악이 393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연극이 248건 열린 것으로 나타났다.

3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2015년과 2016년은 분야별 활동 건수가 비슷했던 한편, 2017년에는 두 분야 모두 활동 건수가 증가했다. 시각예술은 2016년 364건에서 2017년 404건으로 소폭 늘어났고, 공연예술은 634건에서 823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공연예술 중에서는 연극이 174건에서 248건으로 74건 증가해 증가 폭이 컸고, 다음으로 양악이 전년 대비 72건 증가하여 393건을 기록했다.

〈표 30. 대전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대전예술의전당
0
0
203
26
8
11
248
248
2
대전예술가의집
86
7
46
5
10
13
81
167
3
대전시립연정국악원
0
33
1
0
3
52
89
89
4
대전역사박물관
2
0
64
0
0
6
70
72
5
대전중구문화원
37
0
4
17
0
0
21
58

〈표 30〉은 대전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문화시설을 상위 5곳까지 정리한 것이다. 가장 문화예술 활동이 많았던 문화시설은 대전예술의전당으로, 공연예술만 248건 개최되었다. 다음으로 대전예술가의집은 167건, 대전시립연정국악원 89건, 대전역사박물관 72건, 대전중구문화원 58건으로 이어졌다.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중구문화원은 다른 문화시설과 달리 시각예술 전시 건수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7) 울산광역시
〈표 31. 울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225
40
269
120
29
113
571
796
비율
28.3%
5.0%
33.8%
15.1%
3.6%
14.2%
71.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9.3
3.4
23.1
10.3
2.5
9.7
49.0
68.3
2016년
활동 건수
213
39
249
141
41
22
492
705
비율
30.2%
5.5%
35.3%
20.0%
5.8%
3.1%
69.8%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8.2
3.3
21.2
12.0
3.5
1.9
42.0
60.1
2015년
활동 건수
355
33
262
183
36
18
532
887
비율
40.0%
3.7%
29.5%
20.6%
4.1%
2.0%
60.0%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1.1
2.9
22.9
16.0
3.2
1.6
46.6
77.7

〈그림 21. 울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1. 울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31〉은 울산광역시의 3년간 문화예술 활동 현황을 보여준다. 2017년 울산 지역에서는 총 796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졌고, 그 중 공연예술 활동 건수만 571건(71.7%)으로 나타났다. 시각예술은 225건으로 전체의 28.3%를 차지했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 양악 공연 건수가 2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연극(120건), 혼합(113건)이 비슷한 건수를 보였다.

지난 3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시각예술은 2016년에 활동 건수가 크게 감소했으며, 2017년도에 다시 총 활동 건수가 증가하긴 했으나 2015년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예술의 경우 2016년 492건에서 2017년 571건으로 증가했고,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도 49.0건으로 증가하면서 2015년도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예술 장르 중에서는 혼합이 꾸준한 증가를 보였다. 특히 2016년 22건(3.1%)에서 2017년 113건(14.2%)으로 91건이 증가한 것을 통해, 울산에서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공연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표 32. 울산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울산문화예술회관
121
21
100
39
14
24
198
319
2
중구문화의전당
4
7
72
16
7
6
108
112
3
울주문화예술회관
14
1
28
12
3
9
53
67
4
북구문화예술회관
0
2
12
26
2
6
48
48
5
현대예술관
5
1
13
7
0
2
23
28

〈표 32〉는 2017년 울산광역시에서 예술 활동이 가장 많았던 문화시설을 정리한 것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319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일어나 가장 많았는데, 앞에서 본 바와 같이 2017년 울산광역시 전체 활동 건수가 796건인 것을 고려하면,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지역 내 가장 중요한 문화시설임을 알 수 있다. 이어서 중구문화의전당 112건, 울주문화예술회관 67건, 북구문화예술회관 48건, 현대예술관 28건으로 조사되었다.

(8) 세종특별자치시
〈표 33.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30
9
21
26
4
30
90
120
비율
25.0%
7.5%
17.5%
21.7%
3.3%
25.0%
75.0%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0.7
3.2
7.5
9.3
1.4
10.7
32.1
42.8
2016년
활동 건수
28
22
19
11
5
34
91
119
비율
23.5%
18.5%
16.0%
9.2%
4.2%
28.6%
76.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1.5
9.1
7.8
4.5
2.1
14.0
37.4
49.0
2015년
활동 건수
21
4
18
9
1
1
33
54
비율
38.9%
7.4%
33.3%
16.7%
1.9%
1.9%
61.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0.7
2.0
9.1
4.6
0.5
0.5
16.8
27.4

〈그림 22.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2.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33〉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의 3년간 현황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 인구 규모가 작고 문화예술 활동 건수도 다른 16개 광역자치단체들에 비해 매우 적은 편으로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 2017년 세종에서 총 120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그 중 공연예술이 90건으로 75.0%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시각예술은 30건으로 조사되었다. 공연 장르별로는 혼합이 30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극이 26건, 양악 21건으로 조사되었다.

3년간 추이를 보면, 시각예술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예술의 경우 2015년에서 2016년도로 넘어갈 때 공연 건수가 크게 증가했으나, 2017년도 공연 건수는 2016년도와 비슷했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는 약간의 차이를 보였는데, 국악이 22건에서 2017년 9건으로 감소하면서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도 9.1건에서 3.2건으로 줄어들었다. 반면 연극은 11건에서 26건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으며, 10만 명당 활동 건수도 4.5건에서 9.3건으로 크게 늘어났다.

〈표 34.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세종문화예술회관
8
0
6
21
3
14
44
52
2
세종시청
6
2
4
0
0
1
7
13
3
정부세종청사
0
1
5
0
1
0
7
7
4
국립세종도서관
6
0
0
0
0
0
0
6
5
정부세종컨벤션센터
3
0
0
2
0
0
2
5

〈표 34〉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시설을 상위 5곳까지 정리한 것이다. 세종문화예술회관이 5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세종시청이 13건, 정부세종청사 7건, 국립세종도서관 6건, 정부세종컨벤션센터 5건으로 조사되었다. 아직 문화시설이 많지 않아 문화예술회관과 공공기관에서 주요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 경기도
〈표 35. 경기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1,457
119
1,110
894
130
315
2,568
4,025
비율
36.2%
3.0%
27.6%
22.2%
3.2%
7.8%
63.8%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1.3
0.9
8.6
6.9
1.0
2.4
19.9
31.3
2016년
활동 건수
1,390
167
1,086
936
141
205
2,535
3,925
비율
35.4%
4.3%
27.7%
23.8%
3.6%
5.2%
64.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0.9
1.3
8.5
7.4
1.1
1.6
19.9
30.9
2015년
활동 건수
1,464
127
1,236
728
111
149
2,351
3,815
비율
38.4%
3.3%
32.4%
19.1%
2.9%
3.9%
61.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1.8
1.0
10.0
5.9
0.9
1.2
19.0
30.8

〈그림 23. 경기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3. 경기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35〉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경기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을 비교해 정리한 것이다. 2017년 개최된 총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4,025건으로 조사된 가운데, 분야별 비중은 시각예술이 36.2%(1,457건), 공연예술이 63.8%(2,568건)로 조사되었다. 공연 장르별로는 양악 1,110건(27.6%), 연극 894건(22.2%)으로 두 장르의 비중이 높은 편이었다.

3년간 현황을 보면 전체 총 활동 건수는 매년 소폭 증가했다. 시각예술은 2016년 소폭 감소했다가 2017년에 다시 67건 증가하면서 2015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공연예술은 공연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는데,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는 2년 내내 19.9건으로 동일했다. 공연예술 장르를 살펴보면, 혼합 공연이 작년 대비 110건 늘어나 가장 많이 증가한 장르로 나타났다.

〈표 36. 경기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성남아트센터
33
6
144
32
1
8
191
224
2
고양아람누리
23
4
106
14
7
14
145
168
3
경기도문화의전당
6
2
75
39
5
13
134
140
4
의정부예술의전당
43
2
26
21
3
9
61
104
5
고양어울림누리
16
2
38
32
4
6
82
98

〈표 36〉은 경기도 내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시설을 상위 5곳까지 정리한 것이다. 성남아트센터가 224건으로 경기도 내 가장 많은 공연과 전시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고양아람누리가 168건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고양어울림누리도 98건으로 5위에 들어 고양시의 문화예술 활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3위는 경기도문화의전당으로 총 140건 중 공연예술이 134건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104건으로 4위를 기록했다.

(10) 강원도
〈표 37. 강원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554
104
399
326
48
136
1,013
1,567
비율
35.4%
6.6%
25.5%
20.8%
3.1%
8.7%
64.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5.7
6.7
25.7
21.0
3.1
8.8
65.3
101.1
2016년
활동 건수
519
86
315
339
55
130
925
1,444
비율
35.9%
6.0%
21.8%
23.5%
3.8%
9.0%
64.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3.5
5.5
20.3
21.9
3.5
8.4
59.6
93.1
2015년
활동 건수
454
112
301
206
44
34
697
1,151
비율
39.4%
9.7%
26.2%
17.9%
3.8%
3.0%
60.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0.1
7.4
20.0
13.7
2.9
2.3
46.3
76.4

〈그림 24. 강원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4. 강원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37〉에 따르면 2017년 강원도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총 1,567건으로 조사되었다. 분야별로는 시각예술이 554건, 공연예술이 1,013건으로 나타나 공연예술이 시각예술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는 양악이 399건으로 전체 예술 활동의 25.5%를 차지했고, 이어서 연극 20.8%, 혼합 8.7%, 국악 6.6%, 무용 3.1%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모두 매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공연예술 가운데 특히 양악 활동 건수가 315건에서 399건으로 84건 증가하면서 2017년 가장 많은 공연이 열린 장르로 나타났다. 한편 연극은 326건, 인구 10만 명당 평균 21.0건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표 38. 강원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춘천문화예술회관
26
1
59
7
2
7
76
102
2
축제극장몸짓
1
11
31
25
13
3
83
84
3
강릉시립미술관
68
0
4
0
0
0
4
72
4
동해문화예술회관
22
1
27
10
5
2
45
67
5
원주백운아트홀
0
2
35
24
0
1
62
62

〈표 38〉은 강원도에서 2017년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시설 상위 5곳을 나타낸다.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문화시설은 춘천문화예술회관으로 102건의 활동 건수를 기록했다. 이어서 축제극장몸짓이 84건, 강릉시립미술관 72건, 동해문화예술회관 67건, 원주백운아트홀 62건으로 나타났다.

(11) 충청북도
〈표 39. 충청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299
44
124
133
18
88
407
706
비율
42.4%
6.2%
17.6%
18.8%
2.5%
12.5%
57.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8.8
2.8
7.8
8.3
1.1
5.5
25.5
44.3
2016년
활동 건수
305
43
114
168
19
39
383
688
비율
44.3%
6.3%
16.6%
24.4%
2.8%
5.7%
55.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9.2
2.7
7.2
10.6
1.2
2.5
24.1
43.2
2015년
활동 건수
352
47
96
106
17
13
279
631
비율
55.8%
7.4%
15.2%
16.8%
2.7%
2.1%
44.2%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2.5
3.0
6.1
6.8
1.1
0.8
17.9
40.4

〈그림 25. 충청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5. 충청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39〉는 충청북도의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이다. 2017년 충청북도에서는 총 706건의 예술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 중 공연예술 활동이 407건(57.6%), 시각예술이 299건(42.4%)으로 공연예술이 약간 더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는 연극이 133건(18.8%), 양악이 124건(17.6%)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무용은 총 18건, 인구 10만 명당 1.1건으로 공연예술 장르 중 가장 적은 건수를 기록했다.

3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시각예술은 2015년 352건에서 2017년 299건으로 매해 조금씩 감소를 보인 반면 공연예술은 2015년 279건에서 2017년 407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혼합 장르의 성장이 컸다. 2015년 13건에 불과했으나 2017년에는 88건으로 크게 증가했고 인구 10만 명당 공연예술 활동 건수도 5.5건으로 늘어났다. 반면 연극은 2016년 168건에서 2017년 133건으로 35건 감소했다.

〈표 40. 충청북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청주예술의전당
38
17
76
24
10
32
159
197
2
제천시문화회관
1
1
15
24
0
10
50
51
3
제천문화원
33
0
0
0
0
0
0
33
4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9
0
0
0
0
0
0
29
5
충주시문화회관
4
3
7
3
3
7
23
27

〈표 40〉은 2017년 한 해 동안 충청북도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시설 상위 5곳을 정리한 것이다. 1위는 청주예술의전당으로 197건의 전시와 공연을 개최하며 다른 시설에 비해 활동 건수가 단연 높았다. 다음으로 제천시문화회관 51건, 제천문화원 33건,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9건, 충주시문화회관 27건으로 뒤를 이었다.

(12) 충청남도
〈표 41. 충청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289
62
268
245
54
108
737
1,026
비율
28.2%
6.0%
26.1%
23.9%
5.3%
10.5%
71.8%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3.7
2.9
12.7
11.6
2.6
5.1
34.8
48.5
2016년
활동 건수
253
79
273
209
39
98
698
951
비율
26.6%
8.3%
28.7%
22.0%
4.1%
10.3%
73.4%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2.1
3.8
13.0
10.0
1.9
4.7
33.3
45.4
2015년
활동 건수
173
48
242
206
21
42
559
732
비율
23.6%
6.6%
33.1%
28.1%
2.9%
5.7%
76.4%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8.3
2.3
11.6
9.9
1.0
2.0
26.8
35.0

〈그림 26. 충청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6. 충청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41〉은 충청남도의 3년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보여준다. 2017년 한 해 동안 일어난 1,026건의 문화예술 활동 중 737건이 공연예술 활동으로 전체의 71.8%를 차지했다. 시각예술은 289건으로 28.2%에 해당했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인 것은 양악으로 연중 268건(26.1%)으로 나타났으며 이어서 연극이 245건(23.9%)으로 뒤를 이었다.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모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꾸준한 증가를 보였다. 공연예술 장르 중에서는 국악과 양악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고 나머지 장르는 모두 증가했다. 국악은 2016년 79건에서 2017년 62건으로 17건 감소했고, 양악은 2016년 273건에서 2017년 268건으로 5건 감소했다.

〈표 42. 충청남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당진문예의전당
22
4
32
44
2
9
91
113
2
천안예술의전당
8
2
57
11
8
6
84
92
3
서산시문화회관
29
1
22
15
4
3
45
74
4
국립공주박물관
1
3
2
28
0
5
38
39
5
아산시여성회관
0
2
12
11
0
3
28
28
5
국립부여박물관
1
0
7
13
1
6
27
28

〈표 42〉에서 2017년 충청남도 내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시설 상위 5곳을 정리했다. 당진문예의전당이 113건, 천안예술의전당이 92건, 서산시문화회관이 74건, 국립공주박물관이 39건 진행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울러 아산시여성회관과 국립부여박물관이 각각 28건으로 동시에 5위에 올랐다. 충청남도의 문화예술 활동이 주로 공립 시설에서 이루어진 가운데, 특히 다른 지역과 달리 박물관이 2곳이나 상위권에 올라 중요한 문화시설로 나타났다.

(13) 전라북도
〈표 43. 전라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572
87
411
308
59
146
1,011
1,583
비율
36.1%
5.5%
26.0%
19.5%
3.7%
9.2%
63.9%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0.8
4.7
22.2
16.6
3.2
7.9
54.5
85.4
2016년
활동 건수
486
111
428
247
71
135
992
1,478
비율
32.9%
7.5%
29.0%
16.7%
4.8%
9.1%
67.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6.1
6.0
23.0
13.2
3.8
7.2
53.2
79.3
2015년
활동 건수
508
125
429
198
97
65
914
1,422
비율
35.7%
8.8%
30.2%
13.9%
6.8%
4.6%
64.3%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8.3
7.0
23.9
11.0
5.4
3.6
50.8
79.1

〈그림 27. 전라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7. 전라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43〉은 3년간 전라북도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이다. 총 1,583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발생했고 이 중 1,011건(63.9%)이 공연예술로 나타났다. 시각예술 활동은 572건으로 36.1%를 차지했다. 공연예술의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는 54.5건으로 매우 높았는데 장르별로는 양악이 인구 10만 명당 22.2건으로 가장 많았다.

3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총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매년 증가한 가운데 분야와 장르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시각예술은 2016년에 508건에서 486건으로 감소했지만, 2017년에 86건이 더 늘어나면서 572건을 기록했다. 한편 공연예술의 경우 연극이 2016년 247건에서 308건(+61건)으로 크게 증가했고, 국악과 양악, 무용은 소폭 감소했다.

〈표 44. 전라북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한국소리문화의전당
21
29
197
36
11
43
316
337
2
군산예술의전당
55
5
72
48
5
16
146
201
3
우진문화공간예술극장
28
20
20
7
10
10
67
95
4
교동미술관
88
0
0
0
0
0
0
88
5
익산예술의전당
15
2
29
17
2
13
63
78

〈표 44〉는 2017년 전라북도에서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시설을 상위 5곳까지 정리한 것이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337건의 전시와 공연이 이루어져 1위로 나타났고, 이어서 군산예술의전당이 201건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우진문화공간예술극장 95건, 교동미술관 88건, 익산예술의전당 78건으로 나타났다. 4곳이 종합문화시설로 공연과 전시가 고루 일어난 반면 교동미술관은 전시만으로 88건을 기록해 시각예술 활동이 가장 활발한 문화시설로 나타났다.

(14) 전라남도
〈표 45. 전라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357
77
279
260
27
138
781
1,138
비율
31.4%
6.8%
24.5%
22.8%
2.4%
12.1%
68.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8.8
4.1
14.7
13.7
1.4
7.3
41.2
60.0
2016년
활동 건수
269
84
275
226
20
163
768
1,037
비율
25.9%
8.1%
26.5%
21.8%
1.9%
15.7%
74.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4.1
4.4
14.4
11.9
1.1
8.6
40.3
54.5
2015년
활동 건수
260
53
217
189
32
48
539
799
비율
32.5%
6.6%
27.2%
23.7%
4.0%
6.0%
67.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4.8
3.0
12.4
10.8
1.8
2.7
30.7
45.5

〈그림 28. 전라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8. 전라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45〉에서 보는 바와 같이, 2017년 한 해 동안 전라남도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총 1,138건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공연예술이 781건으로 68.6%를 차지했고 시각예술이 357건으로 31.4%를 차지했다. 공연예술 장르 중 양악이 279건(24.5%)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연극이 260건(22.8%)으로 나타났다.

2015~2016년도 활동 내역과 더불어 살펴보면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모두 활동 건수가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시각예술은 2016년 269건에서 2017년 357건으로 88건 증가했으며,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도 14.1건에서 18.8건으로 4.7건 증가했다. 한편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 국악과 혼합은 전년 대비 공연 건수가 감소했으며, 나머지 장르는 소폭 증가했다.

〈표 46. 전라남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순천문화예술회관
25
4
38
34
6
1
83
108
2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0
6
36
57
3
2
104
104
3
예울마루
16
5
65
10
2
4
86
102
4
남도소리울림터
0
7
2
10
2
51
72
72
5
보성군문화예술회관
0
7
15
8
4
7
41
41

2017년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5곳이 〈표 46〉에 정리되어 있다. 순천문화예술회관이 108건,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가 104건, 예울마루가 102건으로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이어서 공연만 개최되었던 남도소리울림터(72건)와 보성군문화예술회관(41건)이 각각 4, 5위에 올랐다. 특히 남도소리울림터는 다른 시설과 다르게 혼합 공연이 주로 많이 이루어지는 특색을 보였다.

(15) 경상북도
〈표 47. 경상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394
60
343
255
51
60
769
1,163
비율
33.9%
5.2%
29.5%
21.9%
4.4%
5.2%
66.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4.6
2.2
12.7
9.5
1.9
2.2
28.6
43.2
2016년
활동 건수
396
44
238
283
26
48
639
1,035
비율
38.3%
4.3%
23.0%
27.3%
2.5%
4.6%
61.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4.7
1.6
8.8
10.5
1.0
1.8
23.7
38.3
2015년
활동 건수
380
73
260
236
41
31
641
1,021
비율
37.2%
7.1%
25.5%
23.1%
4.0%
3.0%
62.8%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4.4
2.8
9.8
8.9
1.6
1.2
24.3
38.6

〈그림 29. 경상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9. 경상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47〉은 경상북도에서 일어난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정리한 것이다. 2017년 한 해 동안 총 1,163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그 중 공연예술 활동 건수가 769건(66.1%), 시각예술 활동 건수가 394건(33.9%)으로 조사되었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 양악 공연이 343건(29.5%)으로 단연 높았고 연극이 255건(21.9%)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문화예술 활동 내역과 비교하면, 시각예술은 3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공연예술 중 양악 장르는 2016년 238건에서 2017년 343건으로 105건이 증가했으며,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도 2016년 8.8건에서 2017년 12.7건(+3.9건)으로 가장 큰 증가를 보였다. 나머지 장르도 모두 소폭 증가한 한편, 연극 공연 건수만 255건으로 전년 283건에 비해 28건 감소했다.

〈표 48. 경상북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안동문화예술의전당
53
8
52
23
3
4
90
143
2
경주예술의전당
33
4
59
32
5
9
109
142
3
구미문화예술회관
0
2
44
22
8
8
84
84
4
문경문화예술회관
15
3
17
23
2
2
47
62
5
영주시민회관
17
6
16
9
2
1
34
51

〈표 48〉은 경상북도에서 한 해 동안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이 일어난 상위 5곳을 보여준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총 143건, 경주예술의전당이 총 142건으로 비슷한 건수를 보이며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구미문화예술회관 84건, 문경문화예술회관 62건, 영주시민회관 51건 순으로 나타났다. 활동 건수에 따른 경상북도의 상위 문화시설은 특정 지역에 치우치기 보다는 안동, 경주, 구미, 문경, 영주 등 다양한 지역 내 고르게 분포되어 균형 있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6) 경상남도
〈표 49. 경상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543
68
610
439
59
130
1,306
1,849
비율
29.4%
3.7%
33.0%
23.7%
3.2%
7.0%
70.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6.1
2.0
18.0
13.0
1.7
3.8
38.6
54.7
2016년
활동 건수
530
60
527
431
60
81
1,159
1,689
비율
31.4%
3.6%
31.2%
25.5%
3.6%
4.8%
68.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5.7
1.8
15.6
12.8
1.8
2.4
34.4
50.1
2015년
활동 건수
554
82
601
448
74
42
1,247
1,801
비율
30.8%
4.6%
33.4%
24.9%
4.1%
2.3%
69.2%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6.9
2.5
18.3
13.6
2.3
1.3
38.0
54.8

〈그림 30. 경상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30. 경상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49〉는 2017년 경상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을 나타낸 것이다. 한 해 동안 경북 지역에서 총 1,849건의 예술 활동이 일어났다. 분야별로는 공연예술 활동이 1,306건(70.6%)으로 조사되었으며, 그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543건이 시각예술 활동(29.4%)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예술 장르 안에서는 양악이 610건(33.0%)으로 가장 활동 건수가 많았으며, 이어서 연극 공연이 439건(23.7%) 개최되어 양악과 연극 공연이 전체 문화예술 활동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3년간 현황을 살펴보면, 2016년에는 공연예술의 혼합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분야에서 2015년보다 적은 건수를 기록했다. 2017년에는 공연예술의 양악과 혼합을 제외한 모든 분야가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양악 공연은 2016년 감소하였다가 2017년에 610건으로 증가하여 2015년의 수치를 상회했다. 혼합 공연은 2015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2017년에는 130건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표 50. 경상남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성산아트홀
81
4
138
32
7
13
194
275
2
3·15아트센터
37
11
106
27
7
6
157
194
3
김해문화의전당
0
9
75
27
6
16
133
133
4
밀양아리랑아트센터
22
1
21
32
3
12
69
91
5
통영시민문화회관
21
0
16
40
2
1
59
80

〈표 50〉은 경상남도에서 2017년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시설 상위 5곳을 나타낸다. 전시와 공연 모두 가장 많았던 곳은 창원의 성산아트홀로, 시각예술 81건, 공연예술 194건, 도합 275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일어났다. 다음으로 창원의 3·15아트센터가 194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김해문화의전당 133건, 밀양아리랑아트센터 91건, 통영시민문화회관 80건으로 나타났다.

(17) 제주특별자치도
〈표 51.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7년
활동 건수
292
26
293
159
35
62
575
867
비율
33.7%
3.0%
33.8%
18.3%
4.0%
7.2%
66.3%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44.4
4.0
44.6
24.2
5.3
9.4
87.5
131.9
2016년
활동 건수
268
32
316
103
35
101
587
855
비율
31.3%
3.7%
37.0%
12.0%
4.1%
11.8%
68.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49.5
5.9
58.3
19.0
6.5
18.6
108.4
157.9
2015년
활동 건수
283
26
240
102
29
8
405
688
비율
41.1%
3.8%
34.9%
14.8%
4.2%
1.2%
58.9%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48.2
4.4
40.9
17.4
4.9
1.4
69.0
117.2

〈그림 31.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31.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51〉은 3년간 제주도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 현황을 정리한 것이다. 2017년 한 해 동안 총 867건의 문화예술 활동 중 공연예술이 575건(66.3%), 시각예술이 292건(33.7%)으로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공연예술 중 가장 공연 건수가 많았던 장르는 양악으로 293건(33.8%)을 기록해 시각예술 전시 건수와 비슷했다.

시각예술은 283건에서 268건으로 15건 감소한 2016년과 달리, 2017년에는 24건이 증가했다. 공연예술은 매년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는데, 특히 양악이 전년도 316건에서 올해 293건(-23건)으로, 혼합이 101건에서 62건(-39건)으로 감소한 영향이 컸다. 한편 연극은 103건에서 159건으로 56건이나 증가했다. 제주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는 총 131.9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26.0건 감소한 수치이며,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의 장르 대부분이 전부 감소했다. 한편 연극만 19.0건에서 24.2건으로 5.2건 증가했다.

〈표 52.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93
5
67
38
8
16
134
227
2
서귀포예술의전당
12
8
65
29
10
8
120
132
3
제주아트센터
0
0
44
20
3
5
72
72
4
제주대학교
0
1
64
0
0
1
66
66
5
설문대여성문화센터
13
2
11
9
1
4
27
40

〈표 52〉는 제주도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상위 5곳을 정리한 것이다. 가장 문화예술 활동이 많았던 곳은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으로 1년간 227건의 공연 및 전시가 나타났다. 서귀포예술의전당도 132건으로 뒤를 이었는데, 그 중 공연예술이 120건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서 제주아트센터 72건, 제주대학교 66건,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0건으로 나타났다.

4. 연간 시기별 예술 활동 상세 내역
1) 월별/분기별 예술 활동 내역

지금까지 문화예술 활동 현황을 분야별로 분석하여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17개 시도별 및 인구, 도시 규모별로 분석하여 지역별 특징을 살펴보았다. 이번 절에서는 문화예술이 특정 시기에 따라 어떤 경향성을 보이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기별 분포를 살펴본다.

작년까지는 월별/분기별 예술 활동은 각 문화예술 활동이 일어난 첫 시기, 즉 시작월을 기준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 경우 여러 달에 걸쳐 일어난 문화예술 활동은 시작월의 활동만 반영되어 실제 활동 건수와 다를 수 있다. 2017년도 문예연감부터는 1건의 전시나 공연의 시작일부터 완전히 종료되는 날까지의 기간 중 해당되는 모든 월을 분석 대상으로 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다.

〈표 53. 월별/분기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1월
2월
3월
소계
4월
5월
6월
소계
7월
8월
9월
소계
10월
11월
12월
소계
시각예술
1,107
1,291
1,687
3,001
1,936
2,056
2,044
4,434
1,878
1,834
2,182
4,355
2,212
2,554
2,225
5,213
14,619
국악
46
53
84
170
119
161
168
426
100
115
257
448
241
215
137
575
1,583
양악
303
479
706
1,474
818
889
1,007
2,677
733
782
1,230
2,712
1,047
1,452
1,293
3,759
10,576
연극
379
472
536
1,117
716
823
768
1,964
786
663
772
1,889
715
857
868
2,092
6,533
무용
31
51
60
132
99
149
145
381
97
108
171
364
161
179
160
483
1,340
혼합
72
85
136
277
200
291
247
680
218
216
355
732
352
378
291
975
2,576
소계
831
1,140
1,522
3,170
1,952
2,313
2,335
6,128
1,934
1,884
2,785
6,145
2,516
3,081
2,749
7,884
22,608
1,938
2,431
3,209
6,171
3,888
4,369
4,379
10,562
3,812
3,718
4,967
10,500
4,728
5,635
4,974
13,097
37,227

〈그림 32. 월별/분기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32. 월별/분기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32. 월별/분기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32. 월별/분기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32. 월별/분기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32. 월별/분기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32. 월별/분기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53〉은 2017년 한 해 동안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을 월별 및 분기별로 분석하여 정리한 것이다. 월별 활동은 각각 분기별 소계와 1년 총 합계로 구분했다. 이때, 여러 달에 걸쳐 진행된 문화예술 활동은 해당되는 모든 월에 각각 1건씩 진행된 것으로 가정하여 분석했기 때문에 분기별 소계와 1년 총 합계의 값이 각 월별 건수의 합과 다를 수 있다. 예를 들면, 1월에 시작해 2월에 끝난 전시의 경우 월별로는 각각 1월에 1건, 2월에 1건씩 진행된 것으로 분석하지만, 분기별 분석에서는 1분기에 1번만 일어난 것이므로 1월과 2월의 합계가 1분기 소계가 다르다.

우선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연초인 1분기에 가장 활동 건수가 적게 나타났다가 봄인 2분기에 급격히 활동 건수가 늘고, 3분기에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가 4분기에 다시 급증하는 형태를 보였다. 2017년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았던 달은 연말인 11월로, 5,635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같은 4분기인 12월에 4,974건, 3분기 9월에 4,967건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활동이 저조한 달은 1월로, 11월 활동 건수의 절반에 못 미치는 1,938건을 기록했다.

시각예술 분야의 경우 1분기에 3,001건으로 가장 적고 4분기에 5,213건으로 가장 많았다. 월별로도 1월이 1,107건으로 가장 적었고, 점차 증가하여 5월에 2,056건을 기록했다. 여름인 6~8월에는 공연 건수가 다시 감소했는데, 9월부터 증가하여 4분기 10~12월에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 11월 2,554건, 12월 2,225건, 10월 2,212건 순으로 많았다. 공연예술 분야의 경우 시각예술보다 더 큰 편차를 보였다. 1분기에 3,170건, 4분기에 7,884건 공연된 것으로 나타나 두 배가 넘는 차이가 났다. 월별 편차도 커서 1월에 831건에 불과했으나 11월에는 3,081건을 기록했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 양악 공연은 11월에 1,452건으로 가장 많았고, 1월에 303건으로 가장 적었다. 연극의 경우 1월에 379건으로 적게 시작하여 점차 증가하다가 6~8월에 주춤하고, 11월과 12월에 가장 많은 공연이 열리는 형태로 나타났다. 혼합은 11월 공연이 378건으로 가장 많았고 1월은 72건으로 가장 적었다. 국악은 다른 장르와 달리 9월(257건)이 가장 많았다. 무용은 11월(179건)에 가장 많고 1월(31건)에 가장 적었다. 장르나 분야에 관계없이 1월 공연 건수가 가장 적게 나타났다.

한편 2017년 상반기의 경우, 5월과 6월 공연 건수가 가장 많았다. 시각예술은 5월 2,056건, 6월 2,044건 순으로 나타났다. 공연예술은 6월이 2,335건으로 5월 2,313건보다 많았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는 연극과 무용, 혼합 공연은 상반기 중 5월 공연 건수가 가장 많았고, 국악과 양악은 6월 공연 건수가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