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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2017

2016년 문화예술계 주요 현황 요약

1. 머리말

문예연감은 한 해 동안 발생한 문화예술의 결과를 총망라하는 조사로 지난 1976년 이래 40여년을 이어왔다. 전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화예술 활동의 건수 및 횟수, 장르, 시기, 지역 등을 파악해 데이터화하고 분류하는 작업들을 거쳐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세 분야에 대한 편람을 구성하고, 다각적 통계분석을 통해 문예연감으로 최종 완성된다. 문예연감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화예술 활동을 망라하는 유일한 발간물로써 분야별, 장르별, 시기별 분석 및 지역 간 문화 격차 등을 분석해 문화예술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고, 2016년에는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제433001호, 통계명: 문화예술활동 현황조사)로 지정되었다.

『2017 문예연감』(2016년도판)은 국가승인통계자료로써의 두 번째 조사이다. 지난 『2016 문예연감』(2015년도판)은 통계 품질을 높이기 위해 조사 분야 및 분류체계에 있어서 몇 가지 중요한 변화를 시도했으며, 이번 『2017 문예연감』(2016년도판)은 이를 유지하여 조사의 일관성을 공고히 하고자 하였다.
지난 『2016 문예연감』(2015년도판)의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분야 간 경계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Cross-over)’ 장르를 구분해 내기 위하여, 대분류 차원에서 ‘융합’, 소분류 1의 장르 구분에 ‘혼합’, 소분류 2의 세부장르 구분에 ‘복합’을 추가한 것이었다. 2017 문예연감(2016년도판)은 문화예술 영역에서 점차 장르의 경계가 흐려지고, 탈(脫)장르, 혼(混)장르적 예술 작품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인 점을 감안하여, 대분류 차원에서 두 가지 이상의 장르가 결합된 ‘융합’을 조금 더 세분화하였다. 작년까지는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간 결합만을 융합으로 보았으나, 이번 문예연감부터는 문학+시각예술, 문학+공연예술, 시각예술+공연예술,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로 융합을 구분하였다. 아직은 많지 않은 수이나 앞으로의 증가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지난 『2016 문예연감』(2015년도판)은 조사 분야 및 분류체계의 변화로 연도별 비교가 불가능하였으나, 『2017 문예연감』(2016년도판)은 2개년간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활동의 현황과 전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6년 문화예술 활동은 2015년 대비 전반적으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총 46,101건으로 2015년 42,968건 대비 3,133건 증가했다. 문학 분야는 11,785건(↑1,920건), 시각예술 13,260건(↑53건), 공연예술 21,056건(↑1,160건)으로 나타났다.

『2017 문예연감』(2016년도판)은 2016년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의 개요를 다룬 ‘총괄’로 시작해서,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의 ‘분야별 현황’과 ‘북한 문화예술 동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 자료는 각각 분야별, 장르별, 지역별, 시기별의 큰 축을 기준으로 다각도의 분석을 거쳐서 시사점 있는 결과로 제시된다. 특히 문화예술의 지역 간 격차를 면밀히 분석하기 위해 지역 인구를 10만 명당으로 표준화한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시, 군, 구 단위별 분석과 수도권, 비수도권 비교를 담았다. 본 보고서 외에 『문예연감』 통합사이트(http://www.arko.or.kr/yearbook/)를 통해 편람을 제공하고 있어 보고서에서 제시하는 수치적 자료가 아닌 건별로 해당 문화예술 활동의 명칭, 장소, 기간 등 구체적인 정보를 취득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2016년도 문화예술 활동 전체 개요부터 특정 장르의 분야, 지역, 시기별 세부 현황 파악까지 목적에 따라 두루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2. 2016년 문화예술계 주요 현황 요약
1) 분야별 현황 요약
〈표 1. 분야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및 비율〉
구분 문학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예술 활동 건수 11,785 13,260 1,507 9,907 6,271 1,398 1,973 21,056 46,101
비율 25.6% 28.8% 3.3% 21.5% 13.6% 3.0% 4.3% 45.7% 100.0%
2015년 예술 활동 건수 9,865 13,207 1,547 10,190 5,721 1,330 1,108 19,896 42,968
비율 23.0% 30.7% 3.6% 23.7% 13.3% 3.1% 2.6% 46.3% 100.0%


〈그림 1. 분야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및 비율〉

〈그림 1. 분야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및 비율〉


〈그림 2. 2016년 대비 문화예술 활동 건수 비교〉
〈그림 2. 2016년 대비 문화예술 활동 건수 비교〉


2016년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문학 분야의 단행본 출판 총 11,785건, 시각예술 전시 13,260건, 공연예술 공연 21,056건으로 총 46,101건이 각각 이루어졌다. 한 해 동안 이루어진 전체 예술 활동 가운데 공연예술의 비중이 45.7%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시각예술 28.8%, 문학 25.6%의 순이다. 공연예술 분야에서는 국악 1,507건, 양악 9,907건, 연극 6,271건, 무용 1,398건, 혼합 1,973건이 각각 이루어졌으며, 양악 공연이 21.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2015년도와 비교했을 때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3,133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예술 1,160건, 시각예술 53건, 문학 1,920건이 각각 증가하여 문학 분야 예술 활동이 전년 대비 가장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공연예술 분야에서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양악 공연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실제 활동 건수는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하였고, 반면에 연극, 무용, 혼합의 활동 건수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표 2. 도서 유형별 출판 건수 및 비율〉
구분 국내도서 번역도서
일반 단행본 아동 단행본 소계 일반 단행본 아동 단행본 소계
2016년 발행 수 6,846 1,471 8,317 2,214 1,254 3,468 11,785
비율 82.3% 17.7% 100.0% 63.8% 36.2% 100.0% 100.0%
2015년 발행 수 5,878 1,279 7,157 1,841 867 2,708 9,865
비율 82.1% 17.9% 100.0% 68.0% 32.0% 100.0% 100.0%

〈그림 3. 도서 유형별 출판 건수 및 비율〉

〈그림 3. 도서 유형별 출판 건수 및 비율〉


〈표 2〉는 국내도서 및 번역도서의 2016년 출판 건수 및 비율을 2015년과 비교한 것이다. 2016년 총 도서 출판 건수는 11,785건으로 국내도서 8,317건과 번역도서 3,468건이 출판 되었다. 국내도서 중 일반 단행본의 출판 비율이 82.3%로, 아동 단행본 17.7%에 비해 높았으며, 번역도서 역시 일반 단행본 출판 비율이 63.8%로 아동 단행본 36.2%에 비해 높았다.


2015년도와 비교했을 때 전체 출판 건수는 1,920건 증가했고, 국내도서 1,160건, 번역도서 760건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도서 유형별로는 모든 도서 유형에서 소폭 출판 건수가 증가했으며, 특히 번역도서의 아동 단행본이 전년 대비 387권 출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3. 시각예술 전시 건수 및 평균 전시 기간 (개인/단체)〉
구분 전시 건수 평균 전시 기간(일)
2016년 개인전 6,330 21.4
단체전 6,930 27.3
13,260 24.5
2015년 개인전 5,968 20.2
단체전 7,239 23.4
13,207 22.0

〈그림 4. 시각예술 전시 건수 및 평균 전시 기간 (개인/단체)〉

〈그림 4. 시각예술 전시 건수 및 평균 전시 기간 (개인/단체)〉


〈표 3〉은 2016년 동안 시각예술 전시 건수와 평균 전시 기간을 2015년과 비교하여 나타낸 것이다. 2016년 개인전은 총 6,330건이 평균 21.4일 동안 개최되었고, 단체전은 6,930건이 평균 27.3일 동안 개최되었다. 2015년 대비 전시건수는 개인전이 362건 증가되었고, 전시기간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를 합쳤을 때 평균 24.5일로 전년도 평균 22.0일에 비해 평균 전시 기간이 소폭 길어졌음을 알 수 있다.



〈표 4. 공연예술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 (창작초연/재공연)〉
구분 공연 건수 공연 횟수 평균 공연 횟수
2016년 창작초연 817 9,103 11.1
재공연 20,239 129,432 6.4
21,056 138,535 6.6
2015년 창작초연 520 3,869 7.4
재공연 19,376 119,727 6.2
19,896 123,596 6.2

〈그림 5. 공연예술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 (창작초연/재공연)〉

〈그림 5. 공연예술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 (창작초연/재공연)〉


〈표 4〉는 2016년 공연예술 분야에서 공연이 개최된 건수와 횟수를 2015년과 비교한 것이다. 창작초연은 2016년 한 해 동안 817건, 총 9,103회 개최되었고, 재공연은 20,239건, 총 129,431회 개최되어 창작초연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재공연이 많이 열린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평균 공연 횟수는 창작초연이 11.1회로 6.4회인 재공연에 비해 비교적 공연이 많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2015년과 비교해볼 때 공연예술 활동 건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하였다. 특히 창작 초연의 경우 전년대비 297건(57.1%)이 증가하였고, 평균 공연 횟수도 11.1회로 2015년도 7.4회에 비해 길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창작초연과 재공연을 모두 합친 평균 공연 횟수는 6.6회로 전년도 6.2회보다 약간 높게 나타나고 있다.



〈표 5. 공연예술 장르별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
구분 공연 건수 공연 횟수 평균 공연 횟수
2016년 국악 1,507 4,310 2.9
양악 9,907 11,817 1.2
연극 6,271 112,287 17.9
무용 1,398 3,491 2.5
혼합 1,973 6,630 3.4
21,056 138,535 6.6
2015년 국악 1,547 2,788 1.8
양악 10,190 11,583 1.1
연극 5,721 99,473 17.4
무용 1,330 2,611 2.0
혼합 1,108 7,141 6.4
19,896 123,596 6.2


〈그림 6. 공연예술 장르별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

〈그림 6. 공연예술 장르별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

〈그림 6. 공연예술 장르별 공연 건수 및 공연 횟수〉


〈표 5〉는 2016년 장르별 공연예술 분야에서 공연이 개최된 건수와 횟수를 2015년과 비교한 것이다. 2016년 한 해 동안 개최된 공연 건수는 양악이 총 9,90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연극이 6,271건으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공연 횟수는 연극이 112,287회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서 양악이 11,817회로 많았다. 2016년 장르별 평균 공연 횟수를 살펴보면 국악은 공연 1건 당 평균 2.9회, 양악은 1.2회인데 반해 연극은 17.9회로 장르의 특성에 따라 공연 횟수의 차이가 큰 양상은 전년도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2015년도 19,896건과 비교했을 때 공연예술 장르의 총 공연 건수는 21,056건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장르별 공연 건수 추이를 보면 국악과 양악은 소폭 감소한 반면 연극, 무용, 혼합 장르의 공연 건수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세부 양상이 변화된 것을 알 수 있다.


2) 지역별 현황 요약
〈표 6.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지역 2016년 2015년 작년
대비
증감률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서울 5,697 411 3,568 1,615 527 532 6,653 12,350 12,465 -0.9%
부산 829 122 821 527 188 103 1,761 2,590 2,470 4.9%
대구 811 58 700 408 79 109 1,354 2,165 1,924 12.5%
인천 402 27 252 232 28 62 601 1,003 1,084 -7.5%
광주 500 80 405 221 26 52 784 1,284 1,168 9.9%
대전 364 42 321 174 38 59 634 998 991 0.7%
울산 213 39 249 141 41 22 492 705 887 -20.5%
세종 28 22 19 11 5 34 91 119 54 120.4%
경기 1,390 167 1,086 936 141 205 2,535 3,925 3,815 2.9%
강원 519 86 315 339 55 130 925 1,444 1,151 25.5%
충북 305 43 114 168 19 39 383 688 631 9.0%
충남 253 79 273 209 39 98 698 951 732 29.9%
전북 486 111 428 247 71 135 992 1,478 1,422 3.9%
전남 269 84 275 226 20 163 768 1,037 799 29.8%
경북 396 44 238 283 26 48 639 1,035 1,021 1.4%
경남 530 60 527 431 60 81 1,159 1,689 1,801 -6.2%
제주 268 32 316 103 35 101 587 855 688 24.3%
13,260 1,507 9,907 6,271 1,398 1,973 21,056 34,316 33,103 3.7%

〈그림 7. 17개 시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

시각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서울 (9,931) 부산 (3,499)
그림 그림
대구 (2,485) 인천 (2,943)
그림 그림
광주 (1,469) 대전 (1,514)
그림 그림
울산 (1,172) 세종 (243)
그림 그림
경기 (12,717) 강원 (1,551)
그림 그림
충북 (1,592) 충남 (2,097)
그림 그림
전북 (1,865) 전남 (1,904)
그림 그림
경북 (2,700) 경남 (3,374)
그림 그림
제주 (642)
그림

*괄호 안은 해당 지역의 인구수 (단위:천명)

〈표 6〉은 2016년에 이루어진 예술 활동(전시, 공연) 건수를 지역 및 분야별로 정리한 것이다.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시각예술 전시가 총 13,260건 발생했으며, 그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697건이 서울, 이어서 1,390건이 경기에서 개최되었다. 공연예술은 총 21,056건의 공연 가운데 서울이 6,653건으로 가장 많이 개최되었다. 이어서 경기 2,535건, 부산 1,761건, 대구 1,354건, 경남 1,159건 순으로 개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연예술 장르별로 살펴보면 국악 공연 1,507건 가운데 411건의 공연이 서울에서, 167건이 경기에서 개최되었다. 양악 공연 9,907건 중에서 3,568건이 서울에서 이루어졌다. 연극 공연 6,271건 중에서 1,615건이 서울에서, 무용 공연 1,398건 중에서 527건이 서울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공연 및 전시 활동 총 34,316건 가운데서 서울에서 12,350건, 이어서 경기에서 3,925건이 개최된 것으로 보아 서울 및 경기 지역 중심으로 문화 예술 활동의 상당 부분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부산이 2,590건, 대구가 2,165건, 경남 1,689건, 전북이 1,478건으로 예술 활동 개최 건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처럼 전국 17개 시도 지역에서 일어난 예술 활동 건수 차이를 통해 서울과 서울 외 지역 간 문화적 격차가 여전히 큰 것을 예측할 수 있다. 다만, 지역별로 작년과의 증감률을 비교해보았을 때, 17개 시도 전반적으로 문화예술 활동 건수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서울은 ?0.9%로 소폭 감소한 반면 세종은 120.4%, 충남 29.9%, 전남 29.8%, 강원 25.5%, 제주 24.3% 등의 증가율을 보여 전년 대비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가 대체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7. 17개 시도 시각예술 평균 전시 기간〉
지역 전시 1건당 평균 전시 기간
서울 20.6
부산 22.9
대구 20.7
인천 21.4
광주 27.9
대전 16.4
울산 20.9
세종 33.6
경기 34.1
강원 29.1
충북 29.6
충남 23.6
전북 33.3
전남 34.6
경북 27.9
경남 24.1
제주 39.2
24.5

〈그림 8. 17개 시도 시각예술 평균 전시 기간〉

〈그림 8. 17개 시도 시각예술 평균 전시 기간〉


〈표 7〉은 2016년에 이루어진 시각예술 평균 전시 기간을 전국 17개 시도 지역별로 정리한 것이다. 전국 평균 전시 기간은 24.5일로 나타났으며, 평균 전시 기간이 가장 길었던 지역은 제주 39.2일로 조사되었다. 이어서 전남이 평균 34.6일, 경기 34.1일, 세종 33.6일, 전북 33.3일로 평균 30일 이상을 웃돌며 비교적 전시 기간이 긴 지역으로 나타났다.



〈표 8. 17개 시도 공연예술 공연 횟수〉
지역 2016년 2015년 작년
대비
증감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서울 647 3,960 63,524 1,158 3,526 72,815 70,303 3.6%
부산 131 968 8,043 401 203 9,746 8,580 13.6%
대구 71 773 7,261 131 203 8,439 5,289 59.6%
인천 28 263 2,352 35 78 2,756 2,678 2.9%
광주 127 420 2,388 36 56 3,027 3,225 -6.1%
대전 47 364 4,126 59 68 4,664 4,344 7.4%
울산 39 265 1,760 44 27 2,135 2,326 -8.2%
세종 24 19 24 5 46 118 54 118.5%
경기 1,680 1,189 7,867 574 1,013 12,323 8,061 52.9%
강원 177 344 973 56 191 1,741 1,779 -2.1%
충북 115 123 861 35 61 1,195 1,016 17.6%
충남 152 361 971 87 130 1,701 1,043 63.1%
전북 207 445 3,674 88 225 4,639 1,804 157.2%
전남 721 358 926 33 529 2,567 803 219.7%
경북 45 248 2,508 26 57 2,884 1,249 130.9%
경남 64 547 1,431 82 94 2,218 2,823 -21.4%
제주 35 1,170 3,598 641 123 5,567 8,219 -32.3%
전국 4,310 11,817 112,287 3,491 6,630 138,535 123,596 12.1%


〈표 8〉은 공연예술 분야의 장르별 공연 횟수를 전국 17개 시도 지역별로 정리한 것이다. 2016년 한 해 동안 총 138,535회의 공연이 전국에 걸쳐 이루어졌고, 이 가운데 서울에서 이루어진 공연 횟수가 72,815회로 약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12,323회, 부산 9,746회, 대구 8,439회로 뒤를 이었지만, 서울과 격차가 큰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장르에서 서울 지역의 공연 횟수가 가장 많았지만, 국악은 예외였다. 국악은 경기 지역에서 1,680회로 가장 많은 공연이 개최되었으며 이어서 전남 721회, 서울 647회로 나타났다. 국악을 제외한 다른 장르에서는 서울 지역의 공연 횟수가 가장 많았고, 그 외 지역별로는 장르에 따라 공연 횟수 차이가 나타났다. 2015년 공연 횟수를 지역별로 비교해보면, 대체적으로 공연 횟수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전남은 작년 803회에 비해 1,764회의 더 많은 공연을 개최해 219.7%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전북 157.2%, 경북 130.9%, 세종 118.5% 등은 100% 이상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1) 지역 인구 대비 예술 활동 현황 요약
〈표 9.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지역
(인구 수)
시각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서울(9,931) 57.4 4.1 35.9 16.3 5.3 5.4 67.0 124.4
부산(3,499) 23.7 3.5 23.5 15.1 5.4 2.9 50.3 74.0
대구(2,485) 32.6 2.3 28.2 16.4 3.2 4.4 54.5 87.1
인천(2,943) 13.7 0.9 8.6 7.9 1.0 2.1 20.4 34.1
광주(1,469) 34.0 5.4 27.6 15.0 1.8 3.5 53.4 87.4
대전(1,514) 24.0 2.8 21.2 11.5 2.5 3.9 41.9 65.9
울산(1,172) 18.2 3.3 21.2 12.0 3.5 1.9 42.0 60.1
세종(243) 11.5 9.1 7.8 4.5 2.1 14.0 37.4 49.0
경기(12,717) 10.9 1.3 8.5 7.4 1.1 1.6 19.9 30.9
강원(1,551) 33.5 5.5 20.3 21.9 3.5 8.4 59.6 93.1
충북(1,592) 19.2 2.7 7.2 10.6 1.2 2.5 24.1 43.2
충남(2,097) 12.1 3.8 13.0 10.0 1.9 4.7 33.3 45.4
전북(1,865) 26.1 6.0 23.0 13.2 3.8 7.2 53.2 79.3
전남(1,904) 14.1 4.4 14.4 11.9 1.1 8.6 40.3 54.5
경북(2,700) 14.7 1.6 8.8 10.5 1.0 1.8 23.7 38.3
경남(3,374) 15.7 1.8 15.6 12.8 1.8 2.4 34.4 50.1
제주(642) 41.8 5.0 49.3 16.1 5.5 15.7 91.5 133.3
전국 25.6 2.9 19.2 12.1 2.7 3.8 40.7 66.4


〈그림 9.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

시각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서울 (9,931) 부산 (3,499)
그림 그림
대구 (2,485) 인천 (2,943)
그림 그림
광주 (1,469) 대전 (1,514)
그림 그림
울산 (1,172) 세종 (243)
그림 그림
경기 (12,717) 강원 (1,551)
그림 그림
충북 (1,592) 충남 (2,097)
그림 그림
전북 (1,865) 전남 (1,904)
그림 그림
경북 (2,700) 경남 (3,374)
그림 그림
제주 (642)
그림

*괄호 안은 해당 지역의 인구수(단위:천명)

〈표 9〉는 전국 17개 시도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를 인구 10만 명을 기준으로 나눈 값을 정리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인구 대비 문화예술 활동이 얼마나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전국 평균값을 보면 2016년 대한민국 인구 10만 명당 예술 활동 건수는 66.4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 가운데 공연예술이 40.7건, 시각예술이 25.6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다. 17개 시도별 전체 예술 활동 현황을 살펴보면 제주 지역에서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발생 건수가 157.9건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서 서울이 124.4건으로 뒤를 이었다. 앞서 지역별 예술 활동 건수에서 큰 격차로 가장 많은 공연을 개최했던 서울을 제치고 제주가 1위를 한 것은 인구 대비 다양한 공연예술 활동을 개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제주 지역은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등 모든 장르의 공연예술 활동 건수에서 서울을 넘어서고 있다. 이는 문화예술 활동을 측정할 때 서울 및 수도권에 편중된 수치를 기록해 왔던 지난 조사 결과에 비추어볼 때 수도권 중심에서 지역 문화권으로 문화예술 활동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가늠케 하는 유의미한 결과로도 해석할 수 있다. 강원 지역이 93.1건으로 나타난 것도 고무적이다. 제주와 서울, 강원 지역을 제외하고 평균 이상의 인구 대비 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지역은 광주(87.4건), 대구(87.1건), 전북(79.3건), 부산(74.0건) 등 4개 지역이다.


한편 2016년 인구 대비 가장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적었던 곳은 경기 지역(30.9건)으로 평균 절반 이하의 예술 활동 건수를 기록하여, 전국에서 인구 대비 문화예술 활동이 양적으로 가장 적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경기 외에 인천(34.1건), 경북(38.3) 지역이 인구 10만명 대비 30건대로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낮은 지역에 속했으며, 이어서 충북(43.2건), 충남(45.4건), 세종(49.0건) 지역이 평균 이하의 활동 건수를 보였다. 그러나 세종의 경우 전년도에 문화시설 기반이 충분히 갖추어지지 않아서 수치를 측정하기 어려운 특수한 상황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고, 충북, 충남의 경우 역시 2015년 대비(각 39.9건, 35.5건) 활동건수가 증가추세에 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반면 수도권으로 분류된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중에서 서울을 제외한 경기와 인천 지역 모두 인구 10만명 대비 예술 활동이 30건대로 최저인 것으로 나타나서,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지만 이에 비해 문화예술 활동이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표 10. 인구 10만 명당 공연예술 공연 횟수〉
지역
(인구수)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서울(9,931) 6.5 39.9 639.7 11.7 35.5 733.2
부산(3,499) 3.7 27.7 229.9 11.5 5.8 278.6
대구(2,485) 2.9 31.1 292.2 5.3 8.2 339.7
인천(2,943) 1.0 8.9 79.9 1.2 2.7 93.6
광주(1,469) 8.6 28.6 162.5 2.5 3.8 206.0
대전(1,514) 3.1 24.0 272.5 3.9 4.5 308.0
울산(1,172) 3.3 22.6 150.1 3.8 2.3 182.1
세종(243) 9.9 7.8 9.9 2.1 18.9 48.6
경기(12,717) 13.2 9.3 61.9 4.5 8.0 96.9
강원(1,551) 11.4 22.2 62.7 3.6 12.3 112.3
충북(1,592) 7.2 7.7 54.1 2.2 3.8 75.1
충남(2,097) 7.2 17.2 46.3 4.1 6.2 81.1
전북(1,865) 11.1 23.9 197.0 4.7 12.1 248.8
전남(1,904) 37.9 18.8 48.6 1.7 27.8 134.8
경북(2,700) 1.7 9.2 92.9 1.0 2.1 106.8
경남(3,374) 1.9 16.2 42.4 2.4 2.8 65.7
제주(642) 5.5 182.4 560.8 99.9 19.2 867.7
전국 8.3 22.9 217.2 6.8 12.8 268.0

〈표 10〉은 전국 17개 시도 지역의 인구 10만 명당 공연예술 장르별 공연 횟수를 분석한 것이다. 2016년 인구 10만 명당 전국 평균 268.0회의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지역별로는 제주가 867.7회로 인구 대비 가장 많은 횟수의 공연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서울 733.2회, 대구 339.7회, 대전 308.0회, 부산 278.6회의 순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장르별로 살펴보면 인구 대비 연극의 공연 횟수가 전국 평균 217.2회로 가장 많았고, 양악 22.9회, 혼합 12.8회, 국악 8.3회, 무용 6.8회의 순으로 나타났다. 17개 시도 지역 가운데 인구 10만 명당 연극 공연 횟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제주로 560.8회의 공연이 한 해 동안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서울 639.7회, 대구 292.2회, 대전 272.5회, 부산 229.9회, 전북 197.0회, 광주 162.5회, 울산 150.1회 순으로 뒤를 이었다. 양악 공연은 제주에서 인구 10만 명당 무려 182.4회의 공연을 개최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서 서울 39.9회, 대구 31.1회, 광주 28.6회, 부산 27.7회, 전북 23.9회의 공연 횟수를 기록했다. 또한 무용 공연의 경우도 제주에서 99.9회로 인구 대비 공연 횟수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국악 공연은 전남에서 인구 10만 명당 37.9회를 개최하며 가장 많은 횟수를 기록했고, 경기 13.2회, 강원 11.4회 순으로 이어졌다. 혼합 공연의 경우 서울에서 35.5회로 가장 많이 열렸으며, 전남 27.8회, 제주 19.2회 순으로 나타났다.


〈표 9〉가 국내 지역별 거주 인구 대비 얼마나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발생했는지 나타낸 것이라면, 〈표 10〉은 얼마나 자주 공연을 접할 기회가 있었는지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지역별로 건수와 횟수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별 문화예술 활동의 서로 다른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인구 10만 명당 공연예술 건수와 횟수는 모두 제주 지역이 가장 많다. 특히 제주는 양악, 무용, 혼합 장르의 공연 건수가 전국에서 인구 대비 가장 많고, 양악, 연극, 무용 장르의 공연 횟수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대비 전체 공연예술 건수는 제주에 이어 서울 67.0건, 강원 59.6건 순으로 많았으며, 공연 횟수는 제주에 이어 서울 733.2회, 대구 339.7회 순으로 나타났다.


(2) 도시 규모별 예술 활동 현황 요약
〈표 11.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구분
(도시 수)
2016년 2015년 작년
대비
증감률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시 단위 50만 이상 (15) 1,685 164 1,446 1,038 180 251 3,079 4,764 4,629 2.9%
30~50만 미만 (14) 789 146 541 444 74 196 1,401 2,190 1,740 25.9%
10~30만 미만 (39) 1,166 218 1,056 893 132 316 2,615 3,781 3,631 4.1%
10만 미만 (10) 154 35 89 117 23 27 291 445 565 -21.2%
소계 (78) 3,794 563 3,132 2,492 409 790 7,386 11,180 10,565 5.8%
군 단위 (82) 789 168 481 501 64 250 1,464 2,253 1,713 31.5%
구 단위 (69) 8,677 776 6,294 3,278 925 933 12,206 20,883 20,825 0.3%
계 (229) 13,260 1,507 9,907 6,271 1,398 1,973 21,056 34,316 33,103 3.7%

〈그림 10.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10.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시단위〉

〈그림 10.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군단위〉

〈그림 10.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 구단위〉

〈표 11〉은 2016년 발생한 문화예술 활동 건수를 도시 규모별로 분류하여 정리한 것이다. 도시 규모는 국내 기초자치단체 229개를 기준으로 시 단위 78개, 군 단위 82개, 구 단위 69개로 나누었다. 시 단위는 다시 인구수에 따라서 50만 이상(15개), 30~50만 미만(14개), 10~30만 미만(39개), 10만 미만(10개) 도시로 구분했다. 시각 및 공연예술을 포함한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 총 34,316건 중 시 단위 지역 11,180건, 구 단위 지역 20,883건, 군 단위 지역 2,253건이 개최되면서 구 단위 지역의 예술 활동 개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 단위에서는 인구 50만 이상 도시가 4,764건으로 가장 많았고, 10~30만 미만 도시에서 3,781건, 30~50만 미만 도시에서 2,190건, 10만 미만 도시에서 445건이 이루어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군 단위는 작년 1,713건보다 540건이 증가한 2,253건의 예술 활동을 개최하여 31.5%의 증가율을 보였다. 시 단위는 5.8%의 증가율을 보였으나, 10만 미만의 10개 시에서는 작년 565건보다 120건이 감소한 445건의 예술 활동을 개최하여 -21.2%의 감소율을 보였다.



〈표 12.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평균 활동 건수〉
구분
(도시 수)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시 단위 50만 이상 (15) 112.3 10.9 96.4 69.2 12.0 16.7 205.3 317.6
30~50만 미만 (14) 56.4 10.4 38.6 31.7 5.3 14.0 100.1 156.4
10~30만 미만 (39) 29.9 5.6 27.1 22.9 3.4 8.1 67.1 96.9
10만 미만 (10) 15.4 3.5 8.9 11.7 2.3 2.7 29.1 44.5
소계 (78) 48.6 7.2 40.2 31.9 5.2 10.1 94.7 143.3
군 단위 (82) 9.6 2.0 5.9 6.1 0.8 3.0 17.9 27.5
구 단위 (69) 125.8 11.2 91.2 47.5 13.4 13.5 176.9 302.7
계 (229) 57.9 6.6 43.3 27.4 6.1 8.6 91.9 149.9

〈그림 11.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평균 활동 건수〉

〈그림 11.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평균 활동 건수 시단위〉

〈그림 11.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평균 활동 건수 군단위〉

〈그림 11.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평균 활동 건수 구단위〉


〈표 12〉는 〈표 11〉에 나타난 도시 규모별 문화예술 총 활동 건수를 도시 수로 나누어 지역 단위별 문화예술 활동 건수의 평균값을 구한 것이다. 이 평균값을 통해서 도시 규모 단위별 예술 활동 건수 발생 현황을 용이하게 비교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전체 도시 규모별 예술 활동 건수의 평균은 149.9건으로 나타났다. 평균값을 기준으로 보면 구 단위 지역의 문화예술 평균 활동 건수가 302.7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시 단위 지역은 143.3건으로 평균값과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군 단위 지역은 27.5건으로 구 단위 및 시 단위와 큰 격차를 보였다.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전체 평균 57.9건으로 나타났는데, 구 단위에서 125.8건, 시 단위 48.6건, 군 단위 9.6건으로 도시 규모별 차이를 보였다. 공연예술 활동 건수는 전체 평균 91.9건으로 확인된 가운데 구 단위 176.9건, 시 단위 94.7건, 군 단위 17.9건으로 나타났다. 공연예술 평균 활동 건수를 장르별로 살펴보면 양악 공연 건수가 전체 평균 43.3건으로 가장 높았는데, 구 단위에서 개최된 양악 공연의 평균 건수가 91.2건으로 시 단위 40.2건의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단위에서 개최된 양악 공연의 평균 건수는 5.9건으로 조사되었다.



〈표 13. 도시 규모별 공연예술 공연 횟수〉
구분
(도시 수)
2016년 2015년 작년
대비
증감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시 단위 50만 이상 (15) 1,683 1,577 9,003 227 927 13,417 9,641 39.2%
30~50만 미만 (14) 168 1,395 4,996 82 267 6,908 4,432 55.9%
10~30만 미만 (39) 893 1,162 4,488 1,188 802 8,533 10,353 -17.6%
10만 미만 (10) 43 91 493 26 55 708 808 -12.4%
소계 (78) 2,787 4,225 18,980 1,523 2,051 29,566 25,234 17.2%
군 단위 (82) 437 601 4,025 106 428 5,597 1,696 230.0%
구 단위 (69) 1,086 6,991 89,282 1,862 4,151 103,372 96,666 6.9%
계 (229) 4,310 11,817 112,287 3,491 6,630 138,535 123,596 12.1%

〈표 13〉는 2016년에 이루어진 공연예술 분야 장르별 공연 횟수를 도시 규모에 따라 분류한 것이다. 전국적으로 공연예술 분야 공연 활동이 총 138,535회 발생했으며, 그 중 구 단위에서 103,372회로 가장 많은 공연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시 단위 29,566회, 군 단위 5,597회의 공연이 이루어졌다. 시 단위 내 거주 인구수에 따른 공연 횟수를 살펴보면, 인구 50만 이상 도시에서 13,417회로 가장 많은 횟수의 공연이 열렸으며, 이어서 인구 10~30만 미만 도시에서 8,533회, 인구 30~50만 미만 도시에서 6,908회의 공연이 한 해 동안 열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공연된 장르는 연극으로 총 112,287회의 공연이 한 해 동안 이루어졌고, 이어서 양악 11,817회, 혼합 6,630회, 국악 4,310회, 무용 3,491회 순으로 나타났다. 도시 규모에 따른 장르별 공연 횟수를 보면 국악을 제외한 모든 장르가 구 단위에서 가장 많은 공연 횟수를 보였다. 특히 연극 공연 횟수가 구 단위 89,282회로 월등히 많았고, 이어서 시 단위 18,980회, 군 단위 4,025회로 나타났다. 국악 장르의 경우 시 단위에서 2,787회 공연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구 단위 1,086회, 군 단위 437회 순으로 조사되었다. 무용의 경우 구 단위 1,862회, 시 단위 1,523회로 비교적 공연 횟수가 유사한 편이며 군 단위에서 106회로 가장 적게 열린 것으로 확인되었다. 군 단위는 작년 1,696회와 비교해 3,901회가 증가한 5,597회를 개최하여, 230.0%의 증가율을 보였다. 시 단위는 전체적으로 17.2%가 증가한 수치였으나, 30~50만 미만 도시는 55.9%가 증가한 반면, 10~30만 미만 도시는 -17.6%가 감소한 상이한 결과를 보였다.



〈표 14. 도시 규모별 공연예술 평균 공연 횟수〉
구분
(도시 수)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시 단위 50만 이상 (15) 112.2 105.1 600.2 15.1 61.8 894.5
30~50만 미만 (14) 12.0 99.6 356.9 5.9 19.1 493.4
10~30만 미만 (39) 22.9 29.8 115.1 30.5 20.6 218.8
10만 미만 (10) 4.3 9.1 49.3 2.6 5.5 70.8
소계 (78) 35.7 54.2 243.3 19.5 26.3 379.1
군 단위 (82) 5.3 7.3 49.1 1.3 5.2 68.3
구 단위 (69) 15.7 101.3 1,293.9 27.0 60.2 1,498.1
계 (229) 18.8 51.6 490.3 15.2 29.0 605.0

〈표 14〉는 〈표 13〉에 나타난 전국 도시 규모별 공연예술 횟수를 해당 도시 수로 나눈 평균값을 나타낸 것이다. 이를 통해서 도시 규모별 공연 횟수를 상대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공연예술 분야의 도시 규모별 연중 전국 평균 공연 횟수는 605.0회이며, 구 단위에서 평균 1,498.1회로 가장 많은 횟수의 공연이 이루어졌다. 시 단위는 379.1회, 군 단위는 68.3회의 공연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 단위 내에서는 인구 50만 이상의 도시에서 평균 894.5회로 가장 많은 횟수의 공연이 이루어졌고, 이어서 인구 30~50만 미만 도시에서 493.4회, 10~30만 미만 도시에서 218.8회, 10만 미만 도시에서 70.8회의 공연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거주 인구수가 많은 시 단위 지역에서 더 많은 횟수의 공연이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장르별로는 연극이 평균 490.3회로 가장 많았고, 양악 51.6회, 혼합 29.0회, 국악 18.8회, 무용 15.2회의 순으로 이어졌다. 국악을 제외한 다른 장르에서 모두 구 단위의 공연 횟수가 가장 많았으며, 국악 장르의 경우 시 단위에서 평균 35.7회로 구 단위의 15.7회보다 두 배 이상 많이 열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 단위에서는 연극 공연이 평균 1,293.9회로 가장 많이 열렸고, 양악 101.3회, 혼합 60.2회, 무용 27.0회, 국악 15.7회 순으로 공연 횟수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 단위에서는 연극 공연이 평균 243.3회로 가장 많이 열렸고, 양악 54.2회, 국악 35.7회, 혼합 26.3회, 무용 19.5회 순으로 나타났다. 군 단위에서는 마찬가지로 연극 공연 횟수가 평균 49.1회로 가장 많았고, 양악 7.3회, 국악 5.3회, 혼합 5.2회 순으로 이어졌으며, 무용 공연 횟수는 평균 1.3회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3) 수도권과 비수도권 예술 활동 현황 요약
〈표 15. 수도권/비수도권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
구분 2016년 2015년 작년
대비
증감률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수도권 7,489 611 5,328 2,983 730 833 10,485 17,974 17,364 3.5%
비수도권 5,771 896 4,579 3,288 668 1,140 10,571 16,342 15,739 3.8%
13,260 1,507 9,907 6,271 1,398 1,973 21,056 34,316 33,103 3.7%

〈그림 12. 수도권/비수도권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
〈그림 12. 수도권/비수도권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

〈표 15〉는 2016년도 전국에서 발생한 문화예술 활동 건수를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구분한 것이다. 여기서 수도권은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을 포함하며, 비수도권은 수도권을 제외한 그 외의 지역을 말한다. 전체 예술 활동 34,316건 중에서 수도권에서 이루어진 예술 활동이 17,974건으로 비수도권 16,342건보다 약간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시각예술 전시의 경우 수도권 7,489건, 비수도권 5,771건으로 수도권의 활동 건수가 비수도권에 비해 더 크게 나타났다. 반면 공연예술의 경우 비수도권에서 10,571건으로 수도권 10,485건보다 소폭 앞서고 있다. 공연예술 장르별로 살펴보면 양악과 무용의 경우 각각 5,328건, 730건으로 수도권에서 더 많은 공연이 열린 반면, 연극, 혼합, 국악의 경우 각각 3,288건, 1,140건, 896건으로 비수도권에서 수도권보다 더 많은 공연이 개최되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작년과 비교하여 각각 3.5%, 3.8%로 소폭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표 16. 수도권/비수도권의 공연예술 공연 횟수〉
구분
(도시 수)
2016년 2015년 작년
대비
증감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수도권 2,367 5,846 82,461 1,813 4,667 97,154 81,042 19.9%
비수도권 1,943 5,971 29,826 1,678 1,963 41,381 42,554 -2.8%
4,310 11,817 112,287 3,491 6,630 138,535 123,596 12.1%

〈표 16〉은 2016년도 전국에서 이루어진 공연예술의 장르별 활동 횟수를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누어 정리한 것이다. 총 공연 횟수 138,535회 가운데 수도권에서 97,154회, 비수도권에서 41,381회가 이루어져 수도권에서 비수도권보다 두 배 이상 더 많은 횟수의 공연이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장르별로 살펴보면 연극 공연 횟수가 총 112,287회로 가장 많았는데, 이 중 수도권에서 82,461회가 발생했고, 나머지 29,826회가 비수도권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표 15〉에서 연극의 공연 건수는 비수도권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횟수 면에서 수도권이 상당히 앞서는 것으로 보아, 수도권에서 비수도권보다 연극 공연이 훨씬 더 자주 열리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표 15〉에서 국악의 공연 건수가 비수도권이 수도권보다 더 많았으나, 공연 횟수는 수도권이 2,367회로 비수도권 1,943회보다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혼합 공연 건수도 비수도권이 더 많았으나, 공연 횟수는 수도권 4,667회로 비수도권 1,963회보다 많았다. 무용 공연은 수도권 1,813회로 비수도권 1,678회보다 더 많았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에 비해 양악을 제외한 다른 장르의 공연이 더 자주 열렸던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양악 공연은 비수도권에서 5,971회로 수도권 5,846회보다 공연 횟수가 약간 더 많았다. 공연예술의 활동 횟수는 작년 123,596회와 비교해 14,939회가 더 개최되어 138,535회를 기록하였으나, 수도권에서의 증가율이 19.9%, 비수도권에서의 감소율이 -2.8%로 상이한 결과를 보였다.

3. 전국 지역별 예술 활동 상세 내역
1) 17개 시도 지역별 예술 활동 내역

지금까지 도시규모별 및 수도권과 비수도권 예술 활동 건수를 비교했다면, 이 절에서는 더 상세한 지역별 예술 활동 내역과 분야별 현황 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한다. 전국 17개 시도 지역에서 2016년 한 해 동안 이루어진 분야별 예술 활동 건수와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를 함께 비교하여 실질적인 지역 내 문화예술 활동 현황을 알아보며, 아울러 각 지역 내에서 가장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문화 공간을 상위 5곳까지 소개한다.


(1) 서울특별시
〈표 17. 서울특별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5,697 411 3,568 1,615 527 532 6,653 12,350
비율 46.1% 3.3% 28.9% 13.1% 4.3% 4.3% 53.9%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57.4 4.1 35.9 16.3 5.3 5.4 67.0 124.4
2015년 활동 건수 5,516 502 3,821 1,635 537 454 6,949 12,465
비율 44.3% 4.0% 30.7% 13.1% 4.3% 3.6% 55.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55.9 5.1 38.8 16.6 5.4 4.6 70.5 126.4

〈그림 13. 서울특별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13. 서울특별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인구 천만을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명실상부 전 세계 유수의 도시와 어깨를 비견할 정도의 경제 및 문화예술이 발달한 곳으로 성장하였다. 위의 표를 통해 서울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표 17〉은 2016년 서울에서 일어난 문화예술 활동 현황을 2015년과 비교하여 정리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2016년 서울에서는 총 12,350건의 예술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서울 인구 10만 명당 124.4건의 예술 활동이 일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분야별로는 공연예술 활동이 6,653건으로 약 54%의 비중을 차지하며 시각예술 5,697건을 소폭 앞서고 있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는 양악이 3,568건으로 가장 많이 열렸고, 이어서 연극 1,615건, 혼합 532건, 무용 527건, 국악 411건의 순으로 이어졌다.


2015년도의 활동 현황과 비교해보면, 총 활동 건수는 2015년 12,465건에 비해 2016년 12,350건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 역시 126.4건에서 124.4건으로 2.0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분야별 내용을 살펴보면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2015년 5,516건에서 2016년 5,697건으로 소폭 증가했는데,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도 55.9건에서 57.4건으로 1.5건 증가했다. 반면 공연예술 활동 건수는 2015년 6,949건에서 2016년 6,653건으로 감소했고, 10만 명당 활동 건수도 70.5건에서 67.0건으로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는 혼합을 제외한 모든 장르에서 활동 건수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18. 서울특별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예술의전당 0 4 1,081 20 29 40 1,174 1,174
2 세종문화회관 74 9 409 16 7 30 471 545
3 금호아트홀 0 4 395 0 0 1 400 400
4 영산아트홀 0 4 277 0 0 10 291 291
5 경인미술관 288 0 0 0 0 0 0 288

〈표 18〉은 서울에서 2016년 한 해 동안 공연 및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을 정리한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예술의전당이 1,174건으로 연중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을 개최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어서 세종문화회관이 545건, 금호아트홀이 400건, 영산아트홀이 291건의 공연 및 전시를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예술의전당이 2위 세종문화회관보다 약 2배 이상 많은 예술 활동을 개최하며 문화시설 간 활동 격차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예술의전당을 비롯해 상위 5곳의 문화시설 가운데 3곳이 시각예술 전시 활동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예술의전당의 경우 총 1,174건 중에서 1,081건이 양악 공연이었으며, 세종문화회관도 총 545건 중 409건이 양악 공연으로 나타났다. 금호아트홀의 경우 400건 중 무려 395건이 양악 공연이었고, 영산아트홀 역시 291건 중 277건이 양악 공연으로 수도권 문화시설 내 양악 공연 편중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 부산광역시
〈표 19. 부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829 122 821 527 188 103 1,761 2,590
비율 32.0% 4.7% 31.7% 20.3% 7.3% 4.0% 68.0%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3.7 3.5 23.5 15.1 5.4 2.9 50.3 74.0
2015년 활동 건수 851 100 827 509 118 65 1,619 2,470
비율 34.5% 4.0% 33.5% 20.6% 4.8% 2.6% 65.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5.0 2.9 24.3 15.0 3.5 1.9 47.6 72.6

〈그림 14. 부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14. 부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19〉는 2016년 부산 지역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2015년과 비교 정리한 것이다. 총 2,590건의 예술 활동 중에서 공연예술이 68.0%의 비중을 차지하며 시각예술 32.0%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서는 양악이 821건 31.7%의 비중을 차지하며 가장 많은 활동 건수를 보였고, 이어서 연극 527건, 무용 188건 순으로 나타났다.

2015년도와 비교해보면 전체 활동 건수는 2,470건에서 2,590건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이를 부산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로 산출해 보면 72.6건에서 74.0건으로 1.4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2015년 851건에서 2016년 829건으로 소폭 줄었으나, 공연예술 활동 건수가 1,619건에서 1,761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 무용 공연이 2015년 118건에서 2016년 188건으로 증가하며, 인구 10만 명당 3.5건에서 5.4건으로 1.9건의 증가를 보였다.



〈표 20. 부산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부산문화회관 16 35 216 53 45 5 354 370
2 부산시민회관 47 6 40 79 4 13 142 189
3 금정문화회관 0 2 170 0 2 3 177 177
4 해운대문화회관 42 2 57 46 4 5 114 156
5 국립부산국악원 0 51 0 6 27 31 115 115

〈표 20〉은 한 해 동안 부산에서 가장 많은 공연과 전시가 이루어진 문화시설을 상위 5위까지 정리한 것이다. 부산문화회관이 총 370건으로 시각 및 공연예술의 전 장르에서 고른 실적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부산시민회관 189건, 금정문화회관 177건, 해운대문화회관 156건, 국립부산국악원 115건의 예술 활동이 각각 개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3) 대구광역시
〈표 21. 대구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811 58 700 408 79 109 1,354 2,165
비율 37.5% 2.7% 32.3% 18.8% 3.6% 5.0% 62.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2.6 2.3 28.2 16.4 3.2 4.4 54.5 87.1
2015년 활동 건수 788 66 706 281 50 33 1,136 1,924
비율 41.0% 3.4% 36.7% 14.6% 2.6% 1.7% 59.0%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2.1 2.7 28.8 11.4 2.0 1.3 46.3 78.4

〈그림 15. 대구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15. 대구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21〉은 대구광역시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이다. 2016년 한 해 동안 대구에서는 총 2,165건의 예술 활동이 이루어졌고, 그 중 62.5%를 차지하는 1,354건은 공연예술 분야이며, 나머지 37.5%가 시각예술 전시로 나타났다. 공연예술 분야에서는 양악 공연이 700건으로 전체 예술 활동의 32.3%를 차지했고, 연극 공연 18.8%, 혼합 공연 5.0%, 무용 공연 3.6%, 국악 공연 2.7%를 각각 차지하고 있어 공연예술 장르 중 양악의 비중이 다른 장르에 비해 큰 것을 알 수 있다.


2015년도와 비교해 보면 대구광역시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78.4건에서 87.1건으로 8.7건 증가했다. 시각예술 활동은 32.1건에서 32.6건으로 0.5건 증가한 것에 비해 공연예술 활동이 46.3건에서 54.5건으로 무려 8.2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르별로 살펴보면 인구 10만 명당 연극 공연 건수가 11.4건에서 16.4건으로, 혼합 공연 건수가 1.3건에서 4.4건으로 증가했다.



〈표 22. 대구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대구문화예술회관 111 20 97 16 15 20 168 279
2 대구콘서트하우스 0 1 263 0 0 10 274 274
3 수성아트피아 59 3 103 26 11 6 149 208
4 봉산문화회관 91 0 9 18 3 7 37 128
5 웃는얼굴아트센터 22 3 32 20 8 6 69 91

〈표 22〉는 대구에서 가장 문화예술 활동이 열린 시설을 순위대로 정리한 것이다. 가장 많은 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곳은 대구문화예술회관으로 한 해 동안 모두 279건의 공연을 개최했다. 2위를 차지한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74건의 공연 중 263건이 양악 공연으로 양악 공연 전문 공연장임을 알 수 있다. 이어서 수성아트피아 208건, 봉산문화회관 128건, 웃는얼굴아트센터 91건 순으로 조사되었다.


(4) 인천광역시
〈표 23. 인천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402 27 252 232 28 62 601 1,003
비율 40.1% 2.7% 25.1% 23.1% 2.8% 6.2% 59.9%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3.7 0.9 8.6 7.9 1.0 2.1 20.4 34.1
2015년 활동 건수 351 57 313 269 62 32 733 1,084
비율 32.4% 5.3% 28.9% 24.8% 5.7% 3.0% 67.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2.2 2.0 10.8 9.3 2.1 1.1 25.4 37.6

〈그림 16. 인천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16. 인천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23〉은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2015년과 비교하여 정리한 것이다. 2016년 인천에서는 총 1,003건의 전시 및 공연이 개최되었고, 이 가운데 공연 활동이 59.9%, 전시 활동이 40.1%로 나타났다. 공연예술 분야 중에서는 양악과 연극이 각각 25.1%, 23.1%로 유사한 비중을 나타냈고 이어서 혼합이 6.2%, 무용 2.8%, 국악 2.7%의 비중을 전체 예술 활동 안에서 차지하고 있었다.

2015년도의 활동 현황과 비교해 보면 총 활동 건수는 1,084건에서 1,003건으로 소폭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인천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로 산출해 보면 37.6건에서 34.1건으로 3.5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당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12.2건에서 13.7건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공연예술 활동 건수가 25.4건에서 20.4건으로 5.0건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 혼합을 제외한 다른 모든 장르에서 소폭 감소가 일어났는데, 양악은 인구 10만 명당 공연 건수가 10.8건에서 8.6건으로, 연극은 9.3건에서 7.9건으로, 무용은 2.1건에서 1.0건, 국악은 2.0건에서 0.9건으로 감소했다.



〈표 24. 인천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58 5 91 22 12 12 142 200
2 부평아트센터 8 2 34 24 6 6 72 80
3 서구문화회관 0 3 13 22 4 4 46 46
4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43 0 1 0 0 2 3 46
5 인천아트플랫폼 22 0 1 19 0 0 20 42

〈표 24〉는 인천 지역에서 한 해 동안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을 순위대로 정리한 것이다. 가장 문화예술 활동을 개최한 곳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으로 총 200건의 공연 및 전시가 이루어졌으며, 전 장르에 걸쳐서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어서 부평아트센터 80건, 서구문화회관 46건,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46건, 인천아트플랫폼 42건으로 나타났다.


(5) 광주광역시
〈표 25. 광주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500 80 405 221 26 52 784 1,284
비율 38.9% 6.2% 31.5% 17.2% 2.0% 4.0% 61.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4.0 5.4 27.6 15.0 1.8 3.5 53.4 87.4
2015년 활동 건수 559 51 274 220 22 42 609 1,168
비율 47.9% 4.4% 23.5% 18.8% 1.9% 3.6% 52.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6.8 3.4 18.1 14.5 1.5 2.8 40.1 77.0

〈그림 17. 광주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17. 광주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25〉는 광주광역시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이다. 2016년 총 1,284건 중에서 공연예술이 784건으로 61.1%, 시각예술이 500건으로 38.9%를 차지하고 있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서는 양악이 405건으로 전체 문화예술 활동 중 31.5%의 비중을 차지해 시각예술 전시 활동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연극 221건으로 17.2%, 국악 6.2%, 혼합 4.0%, 무용 2.0% 순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

2015년 활동 현황과 함께 살펴보면 총 활동 건수는 1,168건에서 1,284건으로 증가했으며, 광주광역시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를 보면 77.0건에서 87.4건으로 10.4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시각예술 전시 활동은 2015년 36.8건에서 2016년 34.0건으로 2.8건 감소했으나, 공연예술 공연 활동이 40.1건에서 53.4건으로 13.3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양악 공연이 18.1건에서 27.6건으로 9.5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표 26. 광주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광주문화예술회관 6 11 108 65 7 21 212 218
2 유·스퀘어문화관 0 0 163 7 0 0 170 170
3 빛고을시민문화관 0 8 80 20 11 9 128 128
4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1 2 21 13 6 11 53 74
5 빛고을국악전수관 0 50 0 1 0 5 56 56

〈표 26〉은 광주 지역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전시와 공연이 이루어진 문화시설을 상위 5곳까지 정리한 것이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이 218건으로 광주 지역에서 가장 많은 문화에술 활동을 개최했으며, 유스퀘어문화관이 170건, 빛고을시민문화관이 128건으로 뒤를 이었다.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74건, 빛고을국악전수관이 56건의 문화예술 활동을 개최하며 각각 4, 5위에 올랐다.


(6) 대전광역시
〈표 27. 대전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364 42 321 174 38 59 634 998
비율 36.5% 4.2% 32.2% 17.4% 3.8% 5.9% 63.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3.6 2.7 20.8 11.3 2.5 3.8 41.1 64.7
2015년 활동 건수 338 41 347 196 38 31 653 991
비율 34.1% 4.1% 35.0% 19.8% 3.8% 3.1% 65.9%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2.0 2.7 22.6 12.8 2.5 2.0 42.5 64.5


〈그림 18. 대전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18. 대전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27〉은 대전광역시 지역의 2015년과 2016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이다. 2016년 대전 지역에서는 총 998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졌고, 이 중 63.5%인 634건이 공연예술, 나머지 36.5%가 시각예술 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예술 장르별로 보면 양악 공연이 321건으로 전체 활동의 32.2%의 비중을 차지하며 공연예술 장르 중 가장 많았고, 연극이 17.4%로 뒤를 이었다.

대전광역시 지역의 총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2015년 991건에서 2016년 998건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대전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 역시 64.5건에서 64.7건으로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 인구 10만 명당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2015년 22.0건에서 2016년 23.6건으로 소폭 상승했으며, 공연예술 활동 건수는 42.5건에서 41.1건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28. 대전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대전예술의전당 0 5 208 30 14 7 264 264
2 대전예술가의집 78 4 64 3 12 5 88 166
3 대전시립연정국악원 0 28 0 5 6 39 78 78
4 우송예술회관 0 1 20 19 0 1 41 41
5 이공갤러리 32 0 0 0 0 0 0 32

〈표 28〉은 대전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문화시설을 상위 5곳까지 정리한 것이다. 대전예술의전당이 264건으로 2016년 대전 지역에서 가장 많은 공연을 개최했으며, 대전예술가의집에서 166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78건, 우송예술회관에서 41건, 이공갤러리에서 32건을 개최하며 뒤를 이었다.


(7) 울산광역시
〈표 29. 울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213 39 249 141 41 22 492 705
비율 30.2% 5.5% 35.3% 20.0% 5.8% 3.1% 69.8%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8.2 3.3 21.2 12.0 3.5 1.9 42.0 60.1
2015년 활동 건수 355 33 262 183 36 18 532 887
비율 40.0% 3.7% 29.5% 20.6% 4.1% 2.0% 60.0%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1.1 2.9 22.9 16.0 3.2 1.6 46.6 77.7

〈그림 19. 울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19. 울산광역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29〉는 울산광역시의 2016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2015년과 비교하여 정리한 것이다. 2016년 울산 지역에서는 총 705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졌고, 그 가운데 공연예술 활동 건수가 492건으로, 전체의 69.8%를 차지하며 나머지 213건, 30.2%를 차지한 시각예술 활동의 두 배가 넘는 높은 비중을 보였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 양악 공연 건수가 249건으로 전체 문화예술 활동의 35.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이어서 시각예술 30.2%, 연극 20.0% 순의 비중을 나타냈다.


지난 2년 간 울산광역시의 문화예술 활동 추이를 살펴보면 총 활동 건수는 2015년 887건에 비해 2016건 705건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울산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로 산출해 보면 77.7건에서 60.1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무려 17.6건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특히 시각예술 전시 활동 건수가 감소했기 때문인데, 2015년 10만 명당 31.1건 개최되었던 전시 활동은 2016년 18.2건으로 12.9건 감소했으며, 공연 활동 역시 10만 명당 46.6건에서 42.0건으로 4.6건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표 30. 울산광역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울산문화예술회관 125 25 124 46 21 4 220 345
2 중구문화의전당 4 2 42 19 15 11 89 93
3 꽃바위문화관 0 8 10 13 3 3 37 37
4 울주문화예술회관 0 2 16 12 1 1 32 32
5 현대예술관 4 2 16 6 1 2 27 31

〈표 29〉는 2016년 울산광역시에서 가장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문화시설을 순위별로 정리한 것이다. 이 지역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각예술 및 공연예술의 모든 장르에서 고른 실적을 보이며 총 345건의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였다. 뒤를 이어 중구문화의전당 93건, 꽃바위문화관 37건, 울주문화예술회관 32건, 현대예술관 31건으로 공연 및 전시를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울산 지역에서 이루어진 총 705건의 예술 활동 중에서 절반가량인 345건이 울산문화예술회관 한 곳에서 개최되어 지역 내 문화예술 활동이 특정 문화시설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8) 세종특별자치시
〈표 31.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28 22 19 11 5 34 91 119
비율 23.5% 18.5% 16.0% 9.2% 4.2% 28.6% 76.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1.5 9.1 7.8 4.5 2.1 14.0 37.4 49.0
2015년 활동 건수 21 4 18 9 1 1 33 54
비율 38.9% 7.4% 33.3% 16.7% 1.9% 1.9% 61.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0.7 2.0 9.1 4.6 0.5 0.5 16.8 27.4

〈그림 20.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0.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31〉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지난 2년 간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정리한 것이다. 2016년 한 해 동안 총 119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그 중 공연예술이 91건으로 76.5%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28건은 시각예술 활동으로 전체 예술 활동의 23.5%에 해당한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서는 혼합 장르가 34건으로 전체 예술 활동의 28.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서 국악 22건으로 18.5%, 양악 19건으로 16.0%를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15년도 조사에서 아직 도시 규모가 작고 조성된 지 오래 되지 않아서 다른 16개 광역자치단체들과 비교가 어려운 상태였으나, 2016년도 조사에서 빠른 성장을 보이며 문화예술 활동이 큰 폭으로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세종시 인구 10만 명당 예술 활동 건수를 살펴보면 2015년 27.4건에서 2016년 49.0건으로 무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공연예술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2015년 10만 명당 16.8건에 불과했던 공연예술 활동 건수는 2016년 37.4건으로 무려 20.6건 증가했으며, 시각예술 활동 건수도 10.7건에서 11.5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서는 혼합 장르의 공연 건수가 2015년 10만 명당 0.5건에서 2016년 14.0건으로 28배 증가했으며, 국악 공연 건수도 2.0건에서 9.1건으로 4배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다.



〈표 32.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세종호수공원 0 19 16 4 4 22 65 65
2 세종문화예술회관 13 0 2 6 0 2 10 23
3 소피아갤러리 7 0 0 0 0 0 0 7
4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 0 0 0 0 4 4 6
5 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 0 1 0 0 0 2 3 3

〈표 32〉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시설을 상위 5곳까지 정리한 것이다. 세종호수공원에서 연간 65건의 공연이 열리면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세종문화예술회관 23건, 소피아갤러리 7건, 정부세종컨벤션센터 6건, 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 3건으로 조사되었다. 이 지역의 문화시설별 활동 건수는 다른 지역에 비해 빈약한 것이 사실이나, 전년 대비 큰 폭으로 활동 건수가 성장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9) 경기도
〈표 33. 경기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1,390 167 1,086 936 141 205 2,535 3,925
비율 35.4% 4.3% 27.7% 23.8% 3.6% 5.2% 64.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0.9 1.3 8.5 7.4 1.1 1.6 19.9 30.9
2015년 활동 건수 1,464 127 1,236 728 111 149 2,351 3,815
비율 38.4% 3.3% 32.4% 19.1% 2.9% 3.9% 61.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1.8 1.0 10.0 5.9 0.9 1.2 19.0 30.8

〈그림 21. 경기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1. 경기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33〉은 경기도의 2016년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2015년도와 비교해 정리한 것이다. 2016년 경기도 지역에서는 총 3,925건의 예술 활동이 이루어졌는데, 이 중 64.6%를 차지하는 2,535건이 공연예술 활동이며 나머지 35.4%에 해당하는 1,390건이 시각예술 활동으로 나타났다. 공연예술 활동 가운데에는 양악 공연이 1,086건으로 전체 예술 활동의 27.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서 연극 공연이 936건으로 23.8%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도 총 활동 건수 3,815건과 비교했을 때, 2016년도 3,925건으로 소폭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경기도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로 비교해 보면 2015년 30.8건에서 2016년 30.9건으로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연예술 활동 건수는 2015년 19.0건에서 2016년 19.9건으로 소폭 증가를 보였고,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11.8건에서 10.9건으로 소폭 감소를 보였다. 한편 공연예술 장르 안에서 양악은 2015년 10만 명당 10.0건에서 2016년 8.5건으로 감소했으며, 연극은 5.9건에서 7.4건으로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표 34. 경기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성남아트센터 19 4 154 28 3 14 203 222
2 의정부예술의전당 42 5 31 34 5 13 88 130
3 경기도문화의전당 6 6 67 24 7 14 118 124
4 안양아트센터 6 6 41 32 7 10 96 102
5 수원SK아트리움 0 2 57 25 8 5 97 97

〈표 34〉는 경기도 내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시설을 상위 5곳까지 정리한 것이다. 성남아트센터가 222건으로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전시 및 공연을 진행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의정부예술의전당 130건, 경기도문화의전당 124건, 안양아트센터 102건, 수원SK아트리움 97건 등 지역 내 각 거점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고르게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0) 강원도
〈표 35. 강원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519 86 315 339 55 130 925 1,444
비율 35.9% 6.0% 21.8% 23.5% 3.8% 9.0% 64.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3.5 5.5 20.3 21.9 3.5 8.4 59.6 93.1
2015년 활동 건수 454 112 301 206 44 34 697 1,151
비율 39.4% 9.7% 26.2% 17.9% 3.8% 3.0% 60.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30.1 7.4 20.0 13.7 2.9 2.3 46.3 76.4

〈그림 22. 강원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2. 강원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35〉는 강원도에서 2016년에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을 2015년과 비교하여 정리한 내역이다. 이 지역에서는 2016년 한 해 동안 1,444건의 예술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이 가운데 공연예술이 925건으로 64.1%, 시각예술이 519건으로 35.9%를 차지했다. 공연예술 장르별로는 연극이 339건으로 전체 예술 활동의 23.5%를 차지했고, 이어서 양악 21.8%, 혼합 9.0%, 국악 6.0%, 무용 3.8%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총 문화예술 활동 건수가 1,151건에서 1,444건으로 비교적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강원도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로 보면 76.4건에서 93.1건으로 16.7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공연예술 활동 건수가 46.3건에서 59.6건으로 다소 크게 증가했으며, 시각예술 활동 건수 역시 30.1건에서 33.5건으로 증가했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서는 연극이 13.7건에서 21.9건으로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혼합 공연 건수도 2.3건에서 8.4건으로 약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표 36. 강원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강릉시립미술관 84 0 7 0 0 0 7 91
2 춘천문화예술회관 13 2 48 11 3 6 70 83
3 축제극장몸짓 0 4 13 24 19 4 64 64
4 속초문화회관 14 7 8 26 1 2 44 58
5 치악예술관 4 3 29 10 0 7 49 53

〈표 35〉는 강원도에서 2016년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시설을 순위별로 정리한 것이다. 1위는 강릉시립미술관으로 한 해 동안 91건의 공연 및 전시가 이루어졌다. 뒤를 이어 춘천문화예술회관 83건, 축제극장몸짓 64건, 속초문화회관 58건, 치악예술관 53건 등이 강원도 내 거점 지역에서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를 활발하게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다.


(11) 충청북도
〈표 37. 충청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305 43 114 168 19 39 383 688
비율 44.3% 6.3% 16.6% 24.4% 2.8% 5.7% 55.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9.2 2.7 7.2 10.6 1.2 2.5 24.1 43.2
2015년 활동 건수 352 47 96 106 17 13 279 631
비율 55.8% 7.4% 15.2% 16.8% 2.7% 2.1% 44.2%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2.5 3.0 6.1 6.8 1.1 0.8 17.9 40.4

〈그림 23. 충청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3. 충청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37〉은 충청북도의 2016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2015년도 활동과 함께 정리한 것이다. 2016년 충북 지역에서는 총 688건의 예술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 중 공연예술 활동이 383건으로 전체의 55.7%를 차지했고, 시각예술 활동이 305건으로 44.3%를 차지하고 있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서는 연극이 16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전체 활동의 24.4%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이어서 양악 16.6%, 국악 6.3%, 혼합 5.7%, 무용 2.8% 순으로 나타났다.


2015년도 총 활동 건수와 비교해보면 631건에서 688건으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충북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를 산출했을 때 40.4건에서 43.2건으로 2.8건 증가했다. 특히 10만 명당 공연예술 활동 건수가 17.9건에서 24.1건으로 증가했으며,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 연극이 6.8건에서 10.6건으로, 혼합 0.8건에서 2.5건으로 전년 대비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10만 명당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22.5건에서 19.2건으로 3.3건 감소했다.



〈표 38. 충청북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청주예술의전당 11 5 24 30 7 15 81 92
2 충북문화관 52 4 7 1 1 3 16 68
3 충주시문화회관 19 4 20 9 3 4 40 59
4 청주아트홀 0 2 40 11 1 2 56 56
5 제천시문화회관대공연장 0 1 2 27 0 2 32 32

〈표 38〉은 충청북도에서 2016년 한 해 동안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문화시설을 5순위까지 정리한 것이다. 1위는 청주예술의전당으로 92건의 전시와 공연을 개최했으며, 충북문화관 68건, 충주시문화회관 59건, 청주아트홀 56건, 제천시문화회관대공연장 32건으로 뒤를 이었다.


(12) 충청남도
〈표 39. 충청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253 79 273 209 39 98 698 951
비율 26.6% 8.3% 28.7% 22.0% 4.1% 10.3% 73.4%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2.1 3.8 13.0 10.0 1.9 4.7 33.3 45.4
2015년 활동 건수 173 48 242 206 21 42 559 732
비율 23.6% 6.6% 33.1% 28.1% 2.9% 5.7% 76.4%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8.3 2.3 11.6 9.9 1.0 2.0 26.8 35.0

〈그림 24. 충청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4. 충청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4. 충청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39〉는 충청남도에서 2016년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2015년도와 비교해 정리한 것이다. 총 951건의 문화예술 활동이 발생했고 이 중 698건이 공연예술 활동으로 전체 활동의 73.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각예술 활동은 나머지 253건으로 26.6%에 해당했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인 것은 양악으로 연중 273건이 개최되며 전체 활동의 28.7%를 차지했으며, 이어서 연극이 209건으로 22.0%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도와 비교했을 때 총 예술활동 건수는 732건에서 951건으로 다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충남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로 비교하면 35.0건에서 45.4건으로 10.4건의 예술 활동이 증가한 셈이다.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활동 모두 증가를 보였는데, 공연예술 활동 건수는 10만 명당 26.8건에서 33.3건으로,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8.3건에서 12.1건으로 증가했다. 비록 시각예술 활동 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여전히 공연예술 활동이 충남 지역 내 전체 문화예술 활동 가운데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공연예술 모든 장르의 활동 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표 40. 충청남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천안예술의전당 15 3 80 13 7 0 103 118
2 공주문예회관 0 5 26 19 2 9 61 61
3 당진문예의전당 8 1 26 15 2 5 49 57
4 서산시문화회관 0 1 17 22 1 4 45 45
5 천안시정보교육원쌍용도서관 40 0 0 0 0 0 0 40

〈표 40〉은 2016년 충청남도에서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시설을 5순위까지 정리한 것이다. 천안예술의전당이 총 118건의 전시 및 공연을 고르게 개최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서 공주문예회관 61건, 당진문예의전당 57건, 서산시문화회관 45건, 천안시정보교육원쌍용도서관이 40건으로 순위에 올랐다. 순위권 내 공주문예회관과 서산시문화회관은 공연예술 활동만을, 천안시정보교육원쌍용도서관은 시각예술 활동만 개최한 것으로 나타나서 문화시설 간 장르 편중을 확인할 수 있다.

(13) 전라북도
〈표 41. 전라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486 111 428 247 71 135 992 1,478
비율 32.9% 7.5% 29.0% 16.7% 4.8% 9.1% 67.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6.1 6.0 23.0 13.2 3.8 7.2 53.2 79.3
2015년 활동 건수 508 125 429 198 97 65 914 1,422
비율 35.7% 8.8% 30.2% 13.9% 6.8% 4.6% 64.3%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28.3 7.0 23.9 11.0 5.4 3.6 50.8 79.1

〈그림 25. 전라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5. 전라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41〉은 2016년 전라북도의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2015년도 조사 결과와 함께 나타낸 것이다. 2016년도에 총 1,478건의 예술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이 가운데 공연예술이 992건으로 67.1%를 차지하고 있다. 시각예술 활동은 486건으로 32.9%로 나타나서 공연예술 활동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큰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 양악 공연의 개최 건수 비율이 전체의 29.0%를 차지하며, 시각예술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도와 비교했을 때 총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1,422건에서 1,478건으로 거의 유사한 편이며, 전북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로 살펴보아도 79.1건에서 79.3건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분야별로는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소폭 감소하고 공연예술 활동 건수는 소폭 증가한 양상을 보였다.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10만 명당 28.3건에서 26.1건으로, 공연예술 활동 건수는 50.8건에서 53.2건으로 변화가 나타났다.



〈표 42. 전라북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한국소리문화의전당 17 25 224 31 14 20 314 331
2 군산예술의전당 57 5 54 35 5 15 114 171
3 교동아트미술관 88 2 4 0 0 1 7 95
4 우진문화공간예술극장 0 18 25 13 12 16 84 84
5 익산예술의전당 28 2 20 22 4 4 52 80

〈표 42〉는 2016년 전라북도에서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시설을 상위 5곳까지 정리한 것이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331건으로 가장 많은 전시와 공연을 개최했다. 군산예술의전당 171건, 교통아트미술관 95건, 우진문화공간예술극장 84건, 익산예술의전당 80건 등으로 뒤를 이었으며, 전라북도의 각 거점 지역에서 활발한 문화예술 시설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4) 전라남도
〈표 43. 전라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269 84 275 226 20 163 768 1,037
비율 25.9% 8.1% 26.5% 21.8% 1.9% 15.7% 74.1%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4.1 4.4 14.4 11.9 1.1 8.6 40.3 54.5
2015년 활동 건수 260 53 217 189 32 48 539 799
비율 32.5% 6.6% 27.2% 23.7% 4.0% 6.0% 67.5%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4.8 3.0 12.4 10.8 1.8 2.7 30.7 45.5

〈그림 26. 전라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6. 전라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43〉은 2016년 전라남도의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2015년도와 비교하여 정리한 것이다. 2016년도에 총 1,037건의 예술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이 가운데 공연예술이 768건으로 74.1%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269건으로 25.9%에 해당했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서는 양악이 275건으로 전체 예술 활동의 2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시각예술에 이어서 연극 공연이 226건으로 21.8%를 차지하고 있다.


전년도 활동 내역과 더불어 추이를 살펴보면 총 활동 건수는 2015년 799건에서 2016년 1,037건으로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전남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로 다시 산출해 보면 45.5건에서 54.5건으로 9.0건이 증가한 셈이다. 이는 공연예술 활동 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했기 때문인데, 2015년 10만 명당 30.7건이었던 공연예술 활동 건수는 2016년 40.3건으로 증가했다. 특히 혼합 장르 공연이 2.7건에서 8.6건으로 증가했으며, 양악 장르 공연도 12.4건에서 14.4건으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2015년 10만 명당 14.8건에서 2016년 14.1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표 44. 전라남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예울마루 0 3 67 8 2 1 81 81
2 목포문화예술회관 11 1 25 23 1 3 53 64
3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0 0 17 25 1 2 45 45
4 영광예술의전당 1 3 16 17 0 2 38 39
5 순천시문화예술회관 0 0 5 29 1 2 37 37

〈표 44〉는 2016년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진 시설을 상위 5곳까지 정리한 내역이다. 한 해 동안 전남에서 가장 많은 예술 활동이 개최된 곳은 바로 예울마루로 총 81건의 공연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64건,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45건, 영광예술의전당에서 39건, 순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37건의 공연 및 전시가 개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지역의 순위권 문화시설에서는 목포문화예술회관이 11건의 전시를 개최한 것을 제외하고 문화예술 활동의 대부분이 공연 활동에 집중된 것을 알 수 있다.


(15) 경상북도
〈표 45. 경상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396 44 238 283 26 48 639 1,035
비율 38.3% 4.3% 23.0% 27.3% 2.5% 4.6% 61.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4.7 1.6 8.8 10.5 1.0 1.8 23.7 38.3
2015년 활동 건수 380 73 260 236 41 31 641 1,021
비율 37.2% 7.1% 25.5% 23.1% 4.0% 3.0% 62.8%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4.4 2.8 9.8 8.9 1.6 1.2 24.3 38.6

〈그림 27. 경상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7. 경상북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45〉는 경상북도의 2016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전년도 조사 결과와 함께 정리한 것이다. 2016년 한 해 동안 총 1,035건의 예술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그 중 공연예술 활동 건수가 639건으로 61.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각예술 전시 활동 건수는 396건으로 38.3%에 해당했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서는 연극 공연이 28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양악 공연이 238건으로 뒤를 이었다.

2015년도 활동 내역과 비교해보면 대체적으로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총 활동 건수는 2015년 1,021건에서 2016년 1,035건으로 유사하며, 경북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로 산출해보아도 38.6건에서 38.3건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공연예술 활동 건수는 10만 명당 2015년 24.3건에서 2016년 23.7건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14.4건에서 14.7건으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46. 경상북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1 6 40 28 0 10 84 115
2 구미문화예술회관 0 7 38 35 9 7 96 96
3 경주예술의전당 0 5 57 24 2 2 90 90
4 문경문화예술회관 7 0 11 21 1 4 37 44
5 영주문화예술회관 7 1 9 21 2 1 34 41

〈표 46〉은 경상북도에서 한 해 동안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이 일어난 곳으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시각예술 전시 31건을 포함해 115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구미문화예술회관이 96건으로 2위, 경주예술의전당이 90건으로 3위로 나타났으며 이어서 문경문화예술회관 44건, 영주문화예술회관 41건 순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지역 내 순위권 문화시설은 안동, 구미, 경주, 문경, 영주 등 지역 내 고르게 분포되어 활발하게 문화예술 활동을 개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16) 경상남도
〈표 47. 경상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년 활동 건수 530 60 527 431 60 81 1,159 1,689
비율 31.4% 3.6% 31.2% 25.5% 3.6% 4.8% 68.6%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5.7 1.8 15.6 12.8 1.8 2.4 34.4 50.1
2015년 활동 건수 554 82 601 448 74 42 1,247 1,801
비율 30.8% 4.6% 33.4% 24.9% 4.1% 2.3% 69.2%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16.9 2.5 18.3 13.6 2.3 1.3 38.0 54.8

〈그림 28. 경상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8. 경상남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47〉은 2016년도 경상남도에서 발생한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2015년도 활동 내역과 함께 정리한 것이다. 2016년도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총 1,689건으로 이 가운데 공연예술이 1,159건(68.6%), 시각예술이 530건(31.4%)으로 공연예술이 시각예술의 두 배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예술 장르 안에서는 양악이 527건(31.2%)으로 가장 활동 건수가 많았으며, 전체 예술 활동 가운데 시각예술과 근소한 차이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서 연극 공연이 431건(25.5%) 개최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은 전년 대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총 활동 건수는 1,801건에서 1,689건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활동 건수 모두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전시 활동 건수는 554건에서 530건으로, 공연 활동 건수는 1,247건에서 1,159건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지역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를 산출해 보면 2015년 총 활동 건수 54.8건에서 2016년 50.1건으로 감소했다.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10만 명당 16.9건에서 15.7건으로, 공연예술 활동 건수는 38.0건에서 34.4건으로 감소하였다.



〈표 48. 경상남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성산아트홀 61 7 106 26 8 20 167 228
2 3·15아트센터 26 5 82 19 12 6 124 150
3 김해문화의전당 0 7 52 30 7 17 113 113
4 거제문화예술회관 23 5 48 22 2 3 80 103
5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31 3 31 13 6 2 55 86

〈표 48〉은 경상남도에서 2016년도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시설을 상위 5곳까지 정리한 것이다. 성산아트홀이 한 해 동안 228건의 활동 실적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3?15아트센터가 150건으로 2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김해문화의전당 113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103건,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86건의 공연 및 전시가 개최되면서 뒤를 이었다. 경상남도 지역 내 상위권 문화시설에서는 특히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장르 등 공연예술의 모든 장르가 고르게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 나타났다.

(17) 제주특별자치도
〈표 49.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2016 활동 건수 268 32 316 103 35 101 587 855
비율 31.3% 3.7% 37.0% 12.0% 4.1% 11.8% 68.7%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49.5 5.9 58.3 19.0 6.5 18.6 108.4 157.9
2015 활동 건수 283 26 240 102 29 8 405 688
비율 41.1% 3.8% 34.9% 14.8% 4.2% 1.2% 58.9% 100.0%
10만 명당 활동 건수 48.2 4.4 40.9 17.4 4.9 1.4 69.0 117.2

〈그림 29.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그림 29.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 활동 현황〉


〈표 49〉는 제주도에서 2016년도에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2015년도 조사 결과와 함께 정리한 것이다. 총 855건의 예술 활동이 일어났고, 이 가운데 587건(68.7%)이 공연예술, 나머지 268건(31.3%)이 시각예술에 해당했다. 전체 예술 활동 중에서 가장 많이 개최된 것은 공연예술 장르 중 양악 공연으로 연중 316건(37.0%)을 기록했다. 시각예술 활동에 이어 연극 공연이 103건(12.0%)으로 뒤를 이었다.

2015년도 활동 내역과 더불어 살펴보면 총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공연예술 활동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전체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2015년 688건에서 2016년 855건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공연예술 활동 건수가 405건에서 587건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각예술 활동 건수는 283건에서 268건으로 오히려 감소했다. 제주 인구 10만 명당 활동 건수를 살펴보면 총 문화예술 활동 건수는 117.2건에서 157.9건으로 증가했고, 공연예술 활동 건수는 69.0건에서 108.4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 50.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
순위 문화시설 시각
예술
공연예술
국악 양악 연극 무용 혼합 소계
1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82 11 78 28 13 6 136 218
2 서귀포예술의전당 20 1 61 17 7 4 90 110
3 제주대학교아라뮤즈홀 0 1 52 0 2 0 55 55
4 제주아트센터 0 2 24 10 0 1 37 37
5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 0 6 3 11 0 13 33 33

〈표 50〉은 제주도에서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문화시설을 상위 5위권까지 정리한 것이다. 제주 지역에서 2016년 가장 많은 예술 활동 실적을 보인 곳은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으로 총 218건의 전시 및 공연을 다채롭게 기획,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2건의 시각예술 전시 활동을 포함하며 공연 및 시각 예술 활동을 장르별로 골고루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서귀포예술의전당이 110건, 제주대학교아라뮤즈홀 55건, 제주아트센터 37건,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 33건 순으로 나타났다.


4. 연간 시기별 예술 활동 상세 내역
1) 월별/분기별 예술 활동 내역

문예연감에서는 한 해 동안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의 면면을 다각도로 들여다보기 위하여 분야별, 지역별, 인구 및 도시 규모별로 문화예술 활동 건수를 분석하고 있다. 이에 더해 한 해 동안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 내역을 살펴보는 작업이니만큼 연간 시기별 분석도 빼놓을 수 없다. 월별 및 분기별로 예술 활동 현황을 살펴보는 작업을 통해서 한 해 동안 문화예술 활동의 시기별 흐름을 추적하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표 51. 월별/분기별 문화예술 활동 현황〉
구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1월 2월 3월 소계 4월 5월 6월 소계 7월 8월 9월 소계 10월 11월 12월 소계
시각예술 1,074 625 961 2,660 1,068 1,171 1,181 3,420 1,004 1,032 1,160 3,196 1,372 1,407 1,205 3,984 13,260



국악 34 57 82 173 102 163 163 428 98 109 184 391 215 181 119 515 1,507
양악 413 443 656 1,512 785 825 900 2,510 696 829 858 2,383 1,262 1,103 1,137 3,502 9,907
연극 467 288 364 1,119 509 586 610 1,705 591 500 540 1,631 587 642 587 1,816 6,271
무용 27 34 75 136 109 149 194 452 88 105 152 345 190 151 124 465 1,398
혼합 67 54 95 216 141 207 158 506 65 149 204 518 324 219 190 733 1,973
소계 1,008 876 1,272 3,156 1,646 1,930 2,025 5,601 1,638 1,692 1,938 5,268 2,578 2,296 2,157 7,031 21,056
2,082 1,501 2,233 5,816 2,714 3,101 3,206 9,021 2,642 2,724 3,098 8,464 3,950 3,703 3,362 11,015 34,316

〈그림 30. 월별/분기별 문화예술 활동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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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51〉은 2016년 한 해 동안 이루어진 문화예술 활동을 월별 및 분기별로 분석하여 정리한 것이다. 월별 활동 현황 수치는 전시 및 공연이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조사한 것이며, 분기별 활동 현황을 취합하여 소계로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보면 연초인 1분기에 가장 활동이 저조했다가 봄철인 2분기에 활동이 증가했다. 다시 여름철인 3분기에 활동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 가을로 접어들며 4분기에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16년 가운데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활발한 달은 10월로 총 3,950건이 개최되었다. 반면 가장 활동이 저조한 달은 2월로 1,501건의 활동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실적을 살펴보면 4분기에 11,015건으로 가장 많은 예술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1분기는 5,816건으로 4분기의 절반에 못 미치는 활동 건수를 보였다.


각 문화예술 장르에 따른 시기별 활동 현황을 살펴보면 시각예술 분야는 총 13,260건 가운데 3,984건의 전시가 4분기에 진행되었으며, 1분기 전시 활동 내역은 2,660건에 그쳤다. 공연예술 분야는 총 21,056건 가운데 7,031건이 4분기에 이루어졌고, 1분기에는 4분기의 절반에 못 미치는 3,156건의 공연 활동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 살펴보면 10월에 2,578건으로 가장 많은 공연이 열렸고, 2월에 876건으로 가장 적은 수의 공연이 이루어졌다. 공연예술 장르 가운데 양악 공연은 역시 10월에 1,262건으로 가장 많이 열렸고, 1월에 413건으로 가장 적은 수의 공연을 기록했다. 연극의 경우 11월에 642건으로 가장 많은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2월에 288건으로 가장 활동이 저조했다. 혼합 장르는 10월에 324건, 국악 장르는 11월에 789건, 무용 장르는 6월에 194건의 가장 많은 공연을 개최했다. 무용을 제외한 모든 장르가 10월과 11월에 가장 많은 활동을 기록하며 가을철이 일 년 중 문화예술 활동이 가장 활발한 계절로 나타났다.


한편 2016년 중 하반기에는 10월과 11월에 문화예술 활동이 집중되어 있지만, 상반기에는 6월에 특히 공연예술 활동이 활발한 것을 볼 수 있다. 무용 장르의 경우 1년 중 6월에 가장 많은 공연을 개최했고, 양악 장르 역시 6월에 900건의 공연 활동을 보였고, 국악 장르는 5월 및 6월에 각 163건으로 상반기 중 가장 많은 활동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