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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017

2016년도 문학 현황분석

1. 도서 종류별 문학 단행본 출판 현황

2016년도 문학 분야 현황 조사를 위한 조사 모집단은 전년과 동일하게 도서관법 제20조(도서관 자료의 납본)1) 및 도서관법 시행령 제13조(도서관 자료의 납본)2)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의 납본 도서로 제한했다. 위 조항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행 또는 제작된 모든 도서 자료가 국립중앙도서관으로 납본되어야 하므로, 납본 목록을 모집단으로 설정하는 것이 국내 도서 출판 현황을 파악하기에 가장 적절한 방법일 것이다.


1) 도서 유형별 현황

2016년도 국립중앙도서관 납본 목록 중 문학 분야로 한정해 최종 자료 수집 대상에 포함된 단행본은 총 11,785권으로, 이 가운데 국내도서는 8,317 권, 번역도서는 3,468권으로 나타났다. 국내도서는 다시 일반 단행본 6,846권과 아동 단행본 1,471권, 번역도서는 일반 단행본 2,214권과 아동 단행본 1,254권으로 분류할 수 있다. 도서 유형별 출판 비율을 비교해보면 국내도 서의 경우, 일반 단행본 82.3%, 아동 단행본 17.7%로 일반 단행본의 출판 비율이 아동 단행본에 비해 약 5배가량 높은 편이다. 번역도서는 일반 단 행본 63.8%, 아동 단행본 36.2%로 일반 단행본 출반 비율이 아동 단행본의 두 배 가량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2015년도와 비교했을 때, 본 조사에서 수집한 국내 문학 단행본 출판물은 총 9,865권에서 11,785권으로 1,920권 증가했다. 국내도서가 7,157권에서 8,317권으로, 번역도서가 2,708권에서 3,468권으로 고루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국내도서의 경우 일반 단행본과 아동 단행본의 출판 비율이 큰 차이가 없이 유사했던 반면, 번역도서의 경우 일반 단행본의 출판 비율이 전년도 68.0%에서 63.8%로 감소했고 아동 단행본의 출판비율이 32.0%에서 36.2%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1. 도서 유형별 출판 현황〉
구분 국내도서 번역도서
일반 단행본 아동 단행본 소계 일반 단행본 아동 단행본 소계
2016년 발간 수 6,846  1,471  8,317  2,214  1,254  3,468  11,785 
비율 82.3% 17.7% 100.0% 63.8% 36.2% 100.0% 100.0%
2015년 발간 수 5,878  1,279  7,157  1,841  867  2,708  9,865 
비율 82.1% 17.9% 100.0% 68.0% 32.0% 100.0% 100.0%


〈그림 1. 도서 유형별 출판 현황〉



2) 출판 지역별 현황

〈표 2〉는 전국 17개 시도별 단행본 출판 현황을 발간 권수와 비율로 나타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총 11,785권의 단행본 가운데 64.1%에 해당하는 7,554권이 서울에서 출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경기 지역이 2,798권을 출판하며 23.7%를 차지해서 국내 단행본 출판이 서울 및 경기 지역에 상당히 집중된 것을 알 수 있다. 〈표 3〉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과 경기, 인천을 수도권, 그외 지역을 비수도권으로 구분해 단행본 출판 현황을 비교한 것이다. 총 11,785권 가운데 무려 90.3%에 해당하는 10,641권이 수도권에서 출판되었으며, 나머지 9.7%에 해당하는 1,144권만이 비수도권에서 출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2016년도 국내 문학 단행본 출판이 수도권에 상당히 편중되어 이루어진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표 2. 17개 시도 단행본 출판 분포〉
지역 발간 수 비율
서울 7,554  64.1%
경기 2,798  23.7%
인천 290  2.5%
부산 219  1.9%
대전 196  1.7%
전북 141  1.2%
대구 130  1.1%
광주 117  1.0%
경남 99  0.8%
강원 69 0.6%
경북 45  0.4%
제주 31  0.3%
충북 28  0.2%
충남 25  0.2%
세종 23  0.2%
전남 13  0.1%
울산 0.1%
전국 11,785  100.0%


〈표 3. 수도권/비수도권 단행본 출판 분포〉
지역 발간 수 비율
수도권 10,642  90.3%
비수도권 1,143  9.7%
전국 11,785  100.0%


〈그림 2. 수도권/비수도권 단행본 출판 분포〉


3) 국내도서 장르별 현황

〈표 4〉는 2016년 발간된 국내도서 현황을 장르별로 정리하여 2015년도와 비교한 것이다. 총 8,317권 가운데 소설이 3,440권으로 41.4%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시 2,903권으로 34.9%, 수필/산문 1,748권으로 21.0% 순으로 조사되었다.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간 장르별 출판 현황에는 차이가 나타났다. 일반도서의 경우 총 6,846권 중 시가 2,679권으로 39.1%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이어서 소설이 2,282권 33.3%의 유사한 비중을 보인 반면, 아동도서의 경우 총 1,471권 가운데 소설 장르가 1,158권 78.7%로 단연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일반도서는 시와 소설, 수필/산문 장르가 고르게 출판된 반면 아동도서는 소설 장르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국내도서의 총 발간 권수는 2015년 7,157권에서 8,317권으로 1,160권 증가했으나 장르별 양상은 변화를 보였다. 일반도서의 경우 2015년 소설이 2,168권으로 전체의 36.9%, 시가 2,081권으로 35.4%를 차지하며 소설의 비중이 더 높았다. 반면 2016년도는 시가 2,679권으로 39.1%의 비중을 차지하며 2,282권으로 33.3%의 비중을 차지한 소설 장르를 앞질렀다. 수필/산문 장르도 1,198권 20.4%에서 1,672권 24.4%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증가했다. 아동도서의 경우 소설의 비중은 2015년 78.4%에서 2016년 78.7%로 유사했다. 반면 시가 19.0%에서 15.2%로 감소했고, 수필/산문 장르의 출판 비율이 2.0%에서 5.2%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4. 국내도서 장르별 출판 현황 (일반/아동)〉
구분 장르
소설 수필/산문 평론/인문연구서 희곡/시나리오 기타
2016년 일반도서 발간 수 2,679  2,282  1,672  138  57  18  6,846 
비율 39.1% 33.3% 24.4% 2.0% 0.8% 0.3% 100.0%
아동도서 발간 수 224  1,158  76  1,471 
비율 15.2% 78.7% 5.2% 0.1% 0.5% 0.3% 100.0%
발간 수 2,903  3,440  1,748  140  64  22  8,317 
비율 34.9% 41.4% 21.0% 1.7% 0.8% 0.3% 100.0%
2015년 일반도서 발간 수 2,081  2,168  1,198  341  32  58  5,878 
비율 35.4% 36.9% 20.4% 5.8% 0.5% 1.0% 100.0%
아동도서 발간 수 243  1,003  25  1,279 
비율 19.0% 78.4% 2.0% 0.4% 0.0% 0.2% 100.0%
발간 수 2,324  3,171  1,223  346  32  61  7,157 
비율 32.5% 44.3% 17.1% 4.8% 0.4% 0.9% 100.0%


〈그림 3. 국내도서 장르별 출판 현황 (일반/아동)〉



4) 번역도서 장르별 현황

〈표 5〉는 해외 문학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해 국내에 출판한 현황을 장르별로 정리하여 2015년도와 비교한 내역이다. 2016년도 총 번역도서는 3,468권이며,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출판된 장르는 소설로 한 해 동안 총 2,902권이 출판되어 전체 번역도서의 83.7%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서 수필/산문이 215권으로 6.2%, 시가 180권으로 5.2%를 차지했다.

일반도서와 아동도서로 구분해 보면 일반도서의 경우 총 2,214권 가운데 소설이 1,708권으로 77.1%를 차지했다. 이어서 수필/산문이 199권으로 9.0%, 시가 163권으로 7.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도서는 총 1,254권 가운데 1,194권이 소설로 무려 아동 번역도서 전체의 95.2%를 차지하고 있다. 기타 장르가 19권 1.5%, 시가 17권으로 1.4%, 수필/산문이 16권으로 1.3%를 차지하며 소설을 제외한 다른 장르는 유사한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2016년 출판된 번역도서 가운데서 소설 장르에 대한 집중 현상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일반도서보다 아동도서에서 소설 장르에 집중된 모습을 볼 수 있다.

2015년도와 비교해 봤을 때 전체 번역도서는 총 2,780권에서 3,468권으로 688권 증가했다. 이 가운데 소설이 2,275권에서 2,902권으로 627권 증가했는데, 출판 비율은 84.0%에서 83.7%로 유사했다. 일반도서의 경우 2015년 1,841권에서 2016년 2,214권으로 증가했고, 이 가운데 소설의 출판 비율이 77.5%에서 77.1%로 여전히 가장 높은 가운데,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어서 수필/산문 장르가 139권에서 199권으로 증가했고, 출판 비율도 7.6%에서 9.0%로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아동도서의 경우 총 867권에서 1,254권으로 387권 증가했는데, 소설이 849권에서 1,194권으로 345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 번역 도서에서 2015년 97.9%를 차지했던 소설 장르의 비중이 2016년 95.2%로 소폭 감소했다. 반면 시와 수필/산문이 각각 0.3%에서 1.4%와 1.3%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5. 번역도서 장르별 출판 현황 (일반/아동)〉
구분 장르
소설 수필/산문 평론/인문연구서 희곡/시나리오 기타
2016년 일반도서 발간 수 163  1,708  199  50  87  2,214 
비율 7.4% 77.1% 9.0% 2.3% 3.9% 0.3% 100.0%
아동도서 발간 수 17  1,194  16  19  1,254 
비율 1.4% 95.2% 1.3% 0.4% 0.2% 1.5% 100.0%
발간 수 180  2,902  215  55  90  26  3,468 
비율 5.2% 83.7% 6.2% 1.6% 2.6% 0.7% 100.0%
2015년 일반도서 발간 수 136  1,426  139  58  65  17  1,841 
비율 7.4% 77.5% 7.6% 3.2% 3.5% 0.9% 100.0%
아동도서 발간 수 849  11  867 
비율 0.3% 97.9% 0.3% 0.1% 0.0% 1.3% 100.0%
발간 수 139  2,275  142  59  65  28  2,708 
비율 5.1% 84.0% 5.2% 2.2% 2.4% 1.0% 100.0%



〈그림 4. 번역도서 장르별 출판 현황 (일반/아동)〉



2. 한국문학 외국어 번역 도서 출판 현황
1) 한국문학 외국어 번역 도서 현황

〈표 6〉과 〈표 7〉은 한국문학 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하여 출판한 도서 현황을 각각 출판 언어별, 국가별로 정리한 것이다. 먼저 출판 언어별로 살펴보면 총 150권의 외국어 번역도서 가운데 영어로 번역된 도서가 34권(22.7%)으로 가장 많았다. 프랑스어가 30권(20.0%), 일본어가 20권(13.3%)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어가 15권으로 10.0%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이어서 러시아어 9권(6.0%), 베트남어 8권(5.3%), 독일어 6권(4.0%), 스페인어, 이탈리아어가 각각 5권(3.3%), 몽골어 4권(2.7%), 스웨덴어, 체코어, 폴란드어 각 2권(1.3%), 네덜란드어, 루마니아어, 리투아니아어, 세르비아어 등 총 21개의 다양한 언어로 작품 번역 지원이 이루어졌다.

한국문학 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한 도서를 출판 국가별로 현황을 살펴보면 이보다 더 다양하다. 총 150권의 번역도서 가운데 가장 많은 한국문학 번역서를 선보인 국가는 프랑스로 한 해 동안 총 30권(20.0%)을 출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26권(17.3%), 일본에서 20권(13.3%), 중국에서 15권(10.0%)을 펴내며 뒤를 이었다. 이 외에 러시아 9권(6.0%), 베트남 8권(5.3%), 독일 6권(4.0%), 이탈리아 5권(3.3%)을 포함해 몽골, 영국, 멕시코,스웨덴, 스페인, 체코 등 총 26개 국가에서 한국문학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한국문학 작품을 영어로 번역했지만 한국에서 출판한 경우도 4권(2.7%)이 조사되어 출판 국가에 한국도 포함되었다.


〈표 6. 한국문학 외국어 번역도서 언어별 출판 현황〉
언어 출판 수 비율
영어 34  22.7%
프랑스어 30  20.0%
일본어 20  13.3%
중국어 15  10.0%
러시아어 6.0%
베트남어 5.3%
독일어 4.0%
스페인어 3.3%
이탈리아어 3.3%
몽골어 2.7%
스웨덴어 1.3%
체코어 1.3%
폴란드어 1.3%
네덜란드어 0.7%
루마니아어 0.7%
리투아니아어 0.7%
세르비아어 0.7%
슬로베니아어 0.7%
우즈베크어 0.7%
터키어 0.7%
헝가리어 0.7%
150  100.0%


〈표 7. 한국문학 외국어 번역도서 출판 국가 분포〉
언어 출판 수 비율
프랑스 30  20.0%
미국 26  17.3%
일본 20  13.3%
중국 15  10.0%
러시아 6.0%
베트남 5.3%
독일 4.0%
이탈리아 3.3%
몽골 2.7%
한국 2.7%
영국 2.0%
멕시코 1.3%
스웨덴 1.3%
스페인 1.3%
체코 1.3%
폴란드 1.3%
네덜란드어 0.7%
대만 0.7%
루마니아 0.7%
리투아니아 0.7%
세르비아 0.7%
슬로베니아 0.7%
아르헨티나 1 0.7%
우즈베키스탄 1 0.7%
터키 1 0.7%
헝가리 1 0.7%
150  100.0%



3. 문학잡지 발간 현황
1) 문학잡지 장르별 분포

〈표 8〉은 2016년에 발간된 문학잡지를 해당 잡지가 다루는 대표 장르별로 정리한 것이다. 2016년 발간된 문학잡지는 총 670종이며, 이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장르는 시로 489종, 73.0%에 이른다. 이어서 수필/산문을 주로 다룬 잡지가 91종으로 13.6%, 평론/인문연구서를 주로 다룬 잡지가 76종, 11.3%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소설이 대표 장르인 잡지는 13종으로 1.9%를 차지했고, 희곡/시나리오를 주로 다룬 잡지는 발간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발간된 문학잡지는 총 1,853권으로 대표 장르에 따라 살펴보면 시를 주로 다룬 잡지가 1,330권에 달하며 71.8%를 차지했다. 이어서 수필/산문을 다룬 잡지가 288권으로 15.5%, 평론/인문연구서를 주로 다룬 잡지가 197권으로 10.6%로 나타났다.

문학잡지에 게재된 작품의 수로 보면, 총 140,864편 중 시가 104,359편을 차지하며 전체 작품 수의 74.1%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냈다. 수필/산문이 24,527편으로 17.4%를 차지해서 두 번째로 많았고, 이어서 희곡/시나리오 작품이 7,508편으로 5.3%를 차지했다. 소설은 3,393편으로 2.4%, 평론/인문연구서는 102편으로 0.1%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8. 문학잡지 장르별 분포〉3)
장르 대표장르(종) 비율 대표장르(권) 비율 해당장르의 게재 작품 수(편) 비율
489  73.0% 1,330  71.8% 104,359  74.1%
소설 13  1.9% 37  2.0% 3,393  2.4%
수필/산문 91  13.6% 288  15.5% 24,527  17.4%
희곡/시나리오 0.0% 0.0% 7,508  5.3%
평론/인문연구서 76  11.3% 197  10.6% 102  0.1%
기타 0.1% 0.1% 975  0.7%
670  100.0% 1,853  100.0% 140,864  100.0%


〈그림 5. 문학잡지 장르별 분포〉


2) 문학잡지 발행 주기별 분포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2016년 한 해 동안 발행된 문학잡지는 총 670종, 1,853권이다. 〈표 9〉는 한 해 동안 발간된 문학잡지를 발행 주기에 따라 분류한 것이다. 문학잡지의 연간 발행 주기를 분석해 보면 전체 670종 가운데 가장 많은 43.4%를 차지한 것이 계간으로 한 해 동안 291종 발행된 것을 알 수 있다. 이어서 월간 발행이 168종으로 25.1%, 연간 발행이 102종으로 15.2%, 반연간이 52종 7.8%, 격월간이 39종 5.8%를 차지했다. 한편 문학잡지 권수를 기준으로 보면 총 1,853권 가운데 종수가 가장 많았던 계간 잡지가 797권으로 43.0%를 차지하며 권수 역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월간 잡지가 419권으로 22.6%, 연간 잡지가 317권으로 17.1%를 차지했다.

각 잡지에 실린 작품 편수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총 140,864편 가운데 계간 잡지에 실린 작품 편수가 60,757편으로 전체의 43.1%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표 9. 문학잡지 발행 주기별 분포〉
발행 주기 종수 비율 권수 비율 편수 비율
연간 102 15.2% 317 17.1% 24,169 17.2%
반연간 52 7.8% 164 8.9% 13,584 9.6%
연3회간 18 2.7% 35 1.9% 2,338 1.7%
계간 291 43.4% 797 43.0% 60,757 43.1%
격월간 39 5.8% 121 6.5% 9,825 7.0%
월간 168 25.1% 419 22.6% 30,191 21.4%
670 100.0% 1,853 100.0% 140,864 100.0%



〈그림 6. 문학잡지 발행 주기별 분포〉


한편 〈표 10〉은 한 해 동안 발간된 문학잡지가 다루는 대표 장르별로 발행 주기별 현황을 분석한 것으로, 각 장르별 잡지가 어떤 주기로 가장 많이 발행되었는지 권수를 기준으로 파악할 수 있다. 시를 주로 다룬 잡지는 총 1,326권 발행되었으며, 이 가운데 계간지가 597권(45.0%)으로 가장 많았다. 월간지가 298권(22.5%), 연간지가 243권(18.3%), 반연간지가 108권(8.1%)으로 뒤를 이었다. 수필/산문을 주로 다룬 잡지는 전체 284권 가운데 월간지가 108권(38.0%)으로 가장 많았고 계간지가 84권(29.6%)으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론/인문연구서를 주로 다룬 잡지는 총 207권 가운데 계간이 99권(47.8%)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반연간이 43권(20.8%)으로 많았다. 소설이 대표 장르인 34권의 잡지 중에는 15권이 계간으로 44.1%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기타 장르를 포함한 시, 소설, 평론/인문연구서 장르 잡지가 모두 계간지로 발간되는 비율이 가장 높은 반면 수필/산문 장르 잡지의 경우 월간지로 발간된 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표 10. 문학잡지 발행 주기 및 장르별 작품 권수〉
구분 장르 계(권)
소설 수필/산문 평론/인문연구서 기타
연간 발행 수 243 5 49 20 0 317
비율 18.3% 14.7% 17.3% 9.7% 0.0% 17.1%
반연간 발행 수 108 1 12 43 0 164
비율 8.1% 2.9% 4.2% 20.8% 0.0% 8.9%
연3회간 발행 수 5 0 0 30 0 35
비율 0.4% 0.0% 0.0% 14.5% 0.0% 1.9%
계간 발행 수 597 15 84 99 2 797
비율 45.0% 44.1% 29.6% 47.8% 100.0% 43.0%
격월간 발행 수 75 0 31 15 0 121
비율 5.7% 0.0% 10.9% 7.2% 0.0% 6.5%
월간 발행 수 298 13 108 0 0 419
비율 22.5% 38.2% 38.0% 0.0% 0.0% 22.6%
발행 수 1,326 34 284 207 2 1,853
비율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 도서관법 제20조 (도서관자료의 납본) ① 누구든지 도서관 자료(온라인 자료를 제외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를 발행 또는 제작한 경우 그 발행일 또는 제작일부터 30일 이내에 그 도서관자료를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하여야 한다. 수정증보판인 경우에도 또한 같다.
  2. 도서관법 시행령 제13조(도서관자료의 납본) ① 법 제20조제1항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納本)하는 도서관자료(법 제21조에 따라 국제표준자료번호를 부여받은 온라인 자료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 및 제13조의3에서 같다)는 다음 각 호의 도서관자료로 한다.
  3. 장르별 분포 분석은 종별 대표되는 장르로 분석하였기에 종별 대표장르와 권별 대표장르의 수는 편람과 상이할 수 있음